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9.07.19 00:42

존재라는것

조회 수 525 추천 수 1 댓글 15

 존재라는것



존재라는것이 '나'라고 하지만은 이것은 시공(時空)을 벗어나 있는것입니다.


나라는것. 나의 근본(根本)이라 하여 본성(本性)이라 하지만은 애초에 이것이 안 밖과 시간에 얽메이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전에도 설명을 한 바가 있습니다만, 초월이 일어난다.


라고 한것은 이 현상계, 즉 시공(時空)이 초월 된 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시간이란것도, 공간이라는 것도 생겨나기 이전의 자리.


그것이 존재의 자리입니다.


그것을 생각이전의 자리. 라고 말하는것입니다.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이 우주가 열리는것이고, 시간과 공간이 만들어집니다.


애초에 이 존재의 자리를 누진. 즉 번뇌가 없다 라고 하는 이유는


생각이 일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일어날 수 없으니 번뇌가 일어날 수가 업는것이고


그곳에서는 어떠한 상(像)도 일어날 수가 없는것입니다.


모든것이 멸(滅)하여 오롯이 존재만 하기에 멸(滅)진(盡) 이라 합니다.


시공이라는것은 일어난 이후에야 만들어지는것일뿐입니다.


안 밖 모두가 이 존재의 자리에서 나온것일뿐입니다.


하나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안에 있다. 밖에 있다. 이런것을 구분하는것은 의미없는 일일뿐입니다.


모든 천지만물은 그 자체로 온전한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그 자체로 법칙에 따라 크게 쓰이고 있을뿐입니다.



이 천지(天地)가. 이 세상의 만물(萬物)이. 모든것이 하나일뿐이지 시간을 나누고 공간을 나누고 하는것은 크게 의미를 갖지 못하는것입니다.


이 하나의 자리가 운행하는 법칙에 따라 운행하고 변화할 뿐이라는 것입니다.


생 장 염 장 이라는 변화법칙, 선 복 악 화 라는 법칙,


사필귀정 이라는 이치, 반본(反本)하는 원리에 따라


그저 다른 모습을 나타내고 있을뿐이라는 것입니다.


매 순간 매 초 마다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이 천지만물이


생 장 염 장의 이치에 따라 반본(反本)하고 있는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것이고 당연한 일이고 자연스러운 일일뿐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19 00:42
    천지(天地)는 나와 하나 이지 둘이 아닌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19 00:43
    천지(天地)마음이 내 마음이고 내 마음이 천지 마음인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19 00:48
    사람은 천지(天地)를 대행(代行)할 수 있는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19 01:00
    존재가 셀수도 없는 작은 우주를 끝없이 펼쳐보이고 있는 대 장엄한 세상. 그것이 현상계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19 10:01
    대광명처(大光明處)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이 세상, 현상계 자체가 대광명처입니다. 이 대장엄의 세계를 보고 감동이 일어나지 않을수 없음입니다.

    이곳이 진리세계 그 자체 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19 10:09
    아주 작은 사소한 미물곤충이라도 신(神)이 허락한것이고 신(神)이 쓰고 있는것입니다.

    모든것은 그 자체로써 신(神)이 온전히 쓰고 크게 쓰고 있다는것입니다.

    이 세상 어떠한것도 의미없는것은 없습니다.

    그 자체만으로도 신(神)이 쓰고 있는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19 10:11
    그 어떠한것도 신(神)이 떠나면 존재할 수 없는것입니다.

    눈앞에 보이는 물건 조차도 신(神)이 떠나면 무너지게 되는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19 10:14
    세상에 신(神)이 하지 않는 일이 없고, 하지 못하는 일이 없으며 신(神)이 없는 곳은 없습니다.

    이 세상이, 이 천지(天地)도 역시 신(神)일뿐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19 10:17
    천지간에 가득 찬 것이 신(神)이니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 ?
    견우직녀 2019.07.19 10:21
    천지만물 일체가 전부 신(神)입니다.

    다만 신(神)이 다른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을뿐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19 10:25
    천지역시 귀신이오 귀신역시 음양인줄

    이같이 몰랐으니 경전살펴 무엇하며

    도와덕을 몰랐으니 현인군자 어찌알리
  • ?
    견우직녀 2019.07.19 10:27
    금세는 이러하나 자고성현 하신말씀

    대인은 여천지합기덕 여일월합기명

    여귀신합기길흉이라 이같이 밝혀내어

    영세무궁 전했으니 몰몰한 지각자는

    옹총망총 하는말이 지금은 노천이라

    영험도사 없거니와 몹쓸사람 부귀하고

    어진사람 궁박타고 하는말이 이뿐이오

    약간어찌 수신하면 지벌보고 가세보아

    추세해서 하는말이 아무는 지벌도 좋거니와

    문필이 유여하니 도덕군자 분명타고

    모몰염치 추존하니 우습다 저사람은

    지벌이 무엇이게 군자를 비유하며

    문필이 무엇이게 도덕을 의논하노
  • ?
    견우직녀 2019.07.19 10:29
    時乎時乎鬼神世界라.
    시호시호귀신세계
  • ?
    태을주조화신권 2019.07.24 13:43
    글 좀 쉽게 쉽게 학문용어 말고 최대한 일상용어로 좀 써주세요
    견우님글 보면 마음공부 보다 먼저 검색창부터 찾게 됩니다
  • ?
    견우직녀 2019.07.24 21:19
    뭐 어디까지 쉽게 해줘야 될까요.

    모르는 사람이 노력해야 하는것이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로그인 이용 안내와 서명 입력 방법입니다. 관리자 2017.06.13 11489 0
공지 제비창고 자주묻는 질문답변 & 사진올리는 방법 관리자 2017.05.03 10562 0
» 존재라는것 15 견우직녀 2019.07.19 525 1
1465 성인들의 가르침 4 견우직녀 2019.07.18 277 0
1464 인디애나 존스 식 신앙론에 대해서 태을주조화신권 2019.07.18 253 0
1463 문공신 교단에 대하여 3 한마당 2019.07.18 418 0
1462 김수부님 능소 참배시간 변경안내 2 낭만신선 2019.07.18 360 0
1461 삼초 끝 대인 론 이야기 1 태을주조화신권 2019.07.17 426 0
1460 김수부님 능소 참배 안내 낭만신선 2019.07.17 345 0
1459 나 태을주 읽는 사람이다 까불지 마라 3 태을주조화신권 2019.07.16 296 0
1458 나 태을주 읽는 사람이다 까불지 마라 2 5 태을주조화신권 2019.07.15 457 0
1457 돈을 갖고 튀어라 도를 갖고 튀어라 낭만신선 2019.07.15 333 1
1456 회심설 1 견우직녀 2019.07.14 316 0
1455 김수부님 능소 조성에 관한 비사 (秘事) 낭만신선 2019.07.11 535 2
1454 천용우로지박즉 필유만방지원 4 견우직녀 2019.07.09 416 1
1453 군산 대두목님 글 삭제 1 전달자 2019.07.08 535 1
1452 즐겁게 지내다... 1 견우직녀 2019.07.07 378 1
1451 심(心)은 천지(天地)의 주인야(主人也) 2 견우직녀 2019.07.06 362 1
1450 <태을주 힐링 모임공지> 7 태을주수행 2019.07.05 566 1
1449 재미삼아 사주를 봤습니다 3 file 박활인 2019.07.04 616 1
1448 앞으로 제비창고에서 글쓰기 자제 약속 태을주조화신권 2019.07.04 347 0
1447 제비창고 출입을 접으면서. 4 만세곱창 2019.07.04 647 0
1446 김수부님과의 인연 9 낭만신선 2019.07.04 615 1
1445 입공부에 대해 49 견우직녀 2019.07.03 1280 2
1444 편의제공 폐지 전달자 2019.07.03 302 0
1443 약간에 반칙에 대해서 6 태을주조화신권 2019.07.03 470 0
1442 태을천상원군은 어디에 계실지 박활인 2019.07.03 392 1
1441 나 태을주 읽는 사람이다 까불지마라 17 태을주조화신권 2019.07.03 1005 2
1440 신일합일과 도통에 관하여 15 박활인 2019.07.03 434 1
1439 49제 겸 49일 정성수도 1~7일차 - 허령공부 7일 일기 일무태을선사 2019.07.02 288 0
1438 태을주 거부반응 극복기 3 - 도공을 따라 해보다 13 태을주조화신권 2019.07.02 488 0
1437 의통인패에 대해 8 견우직녀 2019.07.01 454 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1 Next
/ 51
언사 참여도
(기간: 7일, 2019-10-16~)
  • 1위. 무심
    2회



방문자수

전체 : 193,103
오늘 : 24
어제 : 168

페이지뷰

전체 : 1,193,832
오늘 : 80
어제 : 496

Copyright © 제비창고 jinbub.com All rights reserved

관리자 Email: jebichango@naver.co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