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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행의 한 주기 와 용맹정진



수행이라는것이 따로 있겠습니까만은..


보통 용맹정진, 즉 기한을 정하고 하는 수행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용맹정진을 매일 할 수 있는것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각자의 사정이 있고 형편이 있는만큼 그러한 시간과 형편을 내기는 참 어려운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몇가지 기한을 추천합니다.


이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여러번 실험을 하고 나서 이정도면 충분하다 라는 생각으로 드리는 말씀일뿐입니다.


또한 제가 생각하는 용맹정진은 하루 밥먹고 약간의 쉬는 시간을 제외하고 수행에 힘쓰는것을 말합니다.


쉽지 않죠.


누군가 옆에서 수발을 들어줘야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글이 현실의 생활에서 맞지는 않지만,


용맹정진은 어느 때가 되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에 적어봅니다.


수련(修練)의 기한이라는게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어떠한 사람은 3년을 닦아도 힘든 사람이 있고, 또 어떠한 사람은 3일 일주일만에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는 보통 소 중 대 로 나누어서 기한을 잡는 편입니다.


아주 수행이 잘되는 사람은 일주일 기한이 좋다고 봅니다.


아주 빠른 사람은 3일에서 5일이면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는것을 봅니다.


그 다음 기한으로는 50일을 생각합니다.


이 50일을 채우게 되면 기운(氣運)이 확연히 열리는것을 보통 알게됩니다.


사실 49일의 기한을 잡습니다만, 49 50 52 53 51 이런식으로 어느정도 표준편차가 존재하기에 50일을 잡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100일을 잡습니다.


이것이 가장 큰 기한이기도 합니다.


하기도 쉽지않습니다.


100일간 용맹정진을 한다는것이 보통 정성으로 되는것은 아니기도 하다고 봅니다.


이 소 중 대 의 기한은 하나의 사이클 입니다.


즉 일주일 기한을 잡고 얻은 뒤, 다시 중기(中期)를 정하여 밀고 나가고, 또 다시 큰 기한을 잡아 가는것입니다.


쉽게


소기(小期) 즉 작은 기한을 잡아 소성(小成)을 이루고 중기를 잡아 그 다음을 이루고 큰 기한을 잡아 끝까지 밀고 나가는것입니다.


다만, 이러한 기한을 잡는것은 보통 이정도 기한이면 어느정도 성과가 나타나는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즉 소 중 대 의 기한이 한 사이클로 돌아가는것입니다.


7일 - 50일 - 100일


이렇게 한 사이클이 돌아가는것이죠.


각 기한마다 회복기가 필요한데, 수행을 하다보면 시간을 잊어버리는 경우를 봅니다.


체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보게 되기도 합니다.


몸이 즉 육신이 정신을 따라오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는것입니다.


정신은 초월해 있는데, 육신이 말라가면 그것을 회복할 기간이 있어야 합니다.


기운(氣運)만으로 버티는것은 약 3주정도가 한계라고 봅니다.


한 21일정도 쯤은 물만 먹어도 살 수 있습니다.


식사를 하는 시간과 모든 시간을 없애고 수행에만 일념을 하는것입니다.


식사를 너무 많이 하게되면 배출을 할것이 많아집니다.


인체라는것이 긴축상태에 들어가게 되면, 소 대변 자체를 밖으로 내보내지를 않게 됩니다.


소 대변이 나온다는것은 아직은 살 만 하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용맹정진이라는것은 목숨을 내 놓고 도(道)를 구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쉽게 할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한번쯤 또 오랜기간에 한번씩은 해 볼만도 하다고 생각하기에 한번 적어봅니다.


그러나 분명히 알아두어야 할것은 도(道)를 닦는것은 밥먹고 잘 살자고 하는일입니다.


목숨걸고 용맹정진 하는것은 가끔은 해 볼만 할 지언정,


자주할것은 절대 아닙니다.


어느 순간, 즉 백척간두에 서 있을 때, 그 때 한번 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봅니다.


사람은 쉽게 죽지 않습니다.


한번  용맹정진을 해 볼만은 한 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8.09 07:35
    회복기 일때는 음식도 아무거나 섭취를 하게되면 육신이 상합니다.

    쉽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먹는 맨 밥을 먹어도 몸이 받아들이질 못한다는것입니다.

    그 때는 죽이라든가 미음등 연한 음식과 최대한 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음식으로 몸의 기력을 회복하는것이 우선입니다.

    그것을 해 주지않으면 육신이 상하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정신이 초월되어 있어 육신이 거슬리고 거추장 스럽게 느껴진다해서 육신을 버리고자 하는 마음은 어리석은 일일뿐입니다.

    리(理)와 기(氣)는 분리되어 있는것이 아닙니다.
  • ?
    견우직녀 2019.08.09 07:43
    용맹정진은 마지막으로 모든것을 던져서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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