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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1 22:05

연력(鍊力)

조회 수 161 추천 수 0 댓글 3

 연력(鍊力)




오늘은 연력에 대하여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계속해서 대순철학의 내용을 풀이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대순철학의 내용을 말한다해서 대순철학만이 절대적 진리다 하고 강요하는것은 아닙니다.


또 증산교가 진법이다. 이런식의 이야기도 아닙니다.


다만 대순철학의 내용을 풀이하고 이야기 하는 이유는,


제가 닦아보고 실험해보고 실질적으로 터득한 것과 같은 이야기가 대순철학에 실려있기 때문에 대순철학을 인용하는 것뿐입니다.


저는 제가 제 몸에 실험하고, 체험하고 닦은것 외(外)의 다른 것들은 알지 못합니다.


추리(推理) 같은것을 말하지도 않습니다.


오직 내가 내 몸에 실험하고 성과를 본것, 그것만을 이야기 할뿐입니다.


상상(想像), 추리(推理). 이런 내용은 저에게는 의미없는 이야기입니다.


각설하고 대순철학을 보면 연력(鍊力)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인용(引用)


연력:광채를 발하는 현상으로부터 정진을 계속하여 어느 특정 단계에 도달하면 정신현상의 힘(심적 에너지)이 나타나며, 이심전심, 이심전물, 이물전심등 괴력작용이 일어나는데 이 에너지적 현상을 연력이라 부른다. 이 에너지적 현상으로부터 더욱 정진을 계속하면 오성의 발달과 심적 에너지의 강화에 의하여 높고 강한 에너지적 중추가 결정되어, 이성이 일체 감성의 제재를 벗어나, 의지의 자유활동이 저절로 법도와 규칙에 일치하게 되므로, 이렇게 도덕률이 성격에 합치되어 인격완성의 최고 경지인「성」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인용(引用) 종(終)


련력이란 쉽게 수련하여 얻은 힘 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위의 내용을 보면 광채를 발하는 현상으로부터 .... 특정 단계에 도달하면 에너지 작용이 일어난다.



라고 되어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특정 단계라는 내용이 어려운 말로 들리실 수 있습니다만, 쉽게 표현을 해 드리자면 정신통일이 완료된 시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더 쉽게 표현을 해 드리자면, 견성(見性)이 된 시점이 바로 특정 단계에 도달한 것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이후에도 계속해서 닦아가야 이 에너지 작용이 드러나는것입니다만,


실질적인 기반은 이 때에 나타나게 되는것입니다.


오성의 발달 이라고 말한것은..


대순철학에서는 수행의 단계를 지(知) 의(意) 정(精) 3단계로 나누어서 설명을 합니다.


여기서 오성의 발달은 지(知)의 단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쉽게말해 지적(知的) 수준의 향상이라고 보시면 쉽습니다.


지적수준의 향상이란, 지식(知識)의 유무(有無)를 말하는것이 아닙니다.


추리(推理), 판단(判斷) 이해(理解) 등과 같은 능력들의 향상을 말하는것이고,


이와 더불어 직감력이 비상적으로 발달을 합니다.


이것이 지(知) 의(意) 정(精) 3단계 중 지(知)의 단계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지혜(知慧)가 늘어난다. 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혜(慧)가 겉으로 드러나기 시작하는 과정이라는 것이죠.


지식(知識)의 유무(有無)와는 아무런 관련은 없습니다.


계속에서 의적(意的)작용 즉 지(知) 의(意) 정(精) 3단계중에서 두번째 단계는 쉽게 표현을 하자면,


씨앗이 마련되는 시점이라고 이해를 하시면 쉽습니다.


쉽게, 실질적인 에너지를 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죠.


위에서 말하는 련력(鍊力)이라는것이 생기는 때가 바로 의(意) 단계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이심전심이니, 이심전물이니 하는 작용이 일어난다.


라고 쓰여져 있는것이기도 합니다.


또 괴력작용(怪力作用)이라 쓰여져 있습니다만,



괴력(怪力)이라 칭(稱)한 이유는 괴이한 힘, 즉 과학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힘이기에 괴력(怪力)이라 칭한것일뿐입니다.


이성(理性)과 과학(科學)으로써 설명할 수 있는 범주를 넘어선 힘이기에 괴력(怪力)이라 한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부터 실질적인 예지(豫知)가 일어나는 때이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글을 설명을 하면,



더욱 정진을 거듭하면 에너지적 중추가 결성된다.



라고 되어 있는데,


이 에너지적 중추(中樞)라는것은 저번글에서 설명한 고급영체. 이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이게 본래 형성이 되는것은 의(意) 단계에서 형성이 됩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체감이 되진 않습니다.


알아차릴수가 없다는것입니다.


갓 의(意)단계에 이르렀을 때는 형성이 됐는지 안됐는지 구분하기 어렵죠.


괴력(怪力)이 운용이 되더라도 에너지의 작용이 어떠한 방식으로 운용이 되는지 알아차리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그저 된다 라는것만 알 수 있는것이고,


더 수행을 해 나가서야 이것의 존재를 눈치채게 되는것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위에서도 더욱 정진을 거듭해 나가면 에너지적 중추가 결성된다.


라고 말을 한것입니다.


끝으로 감성의 제제를 벗어난다. 라고 한것은..



희노애락(喜怒哀樂)에 의한 휘둘림을 감성의 제제라고 본 것입니다.


쉽게 표현을 해드리자면,


사람이 화를 내면 '나'라는 존재는 화에 매몰되어 버립니다.


나라는 존재가 감성에 의한 제제를 받고 있는 상황인것이죠.


이것에 매몰되지않는 공부를 하는것이 마지막 단계인데,


이 단계에서는 습(習)을 고치는 공부를 하는 과정이며


나를 보고 살아가는 공부입니다.



지(知) 와 의(意) 단계가 어려운 공부가 아니라


맨 마지막 정(精)의 공부가 가장 길고 어려운 공부입니다.


사실상 정(精) 단계의 공부는 끝이 나지않는 공부인것이죠.


계속되는 습(習)을 고치고, 교정하며, 괴력(怪力)이 커지는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이 과정은 끝이 없는 공부입니다.


어느단계에 이르러 끝났다. 라고 할 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죽을때까지 닦고, 죽어서고 닦는것이죠.



이 내용을 이해하면, 대순철학에 연력 다음 설명이



인용(引用)



안심안신:세계의 병적인 변태에 부화하여 따라가지 말고, 마음과 몸을 편안히 하여 모든 정세의 추이를 감시하며 조용히 바라보면 거기서 세상의 곤경을 건너갈 수 있는 이념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경계의 말씀


척 짓지 말라.


마음 속이지 말라.


언행의 덕을 잘 가지라.


남 잘되게 하라.


반 그릇 밥의 은혜도 반드시 갚아라.


 


 현실과보:우리가 악을 행하면 반대편의 신명이 척이 되어 보복하고, 좋은 일을 하면 반대편의 신명이 은혜에 보답하는 신이 되어 덕으로 갚는 것이므로 악한 일을 뉘우치고, 스스로 풀고, 스스로 늘 자신을 다스릴 것을 명한 것이다.


인용(引用) 종(終)



위와같이 나오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계의 변태 즉 변화상에 이끌리지 말라는말들과 관조하라는 말과


과보(果報)에 대한이야기.. 자신을 다스리란 이야기..


자신을 다스리라는것은 쉽게 이야기를 해보면,


나 자신을 보라는 이야기입니다.


밖을 보지말고 나를 보라 하는것이기도 합니다.


관조(觀照)하라. 즉 조용히 바라보라 하는것은 중심(中心)을 잡고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음..쉽게 이야기 해 드리자면,  이사람 얘기 저 사람 얘기 이런 세상사에 휘둘리거나 하지말고 중심을 잡으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비유하자면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세상의 변태에 휩쓸리지 말라는 말을 쉽게 비유하면 그런것이죠.


궁극적으로는 구경각에 도달하는것입니다.



또 지금까지 인과응보 얘기야 워낙 많이 하였으니 과보(果報) 이야기는 하지 않겠습니다만...


연력에 대한 이야기를 이해하면 뒤의 내용도 자연스럽게 이해가 되는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11.11 22:17
    대순철학을 보고 공부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하다보니 같은 결과가 대순철학에 실려있었을뿐이죠.

    이런 내용이 있는지 알지도 못했고 읽지도 않았었습니다.

    새로운 방법을 찾을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이미 증명된 길이 있는데.
  • ?
    견우직녀 2019.11.11 23:43
    내가 나만 생각하고, 욕심을 냈다면 나는 글도 쓰지 않았을것이고 말도 하지 않았을 겁니다.

    글 쓰고 , 말하는것은 오히려 스스로의 수행에 있어 해(害)가 되기때문입니다.

    다만 한 사람이라도 배우길 바랬고, 알려지길 바랍니다.

    이것이 강요라고 생각되고, 틀렸다 생각이 된다면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분들에게 억지로 해보라고 하고싶진 않습니다.

    괜히 서로 부딧치고 싶지도 않습니다.

    스스로의 방법이 있다면 스스로의 방법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나 저는 수행은 모험이나 도박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지 않을까 저러지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서도 안되고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하는 생각으로 수행법을 구상해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어디까지나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것이기에

    철저히 증명되고 안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행은 모험도 아니고 도박도 아닙니다.

    그런것을 해서도 안되는것이고, 그런 구상으로 수행법을 만들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
    견우직녀 2019.11.12 00:03
    대순철학은 완벽하지 않습니다만
    대략적인 수행의 방향은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세세한 부분에서의 설명이나, 어느 부분에서의 작성된 글에는 약간의 미흡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분명히 성인(聖人)으로까지 가는길은 명확하게 밝혀 놓았습니다.

    최소한 그때 당시에는 호풍환우 하는 이적(異蹟)의 권능과 도통(道通)을 한 분이 계셨기 때문입니다.

    지금 많은분들이 수행법을 말하며 어느때 어느때 도통한다 하시시도 하고, 여러가지 말을 하시는걸 봅니다만

    저는 이미 입증된 방법이 옳다고 봅니다.

    대순철학은 세세한 설명은 미흡할 지언정 최소한 솔직하게 모든것을 기록해놓았습니다.

    또한 이미 이적(異蹟)의 권능이 완성된 사람으로부터의 증명된 방법입니다.

    저는 이것이 맞다고 봅니다.

    자신의 방법을 내세울때는, 먼저 능력을 보이고 그 방법을 설명하는것이 옳다는 말입니다.

    누누히 말을 합니다만

    수행은 도박도 아니며 모험을 하는것 또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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