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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5 17:05

내 한 몸, 일신(一身).

조회 수 284 추천 수 1 댓글 1

 내 한 몸, 일신(一身).




본래 가지고 있는것이 없으면 놓을것도 없습니다.


아주 간단한것입니다.


높은 자리에 올라가게 되면 그것을 내것이라 여기고


많은 돈을 가지게 되면 그것을 내것이라 여기고


그러한 마음으로 인하여 자리에서 내려오는것이 고(苦)가 되고


돈이 사라지는것이 고(苦)가 됩니다.


내것이 아닌것을 내것으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떠한것이 내것인가 하는것을 명확히 알아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것, 나의 범주안에 있는것.


그것을 명확히 모르면 고(苦)가 생기게 되는것입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에 양손 양발만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내 한 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었다는 것입니다.


내 자신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


내것의 범주에 들어있는것은


내 한 몸. 그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나머지는 내것이 아닙니다.


일신수습이 중천금이요.


경각안위가 재처심이라 하였습니다.


내 한 몸 잘가짐이 천금보다 더 중한것이고


내 마음에 따라 모든것이 달라지는것이기도 합니다.


내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것은


내 한 몸 뿐입니다.


태어날 때에 내 한 몸 빼고 다른것 받아온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나머지는 내것이 아니고,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것들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25 17:21
    현상계는 0.00001초 전이 다르고 0.0001초 후가 다릅니다.
    계속해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천지의 생성 이후부터 지금 이 찰나의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멈추지않고 변하고 있습니다.

    변하는것을 변하지 않게 하려하면 힘만들뿐입니다.

    또한 불가능한것입니다.

    변하는것은 변하게 놔두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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