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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04:43

김수부님과의 인연

조회 수 556 추천 수 1 댓글 9

반갑습니다.   김수부님을  신앙하는  낭만신선입니다.

요즘은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간다는  느낌이  들때가  많습니다.

인생의  반환점을  돌고나니  내리막길의  가속도가  붙는  느낌입니다.

 

우리도문도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어느듯  마지막  마무리  시간대로  접어

든다는  느낌을  받을때까  많습니다.  요즘  가끔씩   전에는  우리가  전혀

접해보지  못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느듯  세상에서  때가되니  막  일러주는  시간대에  이르렀나  봅니다.

아쉽지만  아마도  김수부님께로  자신도  모르게  아무런  사심없이  아무런 

의도없이  그냥  자연스럽게  인연이  와닿는  시간대가  지나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미리미리  김수부님께  와서  술한잔 

올리고  참배드려보시라고  권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김수부님  능소에  오셔서  참배하여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앞으로도  참배하실  분들에게도  김수부님의  따스한  감화가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아마도   앞으로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그동안  우리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정말  중요한  이야기들을

만나게  되리라는  느낌이  듭니다.  저도  어쩔수  없이  김수부님에  관한

글을  인터넷에  올리게되고  전에는  말하지않던  음의  시대의  주장자분들에

관한  이야기들이  가끔씩  회자되는걸  보게됩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백년간의  흐름을  이어온  상제님과  고수부님을  위주로  하는  신앙의  대세적  흐름을  따르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점차  그 

흐름이  바뀌고  있고  앞으로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분들이  점차 

등장하시게  될것  같습니다.   어쩌면  앞으로는  태을천상원군님  정씨대모님

김수부님  화은당선사님  인정상관님...   이런분들  말이죠...

굳이  비유를  하자면  천지의  근본  체자리와   근본  용자리가  바뀐다는

개념...   선천에는  태을천상원군께서  근본바탕자리에  계시고  상제님께서

근본바탕자리의  용사를  주관하신다고  한다면   후천에는  반대로  상제님께서

근본바탕자리의  체자리에  계시고( 외조 ? )  태을천상원군께서  근본바탕자리의   용사를  주관하신다는  개념...

또한  마찬가지로   선천의   용사의  다스림에   있어서는  용사에  있어서

음양의   짝은  똑깥이  양의  기운을  지니신  남방삼리화라고  말씀하신

상제님과  일광법륜보살이신  고수부님께서  먼저  나오셔서  용사를  해오셨고

후천의  용사의   다스림에   있어서는  똑같이   음의   기운을  지니신

태을천상원군님과  월광묘향보살이신  김수부님께서  맡으시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여기서도  물론  체자리는  태을천상원군님이시고  용사의

자리는  김수부님  이렇게  말이죠...

 

그래서   선천의   마무리를  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는  만  백년정도의 

기간으로  잡으시고  천지공사를  보신걸로  이해가  됩니다.

짧은시간대는   복중팔십년신명부터  선가의  백오도수  길게는  불가의  백팔도수까지의  시간대가  소요된것으로  보이며   그중에서도  고수부님의  낙종물과

이종물의  판개창과  판몰이의  시기는 만  백년이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천지에서는  고수부님의  낙종과  이종의  판안의  시기가  끝날  무렵에  맞추어서  현실에서도  김수부님의  일이  조용히  진행되어져  왔습니다.

이는  아는  사람만  아는  일이라  기분이  좀  안좋을수도  있겠지만  현실에서는  어쩔수없는  상황으로  이해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가  또다른  새로운  시작이니

늦고  빠르고를  떠나  상제님  말씀에도   있듯이  일찍내이나  늦게  내이나

먹이만  잘먹이면  오를때는  다같이  오른다고  하셨으니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한가지  알아두어야  할게  있다고  한다면

이제까지의  관성으로  자라잡은  쪽수타령  건물타령은  크게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경전에도  있듯이  사람  몇사람이  없어서  나서지  못한다고

하신바  있고    또한  초막에서  성인이  나온다고  하셨으니  쪽수와  건물은

판을  키울때  이야기지  결실의  시기에는  쓸사람  몇사람과  비록  초막일지라도  비피할수  있는  공간만  있으면  된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그동안  자신이  몸담았던  곳에서의  신앙경력은  혼자만의  자부심으로  남겨두고  그곳에서  받은  훈장과  계급장은  집에  모셔두고

오셔야지  천지는  이미  무슨마음으로  그일들을  해왔는지  다  보고있기에

그  마음자리와  심보를  볼뿐입니다.   천지어른들  앞에  어깨가득  훈장과

계급장을  달고  은근가득  그분들과  아이컨택하려는  것은  오히려   자충수가

될수도  있습니다.

 

결실의  시기에는  각자  한사람  한사람이  닦은바대로  결실이  되는  것이지

무슨  모임이니  교파니  교단이니  하면서  단체로  결실이  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되도록이면  중간에  누구를  통해서  만나려하지말고  오직

일대일로  혼자서  심중으로  직통하는  길을  찿아보아야  합니다.

나의  모든  신앙의   뿌리이자  모든것인  상제님이라는  결코  넘어서는

안되는  산을  넘고  도의  어머니이신  고수부님이라는  거대한  산을  넘어서

상제님과  고수부님께서  합심하여  만들어  놓으신  후천이라는  새로운

태을천상원군님의  세계   김수부님의  세계로  첫발을  내딛기는  정말정말

쉬운일이   아닐것입니다.   어찌보면  이제껏  일심으로  신앙해  왔던      고수부님에  대한  믿음을  어떻게  정립해야할지  엄청난  갈등이  생길것이고

방황도  되겠지만  이미  고수부님께서는  나는  낙종과  이종을  맡았고

추수할  사람은  따로  있다고  하셨으니  이는  이미  상제님께서  짜놓으신

공사이자  약속이라고  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이제  고수부님께서는  낙종과  이종이라는  거대한  사명을  맡으셔셔

선화를  하신후에도  성령으로써  만  백년이라는  세월동안  천지일을  보시고

마지막  마무리  결실의  일을  김수부님께  넘기셨습니다.  이것은  모두 

현실에서  일어난  일들이고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  이미  예정하신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에대한  판단도  저의  몫이고  이에대한  생각도  여러분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김수부님에  대한  생각과  마음이  열리기까지는  여러가지  어려운

과정이  있을것이고  쉽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특히나  주위에서의

시기와  비웃음  이간질들이  판단을   흐리게  할수도  있을것입니다.

인터넷상에서의  날라리  촉새들의  입방아도  많겠지요...

이러한  것들을  잘  극복하시고  잘  이겨넘어서   마지막  관문들을

넘어  김수부님과의  좋은  인연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태을주조화신권 2019.07.04 22:30
    창고에는 "김수부님 마무리 역할론에 대한 근거를 줘바주세요 " 정도의 댓글 조차 안붙네요
    그래서 혹시 하루 기다렸다가 제가 ...

    저는 뭐 경전공부도 약하고 신명공부도 약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뭐 그런 입장이지만
    낭만신선님께서는 글을 참 차분하게 잘 쓰시는 거 같습니다

    몇년 전 저도 김수부님 능소에 참배하러 간 적이 있었는데 ( 진해원에선 안동보살님으로 )
    봄처녀같은 아주 화사한 기운을 느꼈던 걸로 기억이 납니다

    댓글 아무도 안달면 저라도 꼭 달아 드릴테니 범증밴드에 올리시는 글 여기도 꼭 올려 주세요
    그동안 도판에서 많이 소외되셨던 김수부님 참
  • ?
    낭만신선 2019.07.05 02:20
    네 감사합니다.
    김수부님은 소외된 자들의 어머니이십니다.
    지금껏 도판에서도 소외되다시피 하셔도
    늘 창생들 걱정하시는 분이신것 같습니다.
    전생이 구고구난 대자대비 관세음보살님
    이십니다.
    어려울때 관세음보살님께 기도하시고
    심고드려보시고 편한이 기대어보세요...
    상말에 무척 잘산다는 말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말세에는 척이없어야 잘 살 수 있습니다.
  • profile
    박활인 2019.07.04 23:05
    도판 역사에 무관심한지라 결례를 범했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좀더 관심을 갖겠습니다.
  • ?
    낭만신선 2019.07.05 02:36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더 죄송합니다.
    진작부터 일찍이 김수부님을 제대로 알렸어야
    하는데 저의 일에 얽매여 제대로 알려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이렇게나마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김수부님께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수부님은 저만의 김수부님이 아니라 여러분들의 김수부님이신데 졔가 그역활을 제대로 못하는것같아 죄송할 따름입니다.
    인터넷에 동곡비서란 책을 검색해보시고
    인터넷으로 읽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김수부님에 관한 이야기기는 김형렬가에서
    나온 책들에게서만 내용이 나옵니다.
    동곡비서 성화진경 속수전경 감결공사문
    미륵탄생공사서 천지개벽경주해 등등
    이책들을 참고해보시면 됩니다.
    상제님의 첫공사가 제비창골 김형렬성도님
    집에서의 성주풀이로 시작해서 마지막 공사도
    기유년 6월23일 동곡약방에서 약장을
    가운데 놓고 김수부님을 약방으로 부르셔셔
    보신 창생점고후비소 공사입니다.
    상제님께서는 김형렬성도님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시도 여기서 일어나고 종도 여기서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profile
    박활인 2019.07.05 07:14
    낭만신선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대시 태조출세 제왕 장상 방백 수령 창생 점고 후비소의 의미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 ?
    낭만신선 2019.07.05 09:33
    네 저는 이치를 궁구하는 사람이 아니기에<br>이런부분은 자세히 모릅니다만 아마도 후천이 대시국이 되기에 대시국을 다스릴 태조께서 각나라를 다스릴 제왕과 비롯해서<br>왕후 장상부터 창생까지를 점고한다는 의미이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그 대시태조가 누구이신지는 앞으로 가보아야<br>알게될것 같습니다.<div>하지만   어떻던   그부분에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맡으신곳이   황극후비소이고</div><div>그  후비소의  주인이   김수부님이시며    후천의</div><div>상제님의   음양의   베필은  김수부님이시기에</div><div>황극후비소라는  이름을   쓰신것   같습니다.</div>
  • profile
    박활인 2019.07.05 10:25
    답변 감사합니다. 증산께서 김수부를 청할때 임술생을 언급하셨는데 임술생과 수부의 관계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습니다.
  • ?
    낭만신선 2019.07.05 11:42 SECRET

    "비밀글입니다."

  • profile
    박활인 2019.07.05 12:34
    역시 그렇게 보시는군요. 답변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생각도 빠른시일에 올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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