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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78 추천 수 1 댓글 1

반갑습니다.

김수부님을  모시는  낭만신선입니다.

연일  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네요  무더운  여름  잘  나시기를

바라옵니다...

 

제가  김수부님  능소조성에  관한  후편을  올리기로  하였으나  제  개인에

관한  일과  다른분의  일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직접적인  말씀은  올리는게

조금은  주저되어  아직  시기를  보고있음을  양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인연에  의하여  직접뵙는  분들께는  자세한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올리는  김수부님에  관한 이야기들은  모두가  제가  직접  경험한  이야기들  입니다.  밤에  자는동안  꿈꾼  이야기가  아니고  주문수행중에  또는

잠깐의  명상중에  고개를  떨구며  깜빡조는  사이에  본  환영들이  아닙니다

 

모두들  제가  현실에서  직접  발로  다니며  눈과  귀로  보고들은  이야기들

입니다.   오랜기간  수많은  일들이  일어난건  아니지만  그때그때  꼭 

필요한  일들이  현실에서  하나하나  차곡차곡  이루어져  온것  같습니다.

 

저는  이치는  전혀  아는바가  없고  수행과나  정좌과가  아니어서  2013년

이후에는  여러가지  실망스런  경험들이  있어서  성지순례를  다니거나

도문의  치성에는  참석을  하지  않고  월학선사님  도문의  도반들  이외에는

그동안 해오던  자칭대두목들도  만나는  일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러다  작년부터  갑자기  김수부님의  일을  하게  되었고  저의  첫출발지가

김수부님의  생가인  동곡서원이라  어쩔수없는  인연이라  생각하고  김수부님의

일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한번도  영적인  체험을  해보지  못한  무딘  사람입니다.

그런데  올해  들어서는  현실에서  아주  쬐끔  지금까지와는  다른  쬐끔의

체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일을할때  날씨걱정을  하게되는데

다행히  날씨가  좋았다거나...

 

얼마전부터는  경전  안본지도  십년이  넘었고  청수모시고  주문수행  안한지도  십년도  휠씬  넘었는데...   저도  모르게  한달 전부터는  집에서

청수도  모시고  짧지만  주문수행도  틈틈히  하고  있습니다...   ㅠ ㅠ

저는  모르지만  저의  내면에서  하고싶어  하는것  같습니다...

 

근데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저는  지금까지  매일  늘  꿈을  꾸는데

늘  자고나면  금방  잊어버리는  아무  의미없는  꿈들이었습니다.   그러다

최근에는  왠지  느낌이  약간  도  적인  느낌의  꿈을  계속  꾸는것

같습니다.  심지어  꿈을  꾸면서도  이건  약간  도  적인  꿈이구나  하면서

꿈을  꿀때도  있습니다...

아마도  생각해보면  그동안  안하던  청수를  모시고  주문을  읽기  때문이라고  생각은  들지만  저에게  요즘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해보면  조금은 

다른  느낌도  있습니다...

 

낙종과  이종의  시기에는  물도주고  비료도  주고  사랑도  듬뿍주고  온갖

정성을  다하지만  가을철  결실의  시기에는  물과  영양분을  최소화하고

강한  햇볕만  내리듯  가을의  금기가  돌면  스스로  성장을 멈추고  결실을

준비하며  익어가야  하는것  같습니다...

 

천지는  다만  지금이  결실의  때이고  스스로  익어야하는  때임을 알려줄뿐

익는것  까지는  본인의  몫으로  남겨  놓은것  같습니다...

 

어쩌면  세상돌아가는  일과  상제님의  일도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는

곳에서  알려주고  있다는  생각들을  한번쯤은  해보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하여  수행중에  직접  나타나시거나  신명을  통해

알려  주실거라는  기대들은  조금  내려놓는게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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