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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9 15:43

예지(豫知)의 능력

조회 수 231 추천 수 0 댓글 5

 예지(豫知)의 능력





상제님 말씀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지요.


인용(引用)


 나의 공부는 삼등(三等)이 있으니


상등은 도술(道術)이 겸전(兼全)하여 만사를 뜻대로 행하게 되고


중등은 용사(用事)에 제한이 있고


하등은 알기만 하고 용사는 못 하느니라.


옛사람은 알기만 하고 용사치 못하였으므로 모든 일을 뜻대로 행하지 못하였으나


이 뒤로는 백성들도 제 앞일은 제가 다 알아서 하게 하리라.


인용(引用) 종(終)


상 중 하등을 말하기 전에, 백성들 마저 자기 앞일을 알아서 하는 세상이 바로 후천선경입니다.


요즘 세상에 흔히 말하기를 한치 앞의 일도 알 수 없다고 합니다만, 이러한 것을 벗어나는 상황이 오는것입니다.


어찌 그것이 가능한가 하는것은,


수행을 하다 보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능력이 바로 예지(豫知)입니다.


이 예지(豫知)에 대하여선 몇달전에도 쓴 기억이 있습니다.


어쩌면 가장 밑의 능력이라고 하겠습니다만, 가장 먼저 니타나는 능력이 바로 예지(豫知)입니다.


이 예지(豫知)의 능력의 확률, 맞냐 틀리냐에 대하여서는 전번에 말하였습니다만,


이것은 빗나가는것이 아닙니다.


운(運)이라고 하든, 명(命)이라고 하든지간에.


확정된 사항을 읽어 내는 능력입니다.


벗어날 수 없고, 피할 수 없는 사항을 읽어내는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은 정신통일 전(前)과 후(後)의 차이가 명확한 것입니다.


1퍼센트의 적중과 100퍼센트의 적중의 차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정신 통일 전(前)에는 쉽게말하여보면, 소 뒷걸음치다 쥐잡을 확률, 즉 적중률이 1퍼센트가 될 수도, 0.000001퍼센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100개중에 한 두개나 맞을까요.


그러나 정신 통일 이후에는 그러한 것이 아닙니다.


망상으로써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에, 절대적 적중률을 나타냅니다.


과거, 현재, 미래에 구애되지 않고 적중을 하는것입니다.


예를들어 미국에서 어떤사람이 지나가는것을 한국의 방안에 앉은 상태로 실시간으로 볼 수도 있고,


그 사람의 과거와 미래의 일을 알 수도 있는것입니다.


마치 360도 4D 상영 영화를 보는것과 같습니다.


예지(豫知)의 능력이란, 미래만을 보는것이 아닙니다.


미래도 볼 수 있지만, 과거 현재도 마찬가지로 가능한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후천 세상의 백성들이 자기 일은 자기가 알아서 할 수 있는것이기도 합니다.


대단한 능력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능력이며 누구나 갖게되는 능력입니다.



  • ?
    견우직녀 2019.11.09 15:53
    이러한 능력으로 앞 일을 조금씩 이나마 읽어내는것입니다만,
    그 누구도 개벽 시간(時間)까지 읽어낸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몇몇 사람이나 몇몇분들이 개벽 시간대 근처로 조금씩 읽어내서 몇 마디씩 전해오고 있을뿐입니다.
  • ?
    세상에 2019.11.09 17:58
    결혼전 한참 수행할때 나의 미래를 보았고 아이들이 생기자 애들에게 닥치는 사고를 그리고 누군가에 도움으로 사고를 면하는것을 보았지요 그런데 때는 알겠는데 날자나 시간 이런것은 모르겠더라고요
    그후 본것과 똑같은 일이 일어났지요
    지금은 수도를 게을리하니 어두워 졌씀니다
  • ?
    견우직녀 2019.11.09 18:49
    시간이 지나서 외물(外物)과 접하게 되면 에너지가 낭비가 되니 자연스레 정신작용이 퇴보가 되는게 무슨 흠이 되겠습니까.

    열심히 해서 다시 밝히면 되지요.
  • profile
    일무대선사 2019.11.09 17:56
    개벽시간은 무년 무월 무일 무시이오
  • ?
    세상에 2019.11.10 07:49
    수행이 깊어지면 끔속에서도 주관적으로 행할수 있고 유체이탈? 적합한 표현은 아닌것같으나 비몽사몽간에 내가 연고자의 병고나
    어려운 일을 해결해주고 육신으로 돌아간적도 있지요 그러나 이런일은 전혀 의도한것이 아니고 연고자의일에 걱정을하던 끝에 일어났던 거지요 스스로 의 의지로 행할정도면 상당한 수행의 깊이가 있어야 할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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