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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1 05:46

기운(氣運)의 변화

조회 수 360 추천 수 0 댓글 3

 기운(氣運)의 변화



수행을 처음 시작하면 기운(氣運)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기운(氣運)이 동(動)함에 따라서 몸에서도 같이 변화가 일어납니다.


오늘은 이것에 대하여 이야기를 잠깐 할까 합니다.


이것은 영보국정정지법에서도 간략하게 기록해 놓기도 했습니다.


또 제 모든 글은 제 체험과 실험에 의거해서 말씀드리고 있는것이니 절대적인것은 아닙니다.


처음 기운(氣運)이 동(動)한다는것을 느끼기 쉬운 현상은 백회가 열리는것입니다.


아주 명확하게 알 수 있는 현상이고 몸의 변화죠.


오늘은 이것까지의 과정을 적어볼까 합니다.


저는 다른 수행을 한 것이 없고, 태을주 주문으로 이러한 현상을 체득했기에 태을주만을 말씀을 드립니다.


보통 다른 수행단체에서 백회가 열리는것을 굉장한 현상 이라고 말하기도 하는것을 봅니다만,


이게 그렇게 오래걸리는 일은 아닙니다.


3일정도 수행을 해도 백회가 열리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흡을 통해서는 얼마나 걸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감이 좋으신분들의 경우, 첫날부터나 수행 시작 직후 부터 기운(氣運)이 동(動)하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태을주를 한 5분정도만 읽어도 기운이 동(動)하는것을 알게 된다는것입니다.


5분보다 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


한 세네번만 읽어도 변화를 느끼게 되죠.


반면 기감이 둔 하신 분들은 몇년, 몇십년이 걸려도 기(氣)가 동(動)하는것을 못느끼기도 합니다.


보통 태을주 수행을 하고 나서 느끼는것이 단전, 쉽게 하단전에서 변화가 일어나는것을 가장 먼저 느끼는것 같습니다.


단전이 형성되는것이죠.


공처럼 둥글둥글하게 형성이 되는것을 봅니다.


이 기운(氣運)이 동(動)하는 와중에 느끼는 현상이 몇가지 있습니다.


전사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요.


고주파 안마기를 사용해 보신분들은 쉽게 이해가 되리라 보는데요.


살이 덜덜 떨리는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몸 전체에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이죠.


신체가 진동을 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안마기를 부착하면 그 부위만 진동을 하는 현상과 같습니다.


또 가려움이 나타나는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러한 변화과정을 겪으면서 쭉 계속해서 나가다 보면,


등 뒤에 척추를 따라서 기운이 쭉 하고 서게 됩니다.


사실상 이 때에 백회가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수행을 할 때 늘 강조하는것이 척추를 세우라.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 현상을 겪게 되면 왜 척추를 세워야 하는지 감각적으로 알 수 있다고 봅니다.


기운의 유동을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자연스럽게 척추가 세워지게 되는데,


어느정도로 강력하게 기운(氣運)이 작동을 하게 되냐면,


쉽게 쇠파이프가 있으면 그 쇠파이프가 척추에 꽂히는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때 척추가 바로 세워지는것이죠.


기운(氣運)이 강력하게 유동하는 만큼, 거의 반 강제적으로 척추가 세워지게 된다는것입니다.


수승화강이 된다는것은 그 정도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또 이렇게 기운이 위로 솟구쳐 올라 백회로 가게 되고 이 때에 백회가 열리게 되는것입니다.


이 과정을 거친 후 백회가 열리고 나서는 계속해서 기운의 기둥이 서 있게 되는것입니다.


백회가 열리고 나서는 계속해서 백회를 통해서 기운이 내려오게 되는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을 영보국 정정지법에서는 수승화강 과 감리교구 절을 사용해서 설명한것이죠.



취정화신한다 뭐한다 하는것이 이것입니다.



이게 오래걸리는것이 아니라 3일이나 일주일만에 될 수도 있고 사람마다 다른것입니다.


별것 아닙니다.


오늘은 수승화강 과정에서의 백회열림에 대해서 간략하게 현상적 측면에서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이러한 것을 신비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주 기초적인 것이고 누구나 간단히 할 수 있는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8.11 05:52
    수승화강(水昇火降)과 감리교구(坎離交구)

    大抵定靜煉度之法은 乃煉自己造化道니, 苟力行之면 心火下降하고 腎水上昇하야 眞一之水가 滿口甘潤香味者는 腎中眞水上昇之外候也라. 坎離交구하야 水火旣濟之後에 造化皆上朝於泥丸也라.

    대저 정정의 정도를 깊이 수련하는 법은 자기 조화의 도를 안으로 닦는 것이니, 진실로 힘써 행하면 심장의 불이 아래로 내려오고 신장의 물이 위로 올라가게 되나니, 입안의 달고 향기로운 침이 가득 고이게 됨은 신장 속의 眞水가 상승하여 외부로 드러난 모습이라.

    물인 감과 불인 리가 서로 어울리고(감리교구), 물과 불이 조화를 이룬후에 머리 위쪽 니환궁[아기의 머리에 나타나는 숨구멍인 정수리로 이해하라] 에 조화가 일어나니라.

    運我一點靈光卽化爲火鈴於南昌上宮하야 上透於泥丸玄宮하나니, 頂門이 微動에 因誠行之卽頂門이 豁然하야 初如萬蟻會集之像이라.

    甚痒痒之호되 愼勿刮摩하고, 聚精會神于頂上卽 忽然淸雷一聲에 頂門이 如巨石裂開하야 一身萬靈이 出入此門에 形貌光明하야 如望夕之月이라. 三界天眞이 雲集泥丸하여 歡喜和悅이 如同氣之親也니, 此乃默朝上帝法으로 實同一理也라.

    나의 한점 신령스러운 빛을 운행하면 곧 이 빛이 남창상궁[午方- 백회를 말한다.]에서 화하여 불방울이 되고, 불방울이 위로 꿰뚫어 니환현궁에 이르니, 막혔던 정수리의 문이 미미하게 움직이게 되니라.

    이에 정성을 다하여 定靜을 행해 나가면 정수리가 활짝 열려져 버리나니, 처음에는 일만 마리의 개미가 운집한 것과 같으니 매우 가려우니라.

    그러나 심하게 가렵다고 해서 문지르거나 긁지 말아야 하며, 정신을 가다듬어 정수리 위로 모아 차리면 바로 홀연히 맑은 우뢰 소리가 크게 울리며 막혔던 정문이 마치 큰 암석이 쫙 갈라지듯이 열리게 되나니, 몸에 깃든 만령이 이 문을 통해 출입하고, 형상과 용모는 빛이 환하게 비추는 것과 같아 마치 보름달을 보는 듯 하니라.

    삼계의 天眞이 니환으로 운집하여 기뻐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치 한 형제와 같으리니, 이는 곧 말없이 상제上帝님을 뵙고 모시는 법과 같아서 실로 모두 한가지 이치니라.

    行此者는 當先注意於下丹田하야 淡然良久에 水火交구하고 玉池水生커든, 滿口嚥下하면 精靈이 乃昇上朝於泥丸頂門이요,

    若不運玉池嚥下卽 但炎上하야 燼之焦之而已라. 是故로 行鑄之士每日夜半淸晨에 常行內煉而 [必以雙眼으로 當我胸前하야 抵垂乎臍下하고, 使頂後로 萬於頂頭하야] 心思火降水昇하고 意存坎離交구卽自然水火循環에 轉久純熟하야, 精神이 會朝於泥丸하고 火鈴이 發出於頂門하나니, 此乃傳道之秘요 修道之要요 覺道之眞訣也라.

    이를 행함에 있어 당연히 먼저 하단전에 뜻을 두고 담담하게 오랫동안 잘 주시하여 물과 불이 서로 어울리게 하고 , 옥지인 입 안에 침(水)이 생겨 가득 고이면 삼켜 내려보내나니, 이때 정령이 위로 올라와 정문이 있는 니환에 조회하게 되는 것이다.

    만약 입안에 침(腎水)이 생겨 밑으로 내려보내지 아니하면, 이는 곧 불(心火)이 위로 솟아올라 태워버리고 타다남은 불씨만 남아 있는 꼴이니, 이런 연고로 수련을 하고자하는 선비는 매일 한밤중인 새벽에 항상 안으로 수련을 행하여야 하나니,

    정신精神이 니환에 모여 조회하게 되고 불방울이 정문에서 발하여 나오게 되나니, 이것이 곧 도를 전하는 비밀이요, 도를 닦는 요체며, 도를 깨닫는 참 비결이니라.

    先行定靜之法은 蓋有此事而已니, 非定靜이면 水火不昇降故로 得此者可克曰成功也라.

    정정定靜의 법을 먼저 행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수승화강에 연유하기 때문이니, 定靜을 이루지 못하면 물과 불이 오르고 내려가지 못하는 고로 이를 얻고자 하는 자는 잘 극복하여 성공하여야 하느니라
  • ?
    견우직녀 2019.08.11 05:58
    정성껏만 하면 이정도는 3일이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
    견우직녀 2019.08.11 06:13
    백회가 열리면 이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열리고 마는것이 아닙니다.

    계속해서 열려 있어야 하는것입니다.

    이 때 주의해야 할 것이 백회가 열렸다고 해서 외물(外物) 즉 바깥 사물을 자주 접하게 되고, 수행을 게을리 하게 되면

    정신이 분열이 되기에 백회가 닫힐 수 있습니다.

    완전히 열릴 때까지 계속해서 해 나가야 하는것입니다.

    인용(引用)


    임인(壬寅 )년 겨울에 김형렬(金亨烈)이 상제님을 모시는데 마침 큰 눈이 오거늘

    형렬이 아뢰기를 “전설에 ‘송우암(宋尤庵)이 거처하는 지붕에는 눈이 쌓이지 않고 녹았다.’ 하니 진실로 천지의 지령지기(至靈之氣)를 타고난 사람인가 합니다.”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의 정기가 몸에 충만하면 그러하니라. 이제 나 있는 곳을 살펴보라.” 하시므로


    형렬이 밖에 나가 보니 날이 차고 눈이 많이 내려 쌓였으되 오직 그 지붕에는 눈 한 점 없고 맑은 기운이 구름을 뚫고 하늘에 뻗쳐 푸른 상공이 보이더라.

    이 뒤로 형렬이 항상 유의하여 살피니 언제든지 상제님께서 머무시는 곳에는 반드시 맑은 기운이 푸른 하늘에 통하여 구름이 가리지 못하며 비록 큰비가 올지라도 그러하더라.

    인용(引用) 종(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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