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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이야기

예전에 저는 오전. 오후로 옥추경. 해살경. 부정경. 조왕경 등등 주로 무속경문을 들으며, 같이 따라 흥얼거렸었는데
( 저녁부터 새벽까지는 칠성경 )
그걸 태을주로 바꾸고 나니 훨씬 더 좋아 진 거 같습니다

예전에 저는, 태을주에는 시세가 이롭지 못해 마냥 개벽오기만 기다리다가 젊음. 재산.다 탕진하고 부모가족들 제대로 부양도 못하고 원통하게 죽은 원귀들의 원한이 많이 맺혀 있어 ....
가뜩이나 전생에 업보가 많은 나한테는 좀 해로울 것이다, 아마도 별로 이로울게 없을 것이다 라는 생각을 조금 했었는데 
그또한 나의 선입견이었음을 체감할수 있었지요
그래서 요새는 오히려 타카페 사람들에게 태을주를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하고 그렇게 지내고 있네요

내가 생각하는 신앙이란?

중간 중간 과정에서 잠시 스쳐가는 시련따윈 있어도 늙어 죽을 때까지 목숨다할 때까지 
결코 중단은 없는 장기전인데 ....

또 뭐가 그렇게 조급한지 
종통이 어떠니 맥이 어떠니 경전이 어떠니 
자기 나름대로 연구하고 또 그걸 주변사람들께 강요하고 이것저것 따지는 사람들도 봅니다만,
뭐 그 사람들도 그 사람나름대로 다 사정이 있겠지만 .....

가장 중요한 문제 
어떻게 하면 이 장기전을 무사히 마칠수 있을까 그런 연구도 좀  해가면서 했음 좋겠습니다

보증금 300에 월 13만원 짜리 단칸방에 살아도
"나 태을주 읽는 사람이다 까불지 마라!! " 가 통하는 세상이 올때까지 
저는 열심히 태을주 알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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