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甑山道人들은 지금 어디쯤 가고 있는가!

(2-1)

기해년은 천지공사 시작으로부터 118년이 지나는 해고, 後天이 시작된 날로부터 27(계유년 정월1일 사시)을 맞이하는 해다.

이제 천지공사가 서서히 완성돼 가며, 마지막 종결 되는 병오현불상(丙午現佛像 2026)까지는 기껏해야 7년이 남았을 뿐이다.

7기간 , 동래 울산이 흐느적흐느적 하고, 사국강산이 콩 튀듯 한다는 병겁 3년과 전함을 순창으로 대인다고 하는(경자년) 불안한 1년을 제()하면, 앞으로 남은 시간은 3(실제공부는 2)뿐이다.

3년 동안에 증산 도인들은 환란에 대비할 준비를 스스로 갖추어야 하는데, 과연 때를 알고 그 것을 준비할 방법을 알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

현무경의 글에는 시유환절 인내역장(換節 人乃易腸)이라 하고, 천지는 때가 변하니 사람은 자기 장을 바꾸라 했다.

상제님은 天地公事와 문헌을 통하여 물샐틈 없는도수 를 짜시고, 제 도수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린다고 하시며, 당신의 말은 농담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 한다고 하셨는데, 그 분의 공사나 말씀 그리고 문헌은 팽개치고 기껏해야 도토리 키 재기인, 상대를 헐뜯고 핍박하고 모략과 중상에 눈먼 자칭 도인들을 보노라면, 민망하고 부끄러워 자괴감에 빠지지만, 이제는 너.나 없이 인간 본연의 순수한 자세로 돌아가 스스로 반성해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각자가 쓰고 있는 색안경을 벗고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장님이 코끼리 만져 보는 식이 아니라 눈 뜨고 사물을 사실대로 바라 보는 편견 없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상제님이 왜 1226再生身이라 하고, 어량수저 삼천리요,

사람 기르기가 누에 기르기와 같다 하시었고, , 고기(戌高氣) 많이 먹고 몸을 기르라 하신 뜻을 깊이 살펴야 한다.

 

사해창생(四海蒼生)이 개락자(皆落子)한다 하고, 김병선에게 도리원서를 1000번을 읽도록 한 뜻을 살펴보라.

나를 잘 믿는 자에게 익산 와우혈을 주리라했다.

스스로가 자존자대하여 상제님의 뜻을 받드는데 가장 적임자인듯, 일심으로 신앙하는 듯 자만 하지만, 과연 와우혈을 받을 수 있는 자가 몇이나 될 것인가!

익산 와우 혈의 뜻을 알아보기는 했는가?

기유년(1909)대흥리에서 공사(대순4-130)보실

양지에 철로 선을 그리시고…….대흥리를 떠나실 때 점()을 치시며, 이 점이 되는 때에는 세상이 끝나게 되리라하였고, 개벽경(173)에서는, 그 곳에 천원(川原)이라 점을 찍으시더니, “이제는 급하도다 급하도다하시며 이 곳에 곳 배를 대게하리라, 천원에 배가 대이는 날, 때가 가까이 온줄 알아라하시었다.

 

상제님은 信仰性理로 즉 성과 리()로 더불어 해야 되나니, 분리한 즉 미신이 되느니라(정영규 개벽경 4-27)하시고 너희는 나의 충직한 종복(從僕)이 되지 말고, 나의 어진 벗이 되도록 하라(개벽경 4-59) 하시었다.

 

이제 까지 우리는 앞 사람의 요령 소리만 듣고 따르다 보니, 스스로의 무지를 탓해야 할 지, 아니면 천지 공사가 워낙 난해하여 이현령비현령 식의 해석 논리에 매몰 되다 보니, 누구의 얘기가 옳고 그른지 판단하기 어려워 주저하게 되고, 또 회한속에서 반추해 보는 지난 세월의 신앙생활에 스스로의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닌 삶들이었다.

 

기이한 말과 이상한 논리로 사람들을 현혹시키다 보니, 얼토당토않게도 증산이 다시 태어나 있고, 천후님(고수부)이 재생신 하여 지금 몇 살이 되었다고 하는, 우스꽝스러운 얘기를 거침 없이 지껄이니 참으로 안타깝고, 오즉했으면 저러 할까 하는 생각도 든다.

 

再生身증산 도인들이 일정한 수련을 통해 그 몸이 새롭게 태어 난다는 뜻이지, 증산이나 천후님이 어린 아이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이 아니다.

다만 어떻게 되는 것이 재생신이냐는 것과, 재생신일이 1226일이라 하였으니 어느 해 1226일 인가가 문제가 될 것이다.

많은 증산 도인들이 태음력을 중시하여 매년 1226일을 마음에 두었지만, 상제님이 말하는 재생신일은 태음력 도 태양력도 아니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상제님은 중화경(中和經)에서 성수력(星宿曆 )인 신 책력을 말했다.

그것이 정읍(井邑)에 내가 책 한권을 두었으니 그 책이 나오면 나의 일을 알리라 한 것으로, 그 책의 근거와 암시가 중화경에 있으니, 이르기를 후천은 28일을 주천도수로 복행하는 113개월의 년사다. 그러므로 새로운 책력에 의한 1226일이되, 매년 한 번씩 돌아오는 1226일 이 아니라, 지지(地支) 12년중 재생신일은 일정한 해()로 정해져 있으니, 그것이 글과 공사에서는 사해창생 개락자四海蒼生 皆落子) 하는 때로, 초죽음이 된 어린아이(화은당), 암퇘지(亥方)의 뱃속에 넣어 하룻밤을 재워 재생(再生)시켰으니, 자방(子方)인 경자년 (2020)이 되는 해다.

화은당 탄생공사기는, 사해창생 뿐만 아니라, 증산 판에서 자타(自他)가 고대하는 말많은 대두목 탄생공사로, 이는 생물학적 사실이 아닌 법리적 공사이기도 하다.

그러나 재생신을 위해서는 먼저 성수력(星宿曆)을 알아야 하고,

성수력을 알아야 그 날의 일진을 담당한 신과 신장을 알게 되고, 그래서 신과 신장을 불러야, “신여아이 합덕 필천하지능사(神與我而 合德 畢 天下之能事)로 용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음판 현무경(法宗敎 所藏)1226재생신(再生身) 신도통(身道通)이라 한 것이다.

이를 가늠하고 문헌을 살펴볼진대, 먼저 우리 각인의 몸이 재생신 되지 아니하고는 도통은 없다.

다시말해, 도통을 하기 전에 먼저 자기 몸이 재생신 되어야 하고, 재생신을 하려면 먼저 제 몸의 오장육부를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 한 것이다.

오행을 제극시키니 병은 어떤 병이라도 다 낳을 수 있다고 한 구절이 제극오행 병자가유(制克五行 病者可癒).

그러나 오행을 제극함에는 일정한 법이 있으니, 그것을 암시한 글이 구주내리(九疇乃理) 인륜내서(人倫乃叙), 구주운조 낙서중(九州運粗 洛書中)이라 하시며, 도통이 건감간진 손이곤태의 8괘중, 9궁수리에 있음을 들어 내 주시었다.

이제까지 우리는 재생신 할 수 있는 그 법방을 몰랐기 때문에, 별별 이야기로 사람들을 현혹시켜 속이고 속아왔지만, 이제는 그 법이 밝혀진 이상, 앞장선 사람들이 혹세무민하거나 어리석은 사람들이 현혹돼, 속아서 귀중하고 귀중한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

천지는 때가 있고, 인사(人事)는 기회가 있다고 한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시 한 번 되새겨 봐야한다.

만년 만에 한 번씩 오는 대 개벽(변혁)의 시기, 증산이 천지공사로 그 틀을 짜시고, , 후천 교체기를 구체적인 공사로 체결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그 기회를 잃지 않고 선경의 세계에 들 수 있도록 그 법방을 모두 일러주었건만, 자기 욕심과 아집에 사로잡혀 귀가 막히고 눈이 멀다보니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아, 많은 사람들이 작지 잃은 소경이 됐고, 나침반 없는 배가 망망대해에서 표류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삼국시절이 수지지어 사마소라 한 구절이, 무슨 뜻인지 알아야 한다.

천지공사의 내용은, 천부지(天不知) 신부지(神不知) 인부지(人不知)인데, 참으로 종자 외에는 모르느니라.” 하시었다.

천지인신이 다 모르는데 참종자는 아느니라. 하고, 그 활로를 열어놓으심은 하늘의 이치다.

정말로 천()도 인()도 신()도 다 모르면 이 천지는 누가 주장하며, 진법을 주장하는 누구인가는 나올 것인데, 그것을 어찌알수 있는가 ? 우리는 사심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그 자()의 소리를 듣는다면,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있을 것이다.

어찌 길이 없으며 때를 모르겠는가?

이제는 편견 없이 눈을 뜨고 귀를 활짝 열고, 진실한 마음으로 남의 소리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도재이불가견(道在而不可見 도의 진법이 있되 가히 눈으로 볼 수 없고)이오.

사재이불가문(事在而不可聞 일이(천하사)있으되 들을 수가 없으며)이며

승재이불가지(勝在而不可知 음양을 상승시키는 도법이 있으되 가히 알지 못한다)라 하지 아니했는가.


용담학회 현암

010-2617-3337

 



  • profile
    일무태을대선사 2019.09.21 16:37
    왜 용담학회에서 글을 직접 올리지 않고 용담학회에서 예전에 올렸던 글을 다시 만세님이 대신 올리는 것이오?


    ps. 2000년 양력 12월 26일에 환생하신 아기 증산상제님을 어느 섬에서 친견한 60대 여성분이 제게 연락이 왔었소.

    20여년 전 당시 2000년 12월에서 2001년 1월 겨울 중에 어느 섬에서 어느 아버지가 유모차에 아기 상제님을 태우고 가는데 아버지는 그 여자를 알아보지 못하였지만 아기 상제님은 그당시 40대 여성분을 알아보시고는 합장을 하였다고 내게 알려주었었소.

    태어난지 며칠이 안지난 갓난 아기가 합장을 할 수 있는 것은 가히 환생하신 증산 상제님밖에는 없을 것이오.

    그리고 자하진주도 해도진인과 같이 섬태생이고 자하도에서 태어난다고 격암유록에 나와 있소이다.

    그 여성 분은 불교쪽 신앙을 하시는데 꿈에 단군할아버지와 천상 선관들로부터 가르침을 받는데 내가 쓴 증산 상제님께서 2000년에 재생신(환생이라는 의미도 됨)하신 25가지 이유 게시글을 읽어보시고는 꿈에서 가르쳐주신 것과 모두 일치하고 부합된다고 너무 놀라워 하셨었소.

    즉 그 여성분은 내 글을 접하기도 전에 미륵존불이 되실 분께서 2000년 12월 26일에 강탄하실 것이라는 것을 이미 꿈을 통해 알고 계셨다는 말이오.

    증산 상제님께서 2000년 경진년에 재생신하신 25가지 이유
    https://blog.naver.com/youlsj88/220798051187

    아기 상제님을 친견하여 증언해주신 분이 나왔으니 모든 증산교인 도생님들께서는 위 글을 재조명 해보아야 할 것이오.
  • profile
    일무태을대선사 2019.09.21 16:39

    그리고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28일 주천도수에 항각이 존공하니 2일을 더해 한달 30일로 양력과 음력이 같아지는 것이 후천 책력이오.

  • ?
    성제 2019.09.22 13:59
    본문 내용에 같은 내용이 인용 되었으니 올렸던 글로 착각하시는 모양입니다.
    그리고 재생신은 상제님과 천후님이 어린아이로 다시 태어난다는 재생신이 아니고,
    억조창생 누구나 재생신 법으로 수도 수련할 때 재생신을 이룬다는 것이고,
    28숙중 항각이 존공한다는 것은 김일부 정역의 얘기지요.
    상제님은 천지만물 경신하니, 나 또한 경신한다 하시며 일월종각기요
    천역종각기라 하셨는데 무슨 항각 존공을 이야기 하시나요.

    후천은 지축이 선 360일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쓰는 365일 5와1/4 그대로 복행하는 책력입니다.
    그래서 내가 13자로 온다했고 정읍(구궁수)에 책 한권을 둔다 했지요.
    그리고 그 이치를 도참부 예장공사도에 암시 했음을 살펴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일도자호 배승환씨도 예장도 문제 때문에 용담학회를 두번씩이나 래왕하며
    구체적 공부를 해 보겠다고 했다. 시간을 맞추지 못했음을 아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일무태을대선사 2019.09.22 15:18
    재생신은 갱생의 뜻도 있고 환생의 뜻도 있는 것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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