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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10 추천 수 0 댓글 9

 흑사병 얘기가 도네요



흑사병 검색어가 실시간 차트까지 올라간 상황이네요.


홍콩 사태와 더불어서 중국쪽에 시선이 가 있는 상황에서


흑사병이라 하니 예전 유럽의 30퍼센트를 휩쓸었던 병(病)이기에 주목도가 더 높아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흑사병은 전세계적으로 계속해서 발생을 해오고 있는 상황이었고,


올해만 해도 5월경 몽골지역에서 발생을 한적도 있습니다.


2000년대 이후로도 꾸준히 발생한 병이었을뿐이라는 것이죠.


WHO 세계 보건기구쪽에서 나온 분포도 같은것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뭐 이걸 가지고 도수 풀이를 해대며, 개벽이 어쩌고 저쩌고..


그러시는분도 계시겠죠.


그런식이라면 이미 개벽은 수백수천번이 왔을겁니다.


다만 이번엔 홍콩 사태와 더불어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가까운 나라인 중국, 그것도 베이징 한복판에서 발생을 했기에 관심이 쏠리고 있을뿐이라는 것입니다.


별것없는 일이죠.



이번년도 5월것만 하더라도 이것보다 더 규모가 컷는데도 아무도 모르고 지나간 사람이 숱합니다.





  • ?
    견우직녀 2019.11.14 10:38
    겨우 이딴걸로 이리 저리 휩쓸리면서 무슨 개벽을 논하겠습니까
  • profile
    박활인 2019.11.14 13:59
    견우직녀님은 병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시두가 먼저 대발한다고 보십니까
  • ?
    견우직녀 2019.11.14 18:15
    시두가 먼저 대발한다 하셨으니 대발하겠죠.
  • ?
    견우직녀 2019.11.14 18:20
    병겁은 생각보다 처참하고, 상상보다 잔인할겁니다.
    몇이나 제 정신차릴라나..
    열이나 되면 다행이겠네요.
  • profile
    박활인 2019.11.14 19:27
    증상상제님께서 덕겸으로 하여금 담뱃대의 진을 쑤셔 내되 한번 잡아 놓치지 말고 뽑아서 문밖으로 버리게 하시니 그는 말씀하신 대로 진을 바깥에 버리자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는 도다. 덕겸이 신기하게 느껴 '어찌 개가 일제히 짖나이까.'라고 여쭈니 증산상제님께서 가라사대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그가 '무슨 신명이니까'고 여쭈니 증산상제님께서 시두손님이니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나니라'고 일러주셨도다.

    이 말씀을 보면 시두라는게 단순히 천연두로 봐야 할것이 아닌듯 합니다.
  • ?
    견우직녀 2019.11.14 19:40
    시두라는건 천연두이죠.
    굳이 그걸 다르게 해석하려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있는 그대로 읽으면 될 일을 뭔가 새로운 해석을 하려 글자를 비틀 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 profile
    박활인 2019.11.15 01:26
    사람죽이는 역병을 대신명 이라고 높이살 이유가 있었을까요 천자국에만 오신다는것도 대신명과 같은 맥락으로 시두 라는걸 높이는것인데 약방을 내고 치병에 힘쓰신 증산께서 시두라는 병을 왜 대신명이라 하셨는지 깊이 생각해 봐야할듯 합니다
  • ?
    견우직녀 2019.11.15 10:04
    마마손님, 천연두의 다른이름이 강남서신(江南西神)입니다.
    서신사명, 서신사명 하는 그 서신이요.

    천자국이라야 들어온다. 라는건 천자(天子)가 계시시 때문에 들어오는것이죠.
  • ?
    견우직녀 2019.11.15 11:30
    이건 좀 유명한 얘기이겠지만,

    마마신이 들고 있는게 강남서신사명기(江南西神司命旗)예요.

    서신사명이 집행의 처음을 여는게 마마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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