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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아서 천하(天下)를 얻는 일



우리일은 앉은 자리에서 천하(天下)를 얻는 일입니다.


일은 어떤 사람이 나서서 뭔가를 꾸미고 하는 일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기다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때 그때에 맞추어서 일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을 위해서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라는것을 보셨나 하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모든 일을 말 짜듯이 짜 놓았다.


하신 말씀이 과연 정말로 그렇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천지(天地)는 그것에 맞추어서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을뿐이죠.


사람이 알든, 모르든. 기다리든, 기다리지 않든 상관하지 않고 묵묵히 그 흐름대로 흘러가고 있을뿐입니다.


그 안에서 어떤 사람들이 난리를 치든, 안치든 그런것은 관계없이 말입니다.


모든 일을 이미 봐 놓으시고 그대로 흘러가고 있는것을 보고 있노라면, 그 안에서 니가 옳다 내가 옳다.


이것이 진법 저것이 난법 하며 싸우고 허튼 생각을 하는 행위들이 참 안타깝게도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저 조용히 공부만 하면 될것을 헛 힘을 빼며 난리를 치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난리치지 않아도 일은 될것입니다.


이렇게 말해봐야 자신이 하고싶은일은 할 것입니다만


그래도 한마디를 해 볼뿐입니다.


가만히 앉아서 공부만 해도 알아서 천하(天下)가 굴러들어오는 쉬운공부입니다.


평천하(平天下)는 상제님이 하실일이고, 시간이 되면 자연스럽게 될 테니 굳이 난리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그렇게 가고 있으니까요.


그저 이렇게 얻은 천하(天下)를 다스릴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우리가 해야될 공부이며, 이것이 치천하(治天下) 공부입니다.


때가 되어 천하(天下)를 얻는다 하더라도, 그 기국이 하잘것이 없으면, 맡을 것이 없는법입니다.




  • ?
    견우직녀 2019.11.14 22:01
    괜히 힘빼지말고, 나중에 힘 쓸 일이 있을 때 생각해서 힘을 길러놓는게 좋은일입니다.

    힘은 쓸 때 써야지 엄한곳에 쓸 필요가 없는것이죠.

    나중에 힘 쓸 곳이 생기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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