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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95 추천 수 0 댓글 11
월수입 300만원에 월 15만원 지출을 최소한의 예로 든 이유

제가 생각하는 마음공부는 
욕심부리지 않고 그저 조용히 착하게 신앙을 하는 것이지 나홀로 신앙이 아닙니다
나홀로 신앙은 조금 다른 범주이지요
( 차후에 썰을 한번 풀도록 하고 )

그리고 여기서 욕심이라 함은 
주변 사람들에게 뭐 "성실함" 이 외에  
"다른 무슨 특별한 인정을 받고 싶은 욕심 " 을 말 합니다

본론으로

300 / 15 는 
가령 예를 들어 타지역에 사는 제가 어떤 교단에 입도 , 매주 있는 치성에 욕심부리지 않고 
그냥 딱 월 1회 만 참석을 한다고 가정 했을 때, 들어가는 그 최소한의 비용 즉 
교통비/잡비 5만원. 헌성금 10만원 놓고 생각을 해본 것 입니다.
물론 특별한 날 같은 경우에는 조금 더 들겠지만 말입니다

이런 종교활동을 한두번도 아니고 한 20년 정도를 지속적으로 할려면 말이지요

그리고 위 예시는 애 둘 딸린 남자 가장을 기준으로 한 것이고 그 외 ..
이제 결혼을 완전 포기한 40대 중후반에서 50대 중반 남자 독신자 같은 경우에도 
국민연금 수령 연령 전까지 어떤 호구 대책 마련이 팔요하기에  최소 월 220 만원 정도의 수입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정도 벌이에 그 정도 지출이 나는 감당이 안될거 같으면 그냥 .........
신앙에 대한 미련은 잠시 접어두고 

전기산업기사 같은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에 매진을 하는 것이 더 낫질 않나 
저는 그런 생각입니다

사람들은 대두목 의식을 위험한 발상이라고 많이 욕들을 하는데 ,
본인의 가난 / 경제적 불만족을 본인이 믿는 종교로써 무슨 해결을 할수 있다!!  라고 착각하는 것 또한  대두목 의식 이상 가는 대단히 위험요소 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
    태을주조화신권 2019.07.30 16:43
    돈 잘 벌고 시간 널널한 한의사 . 약사 혹은 교수 같은 사람들이 좀 만만해보이는 사람 몇 붙잡고 한번씩 술 사줘 가며 푼돈용돈 쥐어 줘가며 종교활동 매진을 은근히 부추기는 것은 무책임함을 넘어 일종에 범죄행위가 아닐까 합니다

    글을 또 너무 노골적으로 적어서 욕 먹는 거 아닌지 모르겠지만 제 천성이 그런걸 .....
  • profile
    박활인 2019.07.30 17:19
    운이 없어서 헛된 믿음을 갖는 수순을 밟거나 욕심에 눈이멀어 진리를 찾지 않고 현실을 망치고 보상을 받으려는 심리가 작용하지요 인간이라면. 그래서 도에 대한 어떠한 보상심리도 물리치려면 자기자신의 뜻에 따라가는수밖에 없습니다. 남이 만들어놓은 규칙 법도 말고 오로지 본인의 믿음대로요. 그럼 누굴 원망할것도 없습니다.
  • ?
    태을주조화신권 2019.07.30 18:17
    박도생님 그간 오랜 경험들에서 우러 나온 귀한 통찰, 감사합니다. 저도 박도생님 처럼 주관을 가지고 살고 싶네요
  • profile
    박활인 2019.07.30 20:28
    궁핍때문에 진심을 다하지 못하고 무너져가는 도우님들이 안타깝습니다. 저는 제가 제능력으로 금전을 얻지 않는한 남에게 돈을 받을생각이 1도없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라 현상황이 하고싶은건 있으나 능력이 안되서 접은것입니다. 물론 일상생활 하는덴 충분한 수입은 있습니다.
  • ?
    태을주조화신권 2019.07.31 16:14
    아직 젊으시니 기회는 분명히 있을듯 합니다
  • profile
    박활인 2019.08.01 17:08
    덕담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미륵 2019.08.01 18:07
    활인...이름이 정말 좋내요 !
  • profile
    박활인 2019.08.01 21:41
    활(活) 자는 혀설자에 물수자의 조합으로 혀에 침(물)이 돌아가는 의미는 "말을 한다" 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
    미륵 2019.08.02 07:07
    사람이 생명케하고 이롭게 하고
    살아가게 하는
  • profile
    박활인 2019.08.02 17:25
    저의 공부가 부족하여 나자신도 이롭게 못하니 반성하고 살아야겠습니다.
  • ?
    미륵 2019.08.03 09:17
    덕이 있는 공부는 더딜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이름에 조상님의 덕이 보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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