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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18:53

입공부에 대해

조회 수 1084 추천 수 2 댓글 49

 입공부에 대해




입공부에 대한 말이 계속해서 댓글로 달리는것을 보고 한번 이야기를 할 까 합니다.


다들 잘 알고 계시는 사항이라 생각합니다.


첫째로 생각해 볼 수 있는것은 언덕(言德)에 대한것일것입니다.


계속해서 얘기를 합니다만, 덕(德)이라는 것은 감화(感化)를 일으킵니다.


이것은 상대방을 강제로 바꾸는것이 아닌, 스스로 바뀌게 하는것입니다.


가르침없는 가르침이 덕(德)인것이죠.


상대방의 허물을 들어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허물을 감싸주며 그 사람이 스스로 깨달아 자연스럽게 바뀌게 하는것입니다.


유가(儒家)의 충(忠)서(恕) 가운데 나를 세우는것이 충(忠)이라면 남을 바뀌게 하는것은 서(恕)입니다.


이것은 나를 제대로 세움으로써  본(本)을 보여 남을 바꾸게 하는것입니다.


군자(君子)앞에서 소인(小人)은 스스로 부끄러워 하여 숨는다.


라는 신독(愼獨)이 있는것이기도 하고, 과화존신의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상제님 말씀에


萬物資生하여 羞恥하나니 

만물자생 수치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만물은 자체적으로  잘못된 것을 부끄러워하고, 옳은것은 따르려 하는 근원 바탕이 있는것입니다.


이것을 양심(良心)이라고도 하고, 본성(本性)이라고도 하고, 성령(聖靈)이라고도 하고, 원신(元神)이라고도 합니다.


다음에 방탕신도 통(統)이 나오는것은 이러한 이유입니다.

변화(變化)라는것은 기(氣)를 주(主)로 하는것이기도 합니다.



언덕(言德)을 갖는다는 것은 남의 허물을 들어 나를 높이고, 다른 사람을 높이는것이 아니라,


남의 누행을 감싸고, 바른길로 인도하여 주는 말일것입니다.




  • ?
    구미산 2019.07.03 19:58
    이 글 보고 부화뇌동이 혹시나 오해할까봐서 하는 말인데 난 너를 교화한다거나 바른길로 이끈다거나 그따위 생각 일절 없었고 낫살 먹을만큼 먹은 인간이 혀짜른 소리하며 철딱서니 없이 어물전 망둥이 마냥 천방지방 펄떡거리는 꼬라지가 하도 한심하고 역겨워서 집어쳐라 한 것일 뿐이니 그리 알아라.
  • ?
    세상에 2019.07.03 20:25
    양극이도 감화가 될까요,?
  • profile
    박활인 2019.07.03 23:36
    덕이라는게 반드시 입으로만 행하는게 아닐진데 보이지않는곳에서 행하는 덕행이 더 많지 않겠습니까
    밑에 조화신권님이 글쓰길 입공부가 가장크다고 했는데 저는 그런구절을 본적은 없지만, 입이라는게 사람이 소리내는곳이지요. 그래서 언덕이라는 말에 크게 공감을 못하겠습니다. 남모르는 공부는 언덕이 아닌 자기 자신의 공부이니 입공부가 가장 크다는 성구가 정말 존재한다면 소리공부 아니겠는가 합니다.
  • ?
    견우직녀 2019.07.03 23:58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 하였습니다.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것, 사람과 사람이 소통할 수 있는것은 말과 행동이지요.

    음(音)이라는것도 결국에는 말이라는 소통의 연장선상에서 나타나는것입니다.

    이 음(音)을 통하여 사람 마음에 조화를 이끌어 내는것이

    예악(禮樂)이지요.
  • ?
    견우직녀 2019.07.04 00:00
    이게 예기에 나오는 예악 사상이기도 합니다.

    음(音)으로써 사람마음을 화합하게 하고, 교화(敎化)하며
    같이 즐거워하는것.

    그것이 예악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00:06
    음(音)에는 오행(五行)이 존재합니다.

    궁 상 각 치 우 의 오음(五音)을 통하여 음(音)을 나타내는 이유가 이것이지요.

    그래서 현무경에 궁상각치우는 성인(聖人)내작이라.

    하여 성인께서 만드신것이라. 라는 글이 있기도 합니다.

    이것을 통하여 사람의 기질(氣質)을 바꿔놓기도 합니다.

    기운(氣運)을 조절하는것이니까요.
  • ?
    견우직녀 2019.07.04 00:19
    예(禮)는 밖을 다듬고, 악(樂)은 안을 다듬는것이므로

    예악(禮樂)은 중화(中和)의 또 다른 표현이기도 합니다.

    서전서문에 이르기를

    예악교화는 심지발야요, 전장문물은 심지저야라.

    한것은 이러한 의미에서 말을 한것입니다.

    이 마음을 이야기 하면서 이 마음이 나타난 것을 이야기 하지 않을리가 없는것입니다.

    전장 문물. 성인께서 내신 경전이라 함은 성인의 마음의 표현이요.

    문물은 성인의 마음이 나타난 것입니다.

    중(中)을 세워 그것을 극진히 하여 표현한것이라는 뜻입니다.

    건(建)중(中)건(建)극(極)을 한것이죠.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0:32
    견우직녀님의 풀이가 이론적으로 타당하나 실용주의 입장에서 보면 이론풀이보다는 실제 적용 가능한 법방을 찾게 되는것입니다. 증산께서 선진주는 턱을괴고 생각만 하니 성공하지 못한다고 하셨지요. 그래서 제가 도출해낸것이 특별한 소리의 울림을 통해 사람 뇌안의 송과체를 흔들어 깨워 활성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0:42
    https://youtu.be/_TEPll3HV8c
    일반적인 파동으로 크게 움직일수 없었던 설탕가루입니다. 공명전환으로 소리를 바꿔 튀어오르게 하였습니다. 이 공명은 사람 발성의 사각지대입니다. 저음도 아니오 고음도 아닌 중음대 영역으로 일반인들이 아직 형성치 못한 구간입니다. 이 구간을 발달시키면 영상에서의 파동이 가능해집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01:11
    도통이라는것이 물질 또는 육신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면 과학이 이만큼 발달한 세상에서 굳이 음(音)이 아니더라도 도통은 이미 가능했을 것입니다.

    의술(醫術)만을 가지고도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그러한 사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조화(造化)에 대하여 현대과학과 의술은 해명조차 하지 못합니다.

    뇌안의 어떠한 기관 또는 물질에 도(道)라는것이 있지는 않다는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01:14
    또한 육신이나 물질에 한정이 되어 있다면, 육신을 벗고나서 신명(神明)상태라면 도통이 안된다는것밖엔 안되는데 그게 가당키나 한 말일런지요.

    역대 성인(聖人)들의 신명과 불타와 보살들은 전부 육신을 벗었고 상제님께서도 육신을 벗으신 상태인데

    그렇게되면 도통은 어떻게 되는것이겠습니까.
  • ?
    견우직녀 2019.07.04 01:15
    물질이나 육신은 영원하지 못한것인데, 영원하지 못하고 변화하는것에서 어떻게 영원한것이 뿌리를
    박고 메여있을 수 있겠습니까.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3:30
    그게 어렵기 때문에 지금까지 없었던 겁니다. 전무후무한 일이지요. 천지가 혼합되는게 님말씀대로 불가능하다 여겼기 때문에 이전에 없었지요.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3:33
    선지자들은 세상을 구원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세상이 구원된 선경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육신에 한정되자는게 아닌데 왜 이질적인 얘기를하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십니까 육신의 특정기관부터 시작되는 영적변화를 시키자는 겁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07:45
    육신의 특정기관으로 인하여 그것이 결정된다면 육신에 결함이 있거나 그러한 기관에 결함이 있으면 도통이 안되는것입니까?

    그런것이 진정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하십니까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7:59
    사유를 할수없는 지적장애를 가진 사람이 마음공부로 견성할수 있다고 보십니까? 와 같은 질문입니다. 육신이 도통에 해당사항이 없다는 입장 같으신데 자녀를 낳으려면 부모가 합심해야 됩니다. 천지가 진인을 출산하는데 마음과 몸이 모두 역할을 합니다. 성경에서는 거듭난다고 표현됩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08:02
    할 수 있죠. 숨쉬는걸 못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8:10
    숨쉬는건 호흡입니다. 지적장애자가 숨만쉬고 있는데 마음공부라면 식물인간들도 견성을 하겠습니다. 사유없이 공부가 된다면 숟가락도 들지않고 밥맛을 느끼고있다는것과 같군요. 사지멀쩡이 태어난것이 엄청난복이고 제몸과마음을 소중히해야 하는것입니다. 도통을 하려면
  • ?
    견우직녀 2019.07.04 08:18
    호흡을 하는것이나 반조를 하는것이나 공부의 목적은 정신의 잡념을 제거하고 통일시키는것입니다.

    그것을 이루는 과정에서 호흡이나 주문과 같은 방법은 "방편" 이라는 것입니다.

    붓다가 멍청해서 호흡을 통해서 공부한것이 아니고
    유가의 인물들이 멍청해서 정좌를 통해서 공부한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잡념을 제하는것이 공부이지

    그런것이 없이 송과체만을 이용하여 뭐가 된다는게 말이 되겠습니까?

    데카르트가 송과체를 중요시한것은 그것에 영혼이 있다고 보았기 때문이고

    그 뒤에 인도에서 아즈나 차크라와 송과체를 동일시 하는 개념덕분에 송과체가 중요시 되기도 했고

    예전 과학이 덜 발달되었을 시대에는 인소 라는 개념이 등장하여 그곳에서 지각이 일어난다 어쩐다 하는 소리 덕분에 송과체가 주목받기도 했었죠.

    그러나 진정 물리적인것에 그 방법이 있겠습니까?
  • ?
    견우직녀 2019.07.04 08:26
    물리적인 영역은 과학과 의술의 영역이지 도(道)를 닦는 사람들의 정신적인 영역이 아닙니다.

    물질적이고 물리적인 영역은 과학에 맡겨두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 사람들이 더 전문적이지 않겠습니까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8:32
    천지가 두 세계이듯이 마음과 육체 두 부분에서 모두 공부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제가 말 하는데 왜 송과체만이라고 받아들이시는지요 그리고 육체는 왜 무시하고 마음공부만 말씀 하시는지요. 육체가 상하면 못하는게 맞고 정신이 상해도 역시 못하는 공부입니다. 호흡은 생명의근원이지 지금 이시점에 필요한 공부가 아닙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08:39
    천지가 어떻게 두 세계가 됩니까.

    육체와 정신 중 어느 하나만 상해도 못하는것과 같이 천지 역시 둘이 아니고 하나이며 육체와 정신 또한 하나의 관계속에서 있는것입니다.

    또 호흡이 생명의 근원이라면 호흡을 멈추었을 경우 왜 생명이 끊어지지 않습니까

    또 활인님 본인께서 고안하신것이 송과체 활성화 방법이라고 직접 언급하셨기에 송과체를 말한것입니다.

    송과체 언급을 하신게 이번 한번이 아니신걸로 압니다.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8:48
    천지가 같습니까 다릅니다. 마음공부로 육신을 변화 시킬수 있습니까 못합니다. 호흡을 멈추면 몇분을 채 못넘기고 죽습니다. 숨한번 참았는데 안죽는걸로 논쟁하자는건 아니죠? 송과체 활성화 거기에만 목메는게 아니라 마음공부도 해야하고 소리공부도 병행 해야 도통이 될것이라는 이론을 말한것이죠. 제가 강의를 올려놓은지 2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제 의도가 전해지지 못하는것같아 씁쓸하군요.
  • ?
    견우직녀 2019.07.04 09:00
    소리가 중요하지 않다는것은 아닙니다.

    어제 말씀드린 바 대로 악(樂)이란 조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도구가 되는것입니다.

    또 천지가 다르다라..그렇지 않습니다.

    만물은 일체이지 다체가 아닙니다.

    천지 역시 하나이고, 만물이 하나이죠.

    또한 생명의 근원이 호흡이라면, 호흡을 멈추면 생명의 근원이 끊어진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럼 근원이 끊어진 상태에서 얼마간의 딜레이가 생긴다는 것인가요?

    근원이 끊어지면 그 즉시 끊어지는것이지 그것이 얼마간의 유지가 된다면 그 유지되는 시간에는 근원이 끊어지지 않은것이 됩니다.

    그렇다면 호흡이 생명의 근원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9:07
    생명은 호흡을 하지 않으면 그즉시 죽어갑니다. 곧바로 죽는게 아니라 죽어갑니다. 인간의경우 그 간격이 몇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생명의근원이 너무 포괄적일수 있다는 점은 인정. 호흡하고있는게 마음공부라는것은 동의할수 없습니다.
    천지는 제가 누누히 말하지만(이기일원론, 이기이원론) 하나다, 둘이다 이런 논쟁은 의미가 없고 하나로 보는법과 둘로 보는법이 있습니다. 동전을 예로
    동전의 앞면과 동전의 뒷면이 같습니까? 다릅니다. 하지만 앞면 뒷면 모두 동전 이지요. 그런차원에서 말씀 드리는겁니다. 저는 마음공부로 마음을 비우고, 소리공부로 육체를 변화 시키는 것을 주장하는겁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09:10
    이기이원론이나 일기일원론이 다른이야기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하나에서 출발을 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시작점에서 볼것이냐.

    기(氣)가 발한 상태에서 볼것이냐.

    하는 논쟁이 있기에 이원론이니 일원론이니 하는 이름을 붙여놨을 뿐이죠.

    그것을 둘로 보고 하나로 보고 하는것이 일원론이니 이원론이니 하는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9:19
    말씀 잘 하셨습니다. 발한 상태와 발하지않은 상태가 같습니까? 근본은같은데 상태가 다르죠. 사람 몸과 마음에서 마음만 비우면 될것 같습니까 그렇게 주장하신다면 그건 견우직녀님 주장이니 존중 하겠습니다. 제 주장은 다릅니다. 몸과 마음 둘다 수행해야 합니다. 몸의 수행은 물질을 이루는 근본인 파동을 다루는 소리공부로 합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09:22
    율곡이 사단과 칠정을 나누어 분별을 해서 말을 하니 송구봉이 이런이야기를 하죠.

    왜 사단과 칠정을 나누느냐고.

    나누어 보지 말란 이야기를 하는것입니다.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9:23
    율곡이 옳은지 송구봉이 옳은지 따질필요는 없습니다. 둘다 맞기 때문입니다. 동전의 앞면과 뒷면은 다르지만 결국 하나의 동전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09:29
    율곡은 틀리고 송구봉이 맞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율곡이 나중에는 말을 바꾸게 된것이죠.

    사실 지금의 세상에서 활인님과 같은 분을 만나기가 참 어렵습니다.

    순수하게 열의를 가지고 도(道)를 탐구하고자 하고 공부를 해 보고자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런 관점에서 이런 순수한 열의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 이야기 하는것은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모쪼록 좋은 공부 이루시길 바랍니다.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9:46
    송구봉은 사실 제가 모르고 이황과 율곡을 따질필요는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도가 나온 황하와 낙서가 나온 낙수가 두개의 강물같지만 사실 같은 물줄기 (낙서는 황하의지류강) 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런 도담을 오랜만에 나누니 감회롭습니다. 당부드리고싶은점이 있는데 교단의 입장을 견우직녀님이 무리하게짊어지실것까지 있는가 하는점입니다. 제가볼때 훌륭한 일꾼이나 교단에 메여있는것이 제눈에는 아쉽습니다. 다른 교단분들과 트러블이 특히 아쉽지만 제가 간섭할게 아니라 나서지못합니다. 제가 제주장을 한 이유는 제가 뛰어들어 분위기라도 돌려보려는 의도가 많았습니다. 누구보다 견우직녀님이 제비창고에 큰 인물임을 알고있습니다. 부디 사이트에 좋은 분들이 많아지길 고대합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09:54
    교단의 입장이라.. 대법사 증산교를 말씀하시는것인지요.
    잘못짚으신것 같습니다.

    매번 말씀을 드립니다만, 교단이라는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것은 사람들의 인식이 만들어 놓은것인데 제가 그것을 따를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많이들 자기 교단 내세워 보라고 하세요.

    그런것 아무 의미가 없는 일입니다.

    하늘아래 땅이 여러개랍니까.

    미국 중국 일본 이런 나라의 경계는 사람들이 자기들 끼리 만들어 놓은것이지 하늘의 입장에서는 아무런 의미를 갖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도(道)를 말하는것이지 어떤 특정 교단을 대표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그럴 거였으면 남송선생님을 왜 높게 세우고, 법종교의 삼진합일론을 올렸겠습니까.

    또 대법사 증산교에 간 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사실상 교단의 인물이라 보기도 힘든 상황이죠.
  • ?
    견우직녀 2019.07.04 09:55
    옳은것은 옳다 라고 하고 틀린것은 틀리다 라고 하는것뿐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10:01
    내 발길 닿는곳이 내교단이고 다 같은 증산사상이지.

    내집안 니 집안이 어디있습니까.

    다 같이 한집안이지.
  • ?
    견우직녀 2019.07.04 10:02
    내집안 니 집안 따지는건 작은 생각일 뿐입니다.

    의미가 없어요 그런것은.
  • ?
    견우직녀 2019.07.04 10:08
    대순진리회는 상제님 신앙하는곳 아니고
    증산도는 상제님 신앙하는곳 아니랍니까.

    다 같은 한집안인데, 그 안에서 니가 옳다 내가 옳다 싸우고 있을뿐이죠.

    각 성질이 서로 다르니까요.

    그러나 그래도 다 같은 증산사상일뿐입니다.
  • profile
    박활인 2019.07.04 10:08
    신봉자들에 대한 저의 부정적인 색안경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견우직녀님은 큰 일을 하실분이니 부디 넓은 포용의 정책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10:11
    일천산이 그 형상이 가지런 하지 않고

    일만의 사람의 마음이 서로 다르다 하였습니다.

    기질(氣質)이란것이 그런것이죠.

    그런 기미가 맞는 사람들끼리 모인것이 교단일뿐이구요.

    가을철에 백곡을 추수하여 종자 별로 모아놓는것과 같습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10:17
    결국에는 마음공부만 잘 지키고 있으면 다 올건데요 뭘.

    마음 하나 잘 지키고 있으면 됩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10:19
    어질 인 자는 너희들에게 붙여 주리니 다른 것은 다 빼앗겨도 어질 인 자는 뺏기지 말라.

    너희들은 편한 사람이요 저희들은 곧 너희들의 일꾼이니라.
  • ?
    견우직녀 2019.07.04 10:42
    아참..큰 일을 하고 뭐하고..그런것 관심이 없습니다. 사실.

    제가 없다고 증산사상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제가 없다고 세상이 안굴러가는것도 아니고

    무슨 큰 일 할 생각조차 없습니다.

    그저 나에게 다가오는 일을 처리할 뿐입니다.

    하늘이 제가 필요하다면 저를 쓸 것이고 그만한 일을 내려주실것이니까요.

    일은 하늘이 도모하는것이지 제가 도모하는것이 아닌 까닭입니다.

    농사짓게되면 농사짓고 일하게되면 일하고 밥먹을 때 되면 밥먹고 하는것이죠.
  • profile
    박활인 2019.07.04 11:09
    모사재천 성사재인아니겠습니까 같이 좋은 뜻 품고 잘 해내다보면 성공할일이 있을것입니다. 화이팅
  • ?
    미륵 2019.07.04 05:28
    이론으로 이해할려는 공부도 있고
    신앙과 믿음의 몸으로 하는 공부도 있고
    살다보면 저절로 수긍되는 공부도 있고
    소금가마를 지고 강물에 들어가는 공부는
    내 한계를 뛰어넘는 공부
    눈 코 귀 입 붙이기 나름 아닐까요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8:57
    서로의 입장차가 있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도통은. 기존에 있었던것이 아닙니다. 개벽을 불러오는 도통. 개벽이 오는 이유, 새로운세상을 여는 도통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09:02
    기존 성인들이 바보이고 상제님이 바보가 아니죠.

    왜 성인들께서 언급하지 않은 이론을 들고 나오는지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성인께서 제시한 명백한 길이 있는데, 실험적인 길을 갈 필요가 있을런지요.
  • profile
    박활인 2019.07.04 09:10
    성인들을 바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기존 성인들이 새로운세상 열지 못했으니 우리들이 이루자는 건데 왜 나쁘게 보시는지 당췌 이해가 가질 않네요. 제가 말도안되는 개소리로 사람들 현혹시켜서 돈뜯어내는것도 아니고 도를 탐구한다는 의지로 토론을 하고싶을뿐. 제가 하는말이 제가 만든게 아니라 격암유록에 다 나와있는데말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7.04 09:14
    기존 성인들이 새로운 세상을 열지 못했다라..

    상제님 천지공사는 현재 진행형 입니다.

    지금도 진행이 되어가고 있는 상태라는것입니다.

    이것이 한 나라의 일에 그치는것이면 그 시간이 속(速)할 수 있겠지만, 한 나라의 일이 아니고 천지의 수수만나라가 손을 잡아야 하는 일이고 수십억의 사람을 잡아내야 하는 일입니다.

    한 사람 마음도 잡으려면 수십시간이 걸리고 수년이 걸리는데

    이 일이 시간이 빠르겠습니까 늦겠습니까.
  • ?
    견우직녀 2019.07.04 09:17
    진득하니 기다려 봅시다.

    농부가 봄에 씨앗을 뿌리는 이유는 그 토지가 반드시 응(應)할것을 알기에 씨앗을 뿌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활인님께서 비신앙인을 자처하시기에 천지공사를 강요하진 못하겠습니다만

    한때나마 상제님을 신앙하셨고 천지공사를 믿고 있다면

    농부가 토지를 믿고 있는 마음으로 한번 기다려 보는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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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활인 2019.07.04 09:22
    증산의 천지공사가 되어가는 상황이다.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저의 주장을하고 나의 공부를 하는것입니다. 증산의 천지공사안에 저의 역할이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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