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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안(開眼)이후의 예지(豫知)




이것이 증산사상에서만의 특징인지, 아니면 전부 다 그런것인지는 알 수 없는 일이기는 합니다.


다만 저같은경우는 태을주로 수행을 했기에 언급을 해 봅니다.


개안(開眼) 전(前)에도 예지(豫知)는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그 확률상에 있어 99가 가짜일 확률이 높습니다.


쉽게, 소 뒷걸음치다 잡는 수준의 확률이라는것입니다.


심상(心像)에 의하여 일어나는 현상이라는 것이죠.


이것을 영보국정정지법에서는 너의 마음을 따라 일어난다.


라고 하여 빠지지않기를 경계하기도 했죠.


개안(開眼) 후(後)의 예지(豫知)는 이러한 차원의 예지(豫知)가 아닙니다.


이것이 개인적 수준인지 어떤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만,


대순철학에서도 예지(豫知)에 대해서는 얻게된다.


하고 언급하기도 해서 적어봅니다.


引用


 에너지의 포화작용에 의하여 아상이 강화되면, 먼저 지적본질의 강화되어 상상과 오성이 크게 발달하므로, 의식재생의 순간으로부터 예리한 비판과, 투명한 추리와 밝은 예지 등 놀라운 지력을 얻게 되는 것이다.


引用 終


위에서 아상 이라는것은 불교(佛敎)에서 말하는 아상이 아닙니다.


어제 언급한 영도(靈道)가 체득(體得)된 상태의 아(我)를 말하는것입니다.


이 아상이 강화가 되면, 지적본질이 강화된다고 언급을 하는데, 이것은 쉽게 말하면 지력(智力)이 늘어난다고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어쨋든간에, 예지(豫知)의 작용 또한 일어나게 됩니다.


이것은 개안(開眼) 전(前)에 나타나는 예지(豫知)와는 다른것인데요.


쉬운말로 심상(心像)이 난잡(亂雜)하여 일어나는 허상(虛像)과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마음따라 일어나는, 심상(心像)이 구현되어서 나타나는것과는 틀린것이라는 말입니다.


개안(開眼) 후(後)에는 통일(統一)된 상태에서 일어나는것이기 때문에 심상(心像)이라 불릴 조각들이 없습니다.


심상(心像)들이 통일(統一)된 상태라는것이죠.


이 상태에서 예지(豫知)가 나타나게 됩니다.


아주 또렷하고 명확하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현실에서도 증명이 가능한 명확한 예지(豫知)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헛발질 없는 예지(豫知)라는 것이죠.


이게 개안(開眼) 전(前)과 후(後)의 예지(豫知)의 차이입니다.


개안(開眼)전(前)의 예지(豫知)는 맞을수도, 틀릴수도 있는 확률을 갖고 있다고 한다면,


개안(開眼) 후(後)의 예지는 틀릴 수 없는, 빗나가지 않는 예지(豫知)를 한다는 것입니다.


예지(豫知)를 한 후, 현실에서 명확하게 드러나고, 증명되는 예지(豫知)를 한다는것입니다.


쉽게, 어떤 사람이 내일 몇시 몇분에 죽는다.


라는 예지(豫知)를 했다면, 그 시간이 되어서 딱 숨이 떨어지는 경우를 들어볼 수 있습니다.


1분도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증산사상만의 특징인지, 대중적인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러한 경우가 상당히 자주 나타나는 것같습니다.




  • ?
    견우직녀 2019.08.27 11:01
    또한 상당히 먼 미래의 것도 가능해 지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 ?
    견우직녀 2019.08.27 11:18
    궁금한것은 개벽(開闢)의 시(時)에 대해서는 시(時)가 안나타나니 시간(時間)을 모르고 상황만을 말한다고 해도,

    옛 어르신들도 분명히 예지(豫知)를 통하여 개벽(開闢)의 상황을 예지(豫知)하고 언급하신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 상황에 이르기까지 읽어내신것이죠.

    백여년 가까이 전에부터 읽어내신것이니 백년의 시간을 넘는 과정을 보셨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저 과도기인것을 알기 때문에 각자의 역할만을 하시고 가신것인지, 하는 의문점이 들기도 합니다.
  • ?
    견우직녀 2019.08.27 11:28
    아마 지금 말 할 수 있는 최선은,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개벽(開闢)이 없지는 않다. 정도일것 같습니다.
  • ?
    견우직녀 2019.08.27 11:57
    사실 이런 능력 즉 기적의 발현(發現)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것보다는 개인적으로는 입증(立證)을 위한 탐구의 영역이기도 합니다.

    대순철학의 성도(成道)편에서 언급된 것들이 실제로 가능한지,
    발현(發現)이 되는지의 여부가 저에게는 조금 더 중요합니다.

    대순철학의 성도(成道)에서 제시하고 있는것들이 정확한가 하는것이죠.

    결국 기적권능의 발현(發現)은 자연현상을 임의용지하는데까지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을 탐구하고 입증(立證)을 하는게 저에게는 더 중요하게 생각이 됩니다.
  • ?
    견우직녀 2019.08.27 12:07
    삼분의 2정도 왔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까지 대순철학의 성도(成道)에서 언급된 부분들이 틀린적은 없는것 같습니다.
    명확하게 길을 제시해 놓은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 ?
    견우직녀 2019.08.27 13:04
    저는 대두목 후보분들이나 도통(道通)준다는 교주분들한테 한번 이런말을 해 보고 싶습니다.

    도통(道通)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면 먼저 자연현상을 임의용지 하는걸 보여주는게 먼저가 아닌가요.

    풍운우로를 임의로 조정할 수 있는 능력을 눈으로 보여주면 많은 사람이 따를것이라 봅니다.

    그 후에 도통(道通)을 줄 수 있다느니 하는말을 하는게 먼저가 아닌가 합니다.

    자신이 불가능한것을 남에게 요구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먼저 스스로의 능력을 보이고 나서 무슨말을 해도 먹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통(道通)주는것보다 풍운조화를 부리는게 더 쉬운일 일텐데요.

    그게 안되면 도통(道通)준다느니 뭐니 하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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