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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00:51

사필귀정(事必歸正)

조회 수 175 추천 수 0 댓글 1

 사필귀정(事必歸正)




이번에 일을 해 나가면서 느낀것이 어떻게든 돈을 벌면 한세상 잘 살것 같아도 그렇지 않다는것을 느낍니다.


하루에 몇천, 한달 수십억, 백억 가까이를 움직이며 돈을 벌어봐야 그것이 오래가지 못한다는것입니다.



몸은 편할지 모르겠습니다.


외제차 굴리고, 하루에 일이백 쓰는거 우습고 해도, 언제나 일을 바르게 잡히기 마련인것입니다.


사필귀정이라 하였습니다.


머리 참 많이 쓰고, 요령을 잘 부리면 그 순간은 모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때가되어서 그 응보가 나타날때는 반드시 그 응보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여지(餘地)가 없는것입니다.


일이 바로잡히고자 할 때는 무섭게 바로 잡히는것이고,


머리로 계산해서 가는것에는 한계가 드러나게 됩니다.


참 쉽게 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마음을 속이지 않으면 되는것입니다.


사람 마음에는 선(善)의 기준이 존재합니다.


내 마음에 걸리는짓, 내가 꺼림칙한일을 안하면 되는것입니다.


남을 상하게 하며 돈을 번들, 그것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한 세상 잘 살아갈것 같아도,


무너질 때는 여지가 없는것입니다.


지금 당장은 힘들지 몰라도 바르게 가다보면, 언젠가 일이 바로 잡힐 때는 그 댓가를 받게 되는것입니다.


지금 당장 어렵다 하여 그 길을 가지 않는다는것은 있을 수가 없습니다.


모든 일이란, 결국 바르게 돌아가게 되는것입니다.


사필귀정(事必歸正)인 것입니다.



  • ?
    태을주조화신권 2019.07.26 08:09
    맞습니다!! 사람의 마음 안에 선의 기준이 존재하기에

    그래서
    옳은 일을 할 때 느끼는 보람과 기쁨과
    바른 길을 갈 때 느끼는 평온함. 편안함 같은게

    의로운 사람 만이 누릴수 있는 보상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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