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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15:00

개안(開眼)의 과정 2

조회 수 141 추천 수 0 댓글 5

 개안(開眼)의 과정 2



계속해서 수행을 해 나가다보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인용(引用)



6) 신경계의 일정한 정도의 작용과 각 근육의 일정한 속도의 신축운동, 이 두가지의 상호작용에 의하여 무의식 상태가 전개된다(사고의 망각과 감각의 정지를 이루는 순간 상태인데, 이를 입정 또는 정심이라 한다)


7) 무의식 상태에서 광명이 표출된다(모든 것을 잊어버린 무의식상태에서 갑자기 광명이 열려, 맑고 신선한 의식이 다시 생기며, 맑고 명랑한 세계가 전개되어 우주 만상이 눈으로 볼 수 있는 범위 안에 나열되는데 이것을 개안이라고 한다)


8) 광명이 도출된 뒤에는 몸과 마음이 시원하고, 의지와 기개가 힘차지고, 원기가 솟고, 목소리가 우렁차게 되고, 시각과 청각이 발달되고, 어떤 일을 예측할 수 있는 깨달음이 열린다.




인용(引用) 종(終)


위의 내용이 이해하기 힘들 수 있는데, 무의식의 상태에 대한 설명이다.


대순철학의 한자 혼용으로 되어있는 부분을 나열 하면 다음과 같다.



6. 신경계神經系의 일정一定한 도조度調의 작용作用과 각근육各筋肉의 일정一定한 속도速度의 신축운동 양자 伸縮運動 兩者의 교호작용交互作用에 인因하야 무의식상태無意識狀態가 전개展開되는것 (사려思慮의 망각忘却과 감각感覺의 정돈停頓을 수遂하는 순간상태瞬間狀態이니 차此를 입정入正또는 정심正心이라 칭稱한다)



사려의 망각과 감각의 정돈을 수(遂)하는 상태를 무의식 상태라 칭(稱)한다.


한글본에서는 이것을


사고의 망각과 감각의 정지를 이루는 순간 상태인데, 이를 입정 또는 정심이라 한다.


이렇게 해놓았다.


이것이 무슨말이냐 하면, 망형망재의 상태를 말하는것이다.


사고의 망각(妄却)이라는것은 쉽게, 판단의 중지상태에 이르렀다는 이야기 이기도 한데 생각의 작용이 중지된 상태 즉 일념(一念)으로써 외우던 주문의 상태조차 초월된 상태임을 말하는것이기도 하다.


염(念)과 감(感)을 초월한 상태가 되는것이다.


그러나 이것에서도 살펴볼 수 있다시피, 무의식상태가 전개가 된 상태이지만 이것을 기록할 수 있을정도로 뚜렷하게 알고 있다는 점이다.


쉽게 상(想)과 수(受)수가 멸(滅)된 즉, 생각과 감각이 중지가 된 상태이지만, 이것을 알고 있다는것이다.


의식을 떠난 상태, 즉 무의식(無意識)의 상태이지만, 지각(知覺)을 하고 있다는 말이다.



또 7번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글을 언급해 놓은것을 볼 수 있다.


인용(引用)



무의식 상태에서 광명이 표출된다(모든 것을 잊어버린 무의식상태에서 갑자기 광명이 열려, 맑고 신선한 의식이 다시 생기며, 맑고 명랑한 세계가 전개되어 우주 만상이 눈으로 볼 수 있는 범위 안에 나열되는데 이것을 개안이라고 한다)



무의식상태無意識狀態에서 광명光明이 도출導出되는것 (망형망재忘形忘在의 무의식상태無意識狀態에서 돌연突然히 광명光明이 개도開導되고 청신淸新한 의식意識이 갱생更生하며 청랑晴朗한 세계世界가 전개展開되야 우주만상宇宙萬象이 내시권내內視圈內에 나열羅列되나니 이것을 개안開眼이라 칭稱한다)



인용(引用) 종(終)



우주만상이 펼쳐진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이것이 틀린말이 아니라, 이 자리 즉 한자리는 창조의 자리이다.


쉽게 말해 모든것의 정보가 존재하는 자리라는것이다.


이것을 어찌보면 '나' 와 같고, 어찌보면 '만물'과도 같이 지각(知覺)을 한다는 것이다.


만물로 보면 천지만물이며, 나로 보면 나이다.


다시 한번 재밌는것은 무의식(無意識) 상태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지각(知覺)을 일으키고 있는 상태와 같이 말을 한다는것이다.


위에서는 우주 만상이 내시권내(內視卷內)라고 말을 한다는것이다.


 즉 눈으로 보고 있는 상태와 같이 말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필자(筆者)또한 말한바와 같이, 무의식(無意識)의 상태이다.


눈으로 보는것이 아니고, 감각(感覺)이 정지가 된 상태이고, 사고가 멈춘 상태라는것이다.


어떠한 상(相)이 생겨서 이것을 의식(意識)으로 아는 상태가 아닌것이다.


이 자리는 눈으로보고 상(相)이 일어나서 보는 자리가 아니다.


무슨 신명(神明)을 보는것과는 다른차원의 일이라는 것이다.


무의식(無意識)이지만 지각(知覺)을 일으킨것, 이것을 필자는 청신한 의식 이라고 표현을 했다.


그것이 본성(本性)이라고 하는것이기도 하다.




  • ?
    견우직녀 2019.08.26 15:13
    위에서도 볼 수 있다 시피 개안(開眼)은 영안(靈眼)과는 다른것이다.

    인용(引用)


    무의식 상태에서 광명이 표출된다(모든 것을 잊어버린 무의식상태에서 갑자기 광명이 열려, 맑고 신선한 의식이 다시 생기며, 맑고 명랑한 세계가 전개되어 우주 만상이 눈으로 볼 수 있는 범위 안에 나열되는데 이것을 개안이라고 한다)


    인용(引用) 종(終)
  • ?
    견우직녀 2019.08.26 15:24
    여기서 지각(知覺)을 일으키고 있는 청신(淸新)한 의식(意識), 그 자체가 되면 그것이 존재라는것을 알게된다.

    그래서 존재의 자리이다. 라고 말을 하기도 하고,

    우주 삼라만상을 알아차리고 있기에 알아차리는 자.

    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모든것의 근본 자리이기에 신(神)이라고 하기도 하고,

    하느님의 자리. 라고 하기도 하는것이다.
  • ?
    견우직녀 2019.08.26 15:27
    허령(虛靈) 하고 지각(知覺)한 자리라고 이야기 하는것은 이 자리가 지각(知覺)을 일으키는 자리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괜히 뜬금없이 심(心)은 허령 지각하여, 모든 이치가 갖추어져 있어 만물에 응(應)한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다.

    모든것의 근본자리이기 때문에, 신(神)의 자리이기 때문에 지각(知覺)을 일으키기 때문에

    텅비고 신령스럽기 때문에 심(心)은 허령지각하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이다.
  • ?
    견우직녀 2019.08.26 15:29
    또한 이것으로써 만물을 꿰뚫고 있기에 일리(一理)로써 만물을 관통한다. 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는것이다.

    하나로써 모든것을 관통하는것이다.
  • ?
    견우직녀 2019.08.26 16:09
    의문을 가지세요.

    영보국정정지법에서 반나절, 5일을 이야기 하고, 대순철학에서는 3일을 이야기 합니다.

    수심결에서는 말 몇마디로 끝내기도 합니다.

    근데 수십년을 닦으라 하고, 몇년을 닦으라 해서, 닦았는데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있다면 그건 가르치는 사람이 문제가 있는것입니다.

    헤메고 있는것이라는 말입니다.

    오래걸리는 일이 아닙니다 이게,

    문제가 있으니 그 오랜시간이 걸리는것입니다.

    답만 말해주고, 유도만 해주면 되는데 오래걸릴 이유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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