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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적 잡는자를 포교라 하나니 1




이 성구에 대해서 지금까지 한 세 번 정도 언급을 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중요한 구절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 성구는 대순전경을 비롯하여 여러경전에 등장을 하는 성구이지만, 가장 자세히 나와있는것은 이중성 선생의 천지개벽경이라고 봅니다.


왜 이 성구가 중요한 것이냐 하는것은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전수해 주시며 우리에게 바라신 부분이 어떤것인지, 우리가 공부해야 할 방향이 어떤것인지 알 수 있는 성구 이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할 때에는 방향을 잘 잡고 그 공부의 목적을 분명히 알아야 계획이 수립이 되고 다른길로 빠지지 않게 되는것입니다.


따라서 공부의 목적을 세울 수 있는 이 성구는 매우 중요한 성구라고 볼 수 있는데, 애석하게도 대순전경이나 기타 경전에는 자세히 언급이 되어있지 않고,


가장 자세히 언급되어 있는 경전이 천지개벽경입니다.


우선 성구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용(引用)



대순전경



하루는 종도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도적 잡는 자를 포교(捕校)라고 부르나니 교를 전할 때에 포교(布敎)라고 일컬으라 

우리 일은 세상에 모든 불의(不義)를 밝히려는 일이니 그러므로 세상에서 영웅이란 칭호를 듣는 자는 다 잡히리라.


인용(引用) 종(終).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성구가 바로 위의 내용입니다.


위 내용을 보면 포교(布敎) 즉 교를 전하는것이 도적잡는것과 같다.


라는 해석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다 잡아들여야 한다. 어쩐다.


하는 해석을 하기도 하고, 아직 도(道)를 전해받지 못한 사람들을 두고 도적이다. 라는 해석을 하기도 하고


별 스러운 해석을 다 하게 됩니다.


또한 불의(不義)를 맑혀야 된다. 라고 하여 소위 난법에 대해서는 어떤짓을 해도 된다.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모 교수님의 살해 사건도 이러한 생각이 바탕이 되어있기에 일어난 일이라고 봅니다.


자신들의 판단 기준하에 난법이라 판단이 된다면 그 어떤일이라도 서슴치 않고 불의(不義)라는 굴레를 씌우고 처단하기를 망설이지 않게 된다는것입니다.


자신들이 진법이다 라는 굴레 하에 정의(正義)를 멋대로 세우고 그 정의(正義)를 무조건 집행하려 한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이 성구는 본래 모습은 다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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