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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끓이는 취향에 대해서

라면 끓일 때 파도 썰어 넣고 계란도 풀어넣고 청향고추 . 콩나물도 넣고 참치도 넣고 치즈도 넣고 심지어 삼겹살도 넣어 먹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그냥 아무 것도 안넣고 그저 라면은 라면 고유의 맛을 즐겨야 된다는 사람도 있지요

증산사상도 뭐 똑같은 거 같습니다

증산사상에  역사상도 넣고 비결서사상도 넣고 단군사상도 넣고 심지어 고대 이집트 카발라사상도 넣고 심지어 일루미나티 음모론도 넣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증산사상에 어떤 것도 갖다 붙여서는 안된다는 사람도 있지요

그렇담 저는?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뭐가 옮고 뭐가 그른건지

하지만 분명한건 
증산사상에 이것저것 막 섞으려고 하는 사람들에 그 넘치는 여유로움이 그저 많이 부러울 따름 입니다

한때 저는 인디애나 존스식 신앙론에 대해 대단히 혐오했었습니다만 
(저 사람은 신앙인이 되고 싶은건지 아니면 인디애나 존스가 되고 싶은 건지 ㅉㅉ )

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과거 십자군전쟁 시절, 성당기사단이 이슬람이 점령한 성지를 탈환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모세가 이집트탈출 할때 미처 챙겨나오지 못한 영생불사의 해법이 담긴 
고대 이집트 비밀전승 교의 혹은 어떤 창조주와 직접 연결된 성스러운 유물을 발견하였는데 
그걸 전세계 최상위 0.00001%  가 비밀을 유지하며 독점 . 전세계를 그들의 목적에 맞게 쥐락퍼락하며 보이지 않는 손을 움직이고 있다

그 대단한 카톨릭 교황도, 미국대통령도, 연준의장도 CIA. FBI 도 다 그들의 하수인들에 불과하다?

뭐 아주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말 같습니다

그리고 대순전경도 
대순전경도 상제님 본인께서 직접 쓴 책도 아니고  김형렬. 차경석 성도 기억력에만 의존한 증언채록집에 불과하니 대순전경에만 무조건 의존해서는 안된다 !!
그것도 사실 틀린 말은 아니지요

근데 하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스케일이 너무너무 커집니다.
어떤 머리좋은 우수한 천재가 일평생을 온통 거기에만 매진해도 그게 과연 될지요

그리고 만약에 그렇게 도출해낸 결과물이 진짜 맞다면 몰라도 만약에 틀린 결과물이라면 사람들을 기망한 죄 , 그 죄업을 어찌 감당할지요

그래서 증산사상은 최선이 아니라 차선을 선택하는게 가장 안전한 거 같고 

사력을 다해 진법를 찾으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사력을 다해 난법에 빠지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이 훨씬 더 안전한 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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