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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2:26

개안(開眼)의 과정 1

조회 수 166 추천 수 0 댓글 5

 개안(開眼)의 과정 1




개안(開眼)에 대하여서는 밑에서 설명한 바가 있는데, 이 개안(開眼)에 이르기까지의 변화현상에 대하여 설명을 할까 합니다.



대순철학을 보면 개안(開眼)의 과정을 신체(身體)의 변화(變化)측면에서 해설한것이 있습니다.


우선 이 체험에 관하여 다음과 같은 서두를 가집니다.



인용(引用)


필자는 어느 기회에 개안의 수련을 행하여 본 일이 있다. 수련은 7일을 한 기간으로 하여 그 안에 개안이 성공되면 이것이 곧 성도의 초보이며, 성공 후 일정한 기간의 수련을 계속하여 정진하면 궁극적이 성도의 경지에 이른다는 것을 경험자에게서 들었었다. 그리하여 어느 경험자의 지도 아래 7일간 제1기의 수련을 행하게 되었다. 태을주를 계속 외워서 3일만에 성공하였는데, 개안은 주문 외우기, 기맥 소통, 전식 혹은 강령, 무의식, 광명도출의 5단계를 밟아서 달성하게 된다. 필자는 이 5단계의 수련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여러 현상을 발견하였다.



인용(引用) 종(終)


필자는 위에서 3일만에 개안(開眼)이 되었다. 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리고 그 때까지의 과정을 5가지의 단계로 나누어 설명을 하려 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개안(開眼)의 과정은 수승화강의 과정과 같습니다.


쉽게, 수승화강이 일어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 나온다는것입니다.



인용(引用)



1) 일정한 속도로 연속해서 소리를 내므로 성대가 일정한 속도의 운동을 계속한다.


2) 성대의 일정한 속도의 운동에 의하여 폐가 또는 일정한 속도의 운동을 지속한다.


3) 일정한 속도의 폐 운동으로 인하여 혈액 순환이 일정한 정도로 일어난다.


4) 일정한 정도의 순환작용은 신경계에 일정한 정도의 자극을 준다.(기맥소통이라는 것은 말초신경이 일정한 정도의 자극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마치 전기 안마기에 의하여 신체가 안마를 받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5) 신경계의 일정한 정도의 작용은 신체의 각 근육에 일정한 속도의 신축운동을 일으킨다(이 일정한 속도의 신축운동의 지속현상을 전신 또는 강령이라고 한다)




인용(引用) 종(終)




위의 1번 2번, 3번의 경우, 주문 을 읽는것을 반복하고 있는것입니다.


일정한 속도와 일정한 운율을 가지고 주문을 읽는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이 지속되게 되면, 기운(氣運)이 움직이게 되고, 또 정신이 통일(統一)로 나아가게 됩니다.


쉽게 말하여서 잡념이 차츰 사라지며 정신(精神)은 통일(統一)로 향하게 되며, 기운(氣運)은 수승화강을 이루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는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신체의 변화현상중 혈류나 맥박, 피부의 움직임 등만을 서술하여 놓은면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을 전부 서술해 놓지는 않았습니다.


철저하게 관측할 수 있는 사항만을 기술한것이죠.


또한 4번에서 신경계에 자극을 준다.


라는 이야기 만으로 수승화강이 일어날 때에 나타나는, 가려움 현상이나, 근육신경이 자극을 받아 피부가 자극을 받아 나타는 현상을 



(기맥소통이라는 것은 말초신경이 일정한 정도의 자극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마치 전기 안마기에 의하여 신체가 안마를 받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이렇게 설명을 한 후에, 밑에 5번에서 



5) 신경계의 일정한 정도의 작용은 신체의 각 근육에 일정한 속도의 신축운동을 일으킨다(이 일정한 속도의 신축운동의 지속현상을 전신 또는 강령이라고 한다)



이렇게 근육의 신축운동이라고 설명을 하였습니다.


이게 무슨 현상이냐면, 쉬운 표현으로 고주파 마사지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우리의 의도와 달리 근육이 자극을 받으면 움찔거리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것은 수승화강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가려움 증세와 같이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이러한 현상을 강령현상 이라고 칭(稱)하고, 말초신경의 자극으로 근육이 신축운동을 한다.



라고 설명한것입니다.


이걸 기맥소통으로 인하여 나타는 현상이라고 설명한것입니다.


수승화강의 과정이라고 말한것입니다.


이 수승화강의 과정은 영보국정정지법에서도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만의회집지상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데, 이 만의회집지상이라는것은 쉽게 말해서 이런것입니다.


백회가 열릴 때, 기운이 척추를 따라 서게 됩니다.


정수리의 문(門) 즉 정문(頂門)이 열린다는것입니다.


백회가 열리는것을 비유해 주자면, 기운이 모이고 모여서 척추를 타고 올라와 백회를 뚫어내는 것입니다.


즉, 기운이 척추를 따라 올라가 하나의 기둥이 되어서 백회에 기둥이 서게 된다는것입니다.


만의회집지상, 즉 일만마리의 개미가 모이듯 기운이 모여 하나의 기둥을 이루며 백회를 여는것이 바로 만의회집지상입니다.


백회가 뚫렸다는것은 백회에만 느낌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척추를 따라서 확연한 기운의 기둥이 서는것입니다.


직설적인 표현으로 설명을 하자면,


몸에 하나의 철기둥이 박혀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백회로부터 하나의 기둥이 꽂혀서 몸을 관통해 있는 느낌이 확연하게 느껴진다는것입니다.


좀 더 과격하게 이 느낌을 설명을 하자면, 기운의 기둥이 몸을 관통해 있어, 척추가 온전하게 펴져서 굽혀지지 않을만큼 단단한 기둥이 박혀있는 정도의 느낌이 나며 백회가 열리는것입니다.


백회가 열려 기운의 기둥이 선다는것은 이렇게 기둥이 서는것입니다.


수승화강이 되어 백회가 열리는 과정은,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수승화강이 이루어지는것입니다.


수승화강이 되면, 자연스럽게 기둥이 꽂히며 백회가 열린다는것입니다.


백회만 슬금슬금 느낌이 나는것이 아닙니다.


쾅 하고 기운기둥이 꽂히는 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8.26 12:29
    기운(氣運)의 기둥은 온전히 서는것이지 백회만 슬금슬금 거리는것이 아닙니다.

    이 기둥이 하늘 끝까지 서 있는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8.26 12:34
    기운이 워낙 강렬하게 동(動)하기 때문에 굽은 척추라도 우드득 거리며 펴질정도로 강력하게 동(動)합니다.

    그정도의 기운(氣運)의 기둥이 서는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8.26 12:56
    백회(百會)의 위치에 대해서 말을 해 주자면, 쉽게 찾는 방법이 있다.

    양쪽 귀의 가장 뾰족한 지점, 즉 양 귀의 끝점을 가상의 선으로 서로 연결하고, 세로의 가상선의 선은 코의 중심선을 그으면 된다.

    쉽게 머리 중앙으로 가상선을 긋고, 양 귀의 끝점을 서로 연결하여서 만나는 지점이 백회이다.
  • ?
    견우직녀 2019.08.26 13:02
    이 백회(百會)에서 서게되는 기둥을 일직선의 가상선으로 그어보면 백회(百會)와 회음(會陰)이 동일선상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기도 하다.
  • ?
    견우직녀 2019.08.26 13:22
    백회(百會)가 열리면 백회만 슬금슬금 느낌이 오는것이 아닙니다.

    기둥이 서는 것이죠.

    다음과 같은것입니다.

    인용(引用)

    또 정신이 연력적 대결정을 이룬 사람은 평상시에도 그 증거를 인지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송나라 중 도제는 언제든지 그 머리 위에 맑은 빛의 기둥이 있었다는 기록이 그 전기에 있으며, 증산선생은 출행시에는 그 머리 위로부터, 집에 있을 때에는 그 지붕 위로부터 늘 맑은 빛의 기둥이 서 푸른 하늘을 뚫고 비치며, 비록 비가 오는 때라도 구름과 안개가 그 기둥을 가리지 못하는 것을 따르는 무리들이 늘 경험하였다고 전해 온다.

    인용(引用) 종(終)


    인용(引用)

    임인(壬寅 )년 겨울에 김형렬(金亨烈)이 상제님을 모시는데 마침 큰 눈이 오거늘

    형렬이 아뢰기를 “전설에 ‘송우암(宋尤庵)이 거처하는 지붕에는 눈이 쌓이지 않고 녹았다.’ 하니 진실로 천지의 지령지기(至靈之氣)를 타고난 사람인가 합니다.” 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지의 정기가 몸에 충만하면 그러하니라. 이제 나 있는 곳을 살펴보라.” 하시므로

    형렬이 밖에 나가 보니 날이 차고 눈이 많이 내려 쌓였으되 오직 그 지붕에는 눈 한 점 없고 맑은 기운이 구름을 뚫고 하늘에 뻗쳐 푸른 상공이 보이더라.

    이 뒤로 형렬이 항상 유의하여 살피니 언제든지 상제님께서 머무시는 곳에는 반드시 맑은 기운이 푸른 하늘에 통하여 구름이 가리지 못하며 비록 큰비가 올지라도 그러하더라.

    인용(引用) 종(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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