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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갖고  튀어라...      영화제목인것  같습니다.

 

도를  갖고  튀어라         선천의  법통의  현실인것  같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육조혜능께서  신수대사의  제자들을  피해  야반도주  해야하는게

선천법통의  현실입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법통을  법통이라  부르지  못합니다.

여기에는  온갖  우두머리들의  촉각이  곤두서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온갖  군상들의  욕심이  곤두서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진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농판으로  행세할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이야기는   때가되니  하지

때가  되기  전에는  할수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노자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도가도  비상도...

진짜는  진짜라고  말하는  순간  진짜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왜  상제님께서  이당저당  다  버리고  무당의  집에가서  빌라고  하셨을까요

여기에는  깊은  뜻과  여러가지  의미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박수와  무당은  어떻게  다를까요

법사와  무당은  어떻게  다를까요

음과  양은  어떻게  다를까요...

또한  없을무자  무리당자의  뜻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천의  법통과  후천의  법통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이나  물건으로  전해지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쪽수나  건물로  전해지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불가의  염화미소  이심전심 ...

선가의  비인부전 ...

유가의  상수심법 ...

 

다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

 

말로는  다할수  없나  봅니다.

그냥  알기를  기다릴  뿐인것  같습니다.

이것이  천지자연이  가는  길이고  무위이화의  조화인듯  합니다.

 

난법의  씨앗과  진법의  씨앗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모두모두  고수부님의  귀한  종자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똑같이  출발했고  똑같은  사랑을  받고  자라왔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농부가  잘못된  씨앗을    병든  씨앗을  뿌리겠는지요 ...

모두가  자기  스스로가  지은  바이고  자기  스스로가  자라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하늘을  원망할수  없음을  생각해  봅니다 ...

자기자신을  돌이켜  볼수  밖에  없음을  생각해  봅니다 ...

그렇게  원망을  들을  천지자연이  아니시고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그렇게  보셨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

 

월요일  아침  무거운듯한  이야기를  올린듯  하여  죄송합니다.

지나고나면  까마득히  잊어버리기에 ...

저의  글에  죄와  허물이  있다면  엎디려 용서를  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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