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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6 21:06

천천히 한걸음씩

조회 수 367 추천 수 0 댓글 5

 천천히 한걸음씩




급하게 가려하지 말고, 하나씩 하나씩 가는것입니다.


자리에 딱 앉게 되면, 가부좌를 하든 뭘하든 해 보세요.


양다리가 겹쳐지게 되면, 나중에 다리가 많이 저립니다.


태좌법이라 하여서 앉는 방법이 있는데, 우선은 편하게 앉으면 됩니다.


대신 엉덩이를 주춧돌이라 생각하고 척추를 그 위에 나무를 반듯하게 세우는것처럼, 쉽게 연상을 하자면,


주춧돌위에 대들보를 바로 세우는것처럼 착하고 척추를 세워서 앉는것입니다.


척추를 세우는 이유는 호흡이 깊어질 수 있고, 기운(氣運)의 유동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척추에 힘을 주고 세우라는 말이 아니라, 돌위에 나무 얹어놓듯이 힘은빼되 세우라는것입니다.


돌위에 나무를 슬쩍 올려놓는 느낌으로 그렇게 세우면 됩니다.


척추에 힘을주면 허리에 무리가 가서 좋지않습니다.


힘을 빼고 올려놓는다는 느낌으로 세우는것입니다.


손을 모아 배에 놓고, 어깨에 힘을 빼세요.


보통 어깨에 힘이 들어가 있습니다.


몸에 힘이 들어가 있는것입니다.


편안하게 어깨에 힘을 빼고 앉는것입니다.


얼굴에 힘도 쭉 빼세요.


얼굴 근육도 긴장시키지 마시고, 살짝 힘을 빼는것입니다.



몸에 들어간 힘을 쭉 빼내는 것입니다.


힘이들어간듯, 안들어간듯한 상태가 되도록 하는것입니다.


몸을 아주 편안한 상태에 놓는것입니다.


힘을 주고 있진 않지만, 척추가 서 있고, 어깨에 힘이빠져서 몸이 편안한 상태로 만드는것입니다.


그 상태에서 눈을감고 천천히 호흡을 시작하는것입니다.


코로 숨이 들어가서, 숨이 목을내려가서, 가슴을 거쳐서,

배를 거쳐서, 배꼽 아래부근까지 내려갑니다.


다시 똑같은 순서로 배꼽아래에 있던 숨이 배를 거쳐서, 가슴을 거쳐서 목을 지나서 코로 나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을 들이 마셨다면, 나올때도 하나 둘 셋 넷 다섯의 시간을 두고 나옵니다.


호흡을 관(觀)하라 하는것은 이 호흡이 들어가고 나오고 하는것을 감(感)하고 있으라는 말입니다.


호흡이 일직선으로 코를 거쳐 목을 거쳐서 가슴을거쳐 배를 지나서 배꼽아래에 머물렀다가 다시 역순으로 나오는것을 지켜보는것입니다.


계속해서 십분이든, 이십분이든 마음이 안정이 될 때까지 가만히 호흡을 관(觀)하며 이것을 행해가는것이 처음입문을 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호흡을 하시면 되는것입니다.


주문(呪文)을 막 읽으려 하지 마시고, 호흡을 통하여 마음이 안정이 된 후에 주문을 읽어도 됩니다.


주문 읽는것을 급하게 서두를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시간은 충분히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나도 안정되고 안정되어서 안락해질 때까지 호흡을 통하여 마음을 가라앉혀 놓는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8.26 21:40
    이것만 잘해도 수승화강뿐만 아니라 전부 다 됩니다.
  • ?
    견우직녀 2019.08.26 21:56
    앉아서 하기 힘들면 침대에 누워서 호흡을 계속해서 관(觀)하면서 이어나가면 됩니다.

    몸이 너무 힘들면 누워서라도 호흡을 관(觀)하는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8.26 22:02
    계속하다보면 정신(精神)은 깨어 있는 상태에서 몸만 쉬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피곤하면 푹 자도 좋은데, 호흡을 계속해서 관(觀)하다보면 정신이 성성하게 살아납니다.
  • ?
    견우직녀 2019.08.26 22:47
    조금만해도 하단전 부근에서 열감(熱感)을 느낄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 ?
    견우직녀 2019.08.26 23:06
    몸에 있는 정(精)을 호흡을 통한 열(熱)을 이용하여 기화(氣化)시켜 위로 올리는 작업을 하는것입니다.

    쉽게 정(精)이라는것을 바닷물에 비유하면, 이 바닷물이 끓어 오르면 기화(氣化)가 되어서 위로 올라가게 되면 구름으로 형성이 됩니다.

    구름이 만들어지면 비가 내리게 되죠.

    이 비를 통하여 상층부에 있는 화기(火氣)를 밑으로 끌어내리는 작업을 하는것입니다.

    화기(火氣)를 밑으로 끌어내리고, 수기(水氣)를 올리는 작업을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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