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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62 추천 수 1 댓글 2

 



성인(聖人)께서 가르침을 내어 사람을 교화(敎化)하심은


무릇 금수(禽獸)를 인간화(人間化)하심이로다.


천지(天地)가 생인(生人)을 함은 천지(天地)의 뜻을 실현함이며, 인간(人間)이 도(道)를 따르는 것은 천지(天地)에 대한 보은(報恩)이며 효(孝)이다.


천지(天地)는 무(無) 일월(日月)이면 공각(空閣)이요,


일월(日月)은 무(無) 인(人)이면 허영(虛影)이나니,


오직 지인(知人)이라야 천지(天地)의 도(道)를 따르고,


사람이라야 사람노릇을 하는것이라.


천지(天地)가 사람을 생(生)함은 천지의 뜻을 실현함이요,


도(道)가 천지(天地)에 나타나게 하기 위함이라.


금(今)에 천지가 성공(成功)하나니, 오로지 지인(知人)이라야 천지(天地)의 사업(事業)에 참여하리라.


애달프다.


셀 수 없는 많은 성인(聖人)께서 그 길을 가르치셨으나,


얻은 자는 적고, 얻지 못한 자는 많으니 심히 어려우나 심히 쉬운길이라.


사람이 사람을 길을 걷지 않고, 어찌 다른길을 걷겠는가.




  • ?
    견우직녀 2019.07.06 11:24
    공우가 상제님을 따르면서 보니 다른 성도들은 모두 머리를 길렀는데 혼자만 단발인지라

    성도들과 한 물에 싸이지 못함을 불안하게 생각하여 다시 머리를 길러 여러 달 후에는 솔잎상투에 갓망건을 쓰고 다니는데

    하루는 금구를 지나다가 과거의 일진회 동지 십여 명을 만나매 그들이 공우의 머리를 보고 조롱하며 달려들어 강제로 잘라 버리니라.

    이에 공우가 집에 돌아와 두어 달 동안 출입을 폐하고 머리를 기르는 중에 뜻밖에 상제님께서 이르시어 그동안 나오지 않은 이유를 물으시니

    공우가 강제로 머리 잘린 사실을 아뢰며 “삭발한 모습으로 선생님을 뵙기가 황송하여 집에 있으면서 머리를 다시 길러 관건(冠巾)을 차린 뒤에 찾아뵈려 하였습니다.” 하고 여쭈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오직 마음을 볼 뿐이니 머리의 길고 짧음이 무슨 관계가 있으리오.” 하시고 공우를 데리고 구릿골로 오시니라.
  • ?
    태을주조화신권 2019.07.07 00:01
    잘 보았습니다 도통 천지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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