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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5 23:07

흐미.....................

조회 수 243 추천 수 1 댓글 3

1. 


오늘은 강화도 교동도를 다녀왔습니다. 다녀와서 들어와보니 상상못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어쨌든, 관심을 받은 몸이 되서 송구스러운 마음 금할 길 없다는 것은 말씀드리고 시작합니다.



2.


구복구생은 제비창고가 정확히 어떤 곳인지 모릅니다.


아무도 오리엔테이션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공지글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곳에는 자료가 충실히 저장되고 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참고문헌 이야기입니다.



구복구생이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방은 제목이 도담/비결/토론 입니다.


'도담' 이라 함은 '道와 관련된 談論', 이건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비결' 이라 함은 구복구생이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비결의 秘(숨길 비)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회언어로는 '密室' 이란 말과 동의어라 생각합니다. 백주 대낮에 무슨 비결이 필요할까?......


'토론' ....좋은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토론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다듬을 수 있습니다. 이건 道 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해야 하는 겁니다. 자신의 생각을 다듬기 위해서, 토론은 남을 이기기 위해서 하는 건 아니니까............




3.


공지글을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jinbub.com/freetalk/203



여러가지 내용이 있습니다.(2017년에 작성된 글입니다.) 한번 읽어보시기들 바랍니다. 그 중 하나입니다.



질문) 제비창고에서 주로 다루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답변) 동서양 종교, 철학, 과학, 비결, 채널링, 음모론 등 다양한 주제로 누구나 제한없이 자유로운 토론과 정보공유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공지글 하나가 올라왔더랬습니다.



http://www.jinbub.com/freetalk/80673



2019년 5월 12일자입니다.


구복구생은  2019년 5월 7일부터 글을 썼습니다.


http://www.jinbub.com/index.php?mid=freetalk&page=2&document_srl=80237


그 사이에 올라온 글들을 유심히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 위의 공지글은 구복구생을 겨냥한 것이라는 것은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내용에 대해서 자문자답을 해보았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은 구복구생이 한 적이 없습니다.


2) 구복구생은 도수풀이를 한 적이 없습니다. 구복구생은 대두목 찾기를 한 적이 없습니다. 구복구생은 개벽신앙 등을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3)구복구생은 자신의 몸과 마음 수양하고 마음공부를 하고자 의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례를 들면, 구복구생은 10만냥을 통하여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에 대하여 관심이 있습니다. 따라서 답글을 달았습니다. 10만냥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내라면 얼마든지 풀어낼 수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지만 말입니다.



여기까지가 이홈피의 이 방에서 한 오리엔테이션 내용을 기준으로 구복구생의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4. 구복구생이 글 쓰는 동안 알게 된 것


구복구생이 글 쓰는 동안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이곳은 '증산법종교' 와 관련된 곳이라는 것, 그리고 그 곳의 대법사 라는 분이 글쓰고 있다는 것을 어느 분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곳이  '고수부' 와 '김수부' 라는 분과 관련이 있다는 것도 다른 분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구복구생이 글을 쓰는 동안에 참고문헌을 제목 정도는 훑어 보았습니다. 그 중 중화경과 현무경은 구복구생도 안면이 있는 터라 관련구절을 인용했습니다.



구복구생이 글쓰는 동안 구복구생의 글쓰기와 관련해서, 몇 가지를 밝혔습니다.


1) 구복구생은 어떤 분의 조언을 받아들여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미상명"은 언급하면서 호칭을 '강증산성사'에서 '증산대성' 으로 호칭을 변경했습니다. 이 입장은 지금도 변함없습니다. 그러면서 '이질감' 이란 단어속에 경전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2) 구복구생이 사용하기 편리한 경전은 대순진리회의 경전입니다. 글을 쓰면서 계속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또 다른 구절이 있는지 없는지, 다른 내용이 있는지 없는지...이 부분은 각 경전을 읽으신 분들이 해결해주리라 믿었습니다. 또 그럴 수 있다고 여전히 생각합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복구생이 인용하는 경전이 마음에 안든다면, 이 방의 공식적으로 인용하면 되는 경전을 이야기해주면 바꿀 수 있습니다. 당분간 좀 불편하겠지만, 적응기간이 지나면 편안해지겠지요.



4) 그런데 말입니다.


구복구생이 인용경전을 바꾸려면, 이곳에서 오리엔테이션 내용 속에 경전의 내용을 포함시켜 줘야 합니다.


'증산법종교'라는 타이틀을 걸고 있는 이 방에서, 증산법종교라는 곳에서 사용하는 경전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느 경전까지는 인용해도 되는지를 명확히 언급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복구생은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 된다는 것 쯤은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5) 사실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물어보지 않은 이유가 있습니다. 명찰이 붙는 순간, 명찰에 얽매일 수 있기에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증산대성' 이라는 이름 아래 담론을 즐기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였습니다.


구복구생은 담론, 특히 도에 관한 담론(=도담)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6) 글이란 건 억지로 써지지 않습니다.


어떤 분의 '동서남북' 표현을 보고, 易(1) 이란 타이틀을 이제 막 붙였습니다.


마음이요?....구복구생은 '마음' 이라는 단어 좋아합니다.




3. 구복구생의 글쓰는 방향



구복구생이 글 소재는 '증산대성의 말씀' 입니다.


앞으로 글을 이어서 쓰게 된다면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쓸 것입니다.



(1) 淵源


(2) 正心


(3) 易



위의 3가지 중 (1)은 개념 정도 정리해 갈 것이고, 나머지 2개는 맘껏 쓸 수 있다는 것은 이야기합니다.



또한,


구복구생이 글 못 써서 안달 난 사람도 아니거니와


또 언제까지 글을 이렇게 집중적으로 쓸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아울러,


이 방을 이용하시는 독자분들의 반응도 궁금하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 ?
    견우직녀 2019.05.16 04:59
    구복구생님 제비창고가 마음공부를 지향하고 있다는것은 구복님이 오시기 전부터 계속해서 언급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개벽신앙 대두목찾기 도수풀이류를 취급하지 않는다는것도요.

    구복님을 겨냥했다니 착각이 심하시네요.

    그런내용들은 구복님 이전에도 많이들 올라왔었고 올라올때마다 그런글을 쓰지말아주시라 하는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제비창고에 대하여 언급을 해 드리겠습니다.

    제비창고는 본래 증산계열을 연구하던 곳이 아니었습니다.

    구복님이 인용하신 내용처럼 초자연적 현상이나 채널링 도(道)등에 대한 이야기, 각종 미스테리 비결 등을 이야기 하려고 만들어진 사이트였죠.

    그러다 작년 제가 오고나서 증산계열 글이 꾸준하게 계속해서 업로드가 되었고 , 관리자님과 상의를 하여 제비창고의 방향성이 정해진 것입니다.

    또 이곳은 증산법종교와 관련있는곳도 아니고 대법사라는 분이 글을 쓰는곳도 아닙니다.

    증산법종교 도생분들께서 방문을 하시고 계시기는 하고, 제가 용화동에서 신앙을 하고 있기는 합니다.

    제대로 파악 조차 못하신 상태로 그저 자신의 생각대로 이야기 하시는것은 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것이 설레발 치는것이 아닐런지요.

    또, 경전을 해석하시는것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자면

    인(仁)에 대한 이야기를 하실 때 어찌 하셨는지요.

    그저 (전경) 구절 따 와서 하이라이트 효과 주고 자신의 생각 주절주절 하시고 끝 아니셨는지요.

    인(仁)이라는것을 다른곳에서 어찌 해석을 하고 있는지,
    아무런 도움이 안되지 않았는지요.

    또한 경전을 인용하실 때도 오직 (전경) 하나만을 달랑 인용하고

    그 구절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 상태로

    그저 (전경) 구절을 따오지 않으셨는지요.

    인(仁) 이라는 제목만 있지 거기에 무슨 내용이 있는지요.

    그래서 말씀드린게 경전 해석을 하려면 좀 다양한 경전을 통해서 객관적이며 상식적인 해석을 바란다는 것이었습니다.

    도수풀이류 해석을 하시지 않는다구요?

    글자를 제멋대로 이리저리 끼워맞추고 계시지 않습니까.

    경전 각 성구는 상황이 각자 다르고 성구마다 말씀하신 의미가 다릅니다.

    그런데 이 구절에서 요만큼 저 구절에서 요만큼 따다가

    이리저리 엮어대시지 않았습니까.

    그걸 글자풀이 라고 하고 글자 끼워맞추기 라고 합니다.

    그걸 하시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거기에 무슨 상제님의 뜻이 있습니까.

    그 글자를 끼워맞추고 있는 구복님의 생각이 들어있을 뿐이죠.
  • ?
    견우직녀 2019.05.16 06:21
    애초에 인(仁)을 정의하지 못하여

    "仁 은 <천하통일지기와 일월대명지기>의 2가지 氣와 맞먹는 그 어떤 것"

    이라고 설명하는 분이 인(仁)의 정의에 대해 말하는것이 옳은것입니까.

    인(仁)이 뭔지도 모르시는분이 인(仁)을 설명하는게 의미가 있는것이냐는 것입니다.

    제가 언급했었죠?

    코끼리 다리도 못본 봉사가 코끼리 다리를 설명하고 있는것과 같은것이라고.

    길을 막고 사람들에게 인(仁)이란게 천하통일지기와 일월대명지기의 두가지 기운과 맞먹는 어떤것

    이라고 설명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뭐라고 하런지.

    증산사상이 구복님 장난감입니까?

    말끼워맞추고 멋대로 하게?

    거기에 무슨 상제님의 마음이 있습니까.
  • ?
    뇌성보화 2019.05.16 09:15
    구복도생님 나는 당산을 응원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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