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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3 16:21

開門納客 其數其然

조회 수 333 추천 수 0 댓글 14

1.

39. 상제께서 김형렬의 집에 이르시니 형렬이 식량이 떨어져서 손님이 오는 것을 괴롭게 여기는 기색이 보이므로 가라사대 개문납객(開門納客)에 기수기연(其數其然)이라 하나니 사람의 집에 손님이 많이 와야 하나니라。」 하셨도다


................................


증산대성께서 <開門納客 其數其然> 을 말씀하시면서, 사람의 집에 손님이 많이 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비록 식량이 떨어져서 손님이 오는 것이 괴롭다 하더라도 그런 기색을 보이면 안된다는 취지로 읽혀진다.


2.

구복구생은 제비창고에 손님 신세나 마찬가지다.

"견우와 직녀님"은 어느 분이 말씀하시길, 고수라고 소개하셨다.

그런데, 고수라고 소개된 그 분이 구복구생과 댓글을 하는 와중에 자신의 댓글을 삭제했다.

그리고, 그 삭제된 댓글에는 "학암"이라는 단어와 "金山" 이라는 단어가 보였다.

소위 글쓴다는 사람은 자신의 글을 삭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라고 구복구생은 알고 있다.

만약 삭제하고자 한다면,

삭제하여야 할 글을 그대로 놔두고,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를 그 밑에 밝히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한다.



3.

구복구생이 대순진리회의 경전인 '전경'을 가져와서 글을 쓴다고 하더라도, 구복구생은 대순진리회를 위하여 글쓰는 사람은 아니다.

그리고, 

증산대성을 신앙하시는 분들이 "어떤 경전을 보고 있는지"와 "구복구생이 보고 있는 경전과 다른 경전들은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이번 기회를 통해 보고 싶기도 하다.




4. 도전



http://www.dojeon.org/dojeon/?c=dojeon&m=search&a_area=1&a_keyword=%E5%B8%B6%E9%81%93%E6%97%A5%E6%9C%88%E6%97%BA%E8%81%96%E9%9D%88




위 주소를 클릭하면,


龜馬一圖今山河 로 나온다. 여기서는 下와 河가 차이를 보인다. 그러면 증산도 수도인들에게 너희 경전은 고쳤다고 이야기할 것인가?




어쨌든, 이 기회에


<구마일도금산하>와 관련해서 문맥까지 각 경전들을 살펴볼 요량이긴 한다. 시간은 걸리겠지만



5.


9. 어느 날 상제께서 형렬에게 대학에 있는 우경 일장을 외워주시니 그 글은 다음과 같도다 

盖孔子之言而曾子述之 其餘十章 則曾子之意而門人記之也 舊傳 頗有錯簡 今因程子所定而更考經文 別有序次如左


(해석)

대개 공자의 말을 증자가 설명하였는데 그것이 십여장이다. 즉 증자의 뜻을 문도들이 기록함이라. 그 옛 경전은 잘못되어 틀린 내용이 있어, 이제 정자가 그것을 밝혀서 다시 고쳐 경문을 정하였다. 나누는 서차는 좌측과 같다.


.........................................

내용을 보면,  옛날에도 지금과 같은 문제가 있어서 그것을 밝혀서 다시 고친 사람이 정자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6. 구복구생이 아쉬운 점


金山이 아니라 今山이라면, 그 문장속에 金山 대신에 今山을 넣어서 해석한다면, 그 문장의 "직역과 그 의미는 무엇인가?" 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걸 하는 생각을 해 본다.  




 




  • ?
    구복구생 2019.05.13 17:42

    原文: 龜馬一道今山河, 幾千年間幾萬里, 胞連胎運養世界, 帶道日月旺聖靈

    출처:


    昭和四(1929)年 七月 二十七日 印刷 大 巡 典 經

    昭和四年 七月 三十 日 發行 定價 金 壹圓五拾錢

    編輯兼 發行人 李 祥 昊

    發行所 全北金堤郡水流面金山里龍華洞 東華敎會道場

    印刷所 每日申報社

    發賣元 李 成 英

  • ?
    구복구생 2019.05.13 17:46

    경전들 마다 다르군요.........金이냐 今이냐, 下냐 河냐 의 차이를 보입니다.


    1929년에 발간된 대순전경 초판도 변조된 것입니까?

  • ?
    구복구생 2019.05.13 17:57
    증산도 경전인 도전에는 道가 아니라 圖입니다. 아까는 보지 못했습니다만....
  • ?
    견우직녀 2019.05.13 18:41
    구복님 트집입니까 아니면 정말 이해를 못해서 하시는 말씀입니까. 대순전경 다음판만 확인을 해 보셔도 저자의 글을 확인가능하실텐데요.

    아니면 그 당시 시대상에서의 인쇄상황 자체를 이해 못하고 계신건지요.
  • ?
    견우직녀 2019.05.13 18:48
    경전을 볼 때에는 시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대순전경 서문에도 나와 있는 부분입니다만


    시대상에 의해서 기록 못한것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차 후에 기록된것은 의도적으로 조작된 것들인지요.

    여러가지로 고려해야 할 부분들이 있는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5.13 19:07
    제가 대순진리회의 전경의 잘못됨을 말한것은 각 경전을 통한 교차검증의 방법을 근거로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오직 대순진리회의 (전경)만이 다른글자를 가지고 있었죠.

    그러나 구복님께서 말씀하시는 근거는 인쇄 오류로 인한 잘못된 부분을 말씀하시는군요.

    대순전경은 이상호 선생님의 사후에도 계속하여 이정립 선생님께서 오자검증을 하신바가 있습니다.

    모든경전이 같은 문구를 말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하나의 경전만이 틀린 구절을 말하고 있을경우

    어떠한 취사선택을 해야 올바르겠는지요?

    당연히 다수의 경전에 기록된 구절을 기반으로 한 근거가 상제님의 말씀에 더 근접하지 않을까 합니다.

    경전의 분석을 하신다면 이러한것은 기본이 아닐런지요.
  • ?
    화이부동 2019.05.13 19:35
    구복구생 도생님
    성서비평학의 여러 방법론들 중에 본문비평에 대해서
    한번 참고해 봐주세요

    https://namu.wiki/w/%EC%84%B1%EC%84%9C%EB%B9%84%ED%8F%89%ED%95%99
  • ?
    화이부동 2019.05.13 19:47
    또 참고로 우리 견우님은 증산교 대법사 교인이세요
    대전교단 증산도 하고는 X
  • ?
    화이부동 2019.05.13 19:56
    또 그리고 딱딱한 분위기의 지식대결이 아니라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상호교류. 학문적 교류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 ?
    견우직녀 2019.05.13 21:21
    하나하나 답변을 해 드리죠.

    이중성 천지개벽경에 金山으로 작성했다 삭제한 이유는 타이핑본만을 검색 한 후에 잘못 작성하였기에 댓글을 수정 하였던것입니다.

    원 천지개벽경에는 金山이라는 표기가 아니었기 때문이죠.

    또 한문해석을 어찌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귀마일도금산하 에 대한 구절은 이미 여러군데에서 해석이 되고 한문을 하실줄 안다면 당연히 해석이 되어야 합니다.

    거기에 무슨 직역과 의미를 부여하고 싶으신지요.
  • ?
    견우직녀 2019.05.13 21:23
    탁 까놓고 말해서 이현령 비현령 하는 되도않는 상식적이지 못한 해석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애초에 기본적인 기반도 안되신분이 그저 글자 따다가 제 멋대로 해석하석하고 있는것을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 ?
    견우직녀 2019.05.13 21:25
    今山下 라는것에서 山下는 世界 世上과 의미가 통합니다.

    今山/ 下로 글자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今/ 山下 로 글자가 떨어진다는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5.13 21:30
    山下로 작성을 하였든 山河로 작성이 되었든 지간에

    문맥상에서의 내용과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다른 구절등을 참고해 보아도

    金山下로 해석되는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 ?
    견우직녀 2019.05.13 21:39
    글을 읽을 때는 먼저 글을 쓴사람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파악하는것이 첫번째입니다.

    먼저 글의 의(意)를 얻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 후에 중심글자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 있는것입니다.

    글이든 말이든 글 쓴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것이 중요한것이지

    글자 따다 갖다 붙이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닌것입니다.

    상제님 말씀에

    글을 하더라도 뜻을 알고 읽어야 글이 느는것이다.

    하는말씀이 이러한 의미입니다.

    글의 뜻도 모르는것을 해석해봐야 봉사놀음 밖에 되지 못한다는것입니다.

    말귀 못알아듣는 사람이 헛소리 하는것과 같고

    장님이 코끼리 다리를 만져보고 설명하는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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