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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南松先生生化指南 序(원문)

    

惟我 大法天師 大巡于世 晶成 大鍊力 行 天地公事 閉 先天 旣盡之數 開 後天 無窮

유아 대법천사 대순우세 정성 대연력 행 천지공사 폐 선천 기진지수 개 후천 무궁

 

之運 啓 無爲之機 上 以理 百神之政 刱 敦化之門 下 以垂 兆民之範 極險 前萬古而

지운 계 무위지기 상 이이 백신지정 창 돈화지문 하 이수 조민지범 극험 전만고이

 

絶乎 例俟 後萬世而 不再功終畢 半世紀敎化 電導信衆水下 雖 以日政之 暴戾 擧世之

절호 예사 후만세이 부재공종필 반세기교화 전도신중수하 수 이일정지 폭려 거세지

 

詆毁 不足以遏 决河之勢 然 修心 鍊性之工 不傳 劃一之典故 致力用功者 各殊主張

저훼 부족이알 결하지세 연 수심 연성지공 부전 획일지전고 치력용공자 각수주장

 

爭 相稱 是囂動 或亂 令人神疲 雖 是 亂法運路 過渡階段之 無 柰何之 現象 其於用

쟁 상칭 시효동 혹난 영인신피 수 시 난법운로 과도계단지 무 내하지 현상 기어용

 

功之 途 不無 憾惜者矣

공지 도 불무 감석자의

 

南松 許先生 聖門高足 李先生 石城之 門人也 受敎以來 專心用攻者 數十年 以特專之

남송 허선생 성문고족 이선생 석성지 문인야 수교이래 전심용공자 수십년 이특전지

 

精神 不撓之 毅力 突破 三昧門之逆境 斬拔 五蘊魔之難關 得 靈妙之域 闡明 生化數

정신 불요지 의력 돌파 삼매문지역경 참발 오온마지난관 득 영묘지역 천명 생화수

 

氣之 理 圖而說而 昭示 心機變幻之 階段 詩而歌而 和律 靈性 興揚之 度調 條理井井

기지 이 도이설이 소시 심기변환지 계단 시이가이 화율 영성 흥양지 도조 조리정정

 

體系嚴整 衆說 紛之中 超然獨開 別殊門地 乃 設九曲道房 以之施衆大擧 生化之功

체계엄정 중설 분운지중 초연독개 별수문지 내 설구곡도방 이지시중대거 생화지공

 

此豈 特一家之 開創 抑亦 爲 聖門 鍊修之功 提供 迷海之 指針者也 且 先生 秉性剛

차기 특일가지 개창 억역 위 성문 수련지공 제공 미해지 지침자야 차 선생 병성강

 

毅 矢心穿石 一意弘敎 抗世健鬪 竟歿於己卯 光州獄禍 其 殉敎大義 當 與日月並明

의 시심천석 일의홍교 항세건투 경몰어기묘 광주옥화 기 순교대의 당 여일월병명

後天萬世永 爲聖門之 光華矣 先生 殉敎以後 日政迫害 愈往愈酷 道房 因以閉鎖 徒弟

후천만세영 위성문지 광화의 선생 순교이후 일정박해 유왕유혹 도방 인이폐쇄 도제

 

失路四散 及至 乙酉解放 天日重光 信仰自由 以 世界 正義保障之 於是 徐華松 相笵

실로사산 급지 을유해방 천일중광 신앙자유 이 세계 정의보장지 어시 서화송 상범

 

合邀 散亡同志 重創道房 以繼 先生之遺緖 率先蒐輯 一代行蹟 纂修實記 行將付 榟囑

합요 산망동지 중창도방 이계 선생지유서 솔선수집 일대행적 찬수실기 행장부 재촉

 

余以弁首固非 余 淺學蔑識之 所可堪也 同道之 情義 不可以固辭 敢 以數行辭 强爲之

여이변수고비 여 천학멸식지 소가감야 동도지 정의 불가이고사 감 이수행사 강위지

 

弁焉

변언.

 

大巡七十七年 丁亥 臘月 聖門後學 李正立 序

대순칠십칠년 정해 납월 성문후학 이정립 서

 

 

남송선생생화지남 서(국역)

오직 우리 큰 법(大法)의 천사(天師-甑山上帝)님께서 삼계(三界)를 대순하시어 능히 우주와 천지인 삼원(三元)을 뚫어 맑히고 밝히실 정성(晶成대연력(大鍊力)으로,

하늘과 땅의 새 질서를 다듬어 개조(改造)하실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심에 먼저 선천이 이미 다해버린 수()를 닫으시고 후천 무궁한 운수로 새 천지 무위이화(無爲而化)의 기틀을 여심이라.


위로는 다스림으로써 모든 신계(百神)를 정사(政事)할 (천지공정두터운 교화(敦化)의 문이 비롯되고 .

아래로는 드리움으로써 억조 만백성의 규범이 몹시 험(極險)하였던 오랜 옛날부터 이때까지 동안의 (선천 상극운수를 끊어버리고,

모두의 기다림에서 뒤 아주 멀고 오랜 세대에 이르기까지 두 번 다시없는 (후천 상생공적(功績)을 마침으로 끝내시니,

불과 반세기가 되지 않은 기간의 교화에번개처럼 빠르게 인도된 믿음의 무리가 물 흐르는 내의 하류(電導信衆水下)와 같아서,

비록 일본 왜정의 모질고 사나움(暴戾)과 세상에서 비방하고 헐뜯음()에서도 홍수가 져서 강물이 둑을 무너뜨리고 세차게 넘쳐흐르는 것 같은 형세(河之勢)를 막아 저지함에는 미치지 못하고 모자람이라.

그러나 마음을 닦고 성품을 연마하는 공부를 함(修心 鍊性之工)에 있어서 (증산 대성사하나와 같이 가지런한 경전(經典)을 전하시지 않은 까닭(不傳 劃一之典故)으로,

힘써 공부를 하는 사람들(致力用功者)이 각기 다르게 주장하여 다투되(各殊主張爭서로가 일컬어 옳다고 시끄럽게 움직여 혹 어지럽게도(相稱 是囂動 或亂)하여 착한 사람들로 하여금 정신을 피로하게도 하는바(令人神疲),

비록 이것은 어지러운 난법 운로에서 (진법의다음 단계로 옮아가게 되는 도중(途中)에 밟아야 할 순서의 어찌할 수 없는 현상이라 할 것이나,

그 힘써 공부하여가는 길목(其於用功之 途)에서 유감스럽고 애석함이 없지 않다고 하리요.

남송 허선생(南松 許先生)은 (증산 대성사성스런 문하에 학식과 인품이 뛰어난 제자(聖門高足)인 이선생 석성(石城-이치복)으로부터 도를 전해 받은 문인(門人)이시라.

교를 전하여 받은 이래(受敎以來)로 마음 씀을 오로지 닦아 공부 수련에만 기울여 나온 것이 수 십 년(專心用攻者 數十年)이라특별하고 오직 전일(專一)한 정신(以特專之精神)과 흔들리고 굽히지 않는 굳센 의지(不撓之毅力)로써,

삼매문의 어려운 역경을 깨뜨려 뚫음(突破 三昧門之逆境)으로 다섯 온마의 난관을 베고 뽑아버려(斬拔 五蘊魔之難關),

마침내 신령스럽고 오묘한 경계를 얻음에 이르러(得 靈妙之域), 생화수기의 이치를 드러내어 밝힘(闡明 生化數氣之 理)에서는,

도식(圖式)으로 명백히 나타내어 보여 알리고(圖而說而 昭示마음 기틀이 종잡을 수 없이 빠르게 변환하는 단계(心機變幻之 階段)에서는,

시와 노래 가사로써 나타내어 화창한 율려의 성음으로(詩而歌而 和律신령스런 내면의 품성(稟性)을 흥기 발양케 하는 법도와 음률의 가락(靈性 興揚之度調),

두서(頭緖)의 조리가 반듯하고 체계가 엄밀히 정돈되어(條理井井 體系嚴整), (세상뭇 사람의 의견이 매우 어지러운 가운데(衆說紛之中초연히 오직 홀로만이 열어 놓은(超然獨開남달리 뛰어난 생화도덕(生化道德)의 도문(道門)이라.

이에 구곡도방(九曲道房)을 설치하고 이로써 여러 사람들에게 베풀어 크게 들고 일어나(施衆大擧생화수기를 닦게 함의 공(生化之功)은,

이 어찌 특별하게 독자적인 교단의 창설이 아니겠으며(此豈 特一家之開創),

그러므로 이 또한(抑亦) (증산대성사의성문(聖門)에 단련과 닦음을 위한 공덕(鍊修之功)을 제공함은,

번뇌의 미혹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미해(迷海)에 유일한 지침(指針)이라 아니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또 선생께서는 타고난 성품이 강직(剛直)하고 굳세어 굴하지 않으며 마음속으로 맹세함이 돌을 꿰뚫으심(矢心穿石)과 같으니,

오직 일생에 한 뜻을 널리 포교함(一意弘敎)에 두고 왜정치하에 대항하여 씩씩히 싸우시다가(抗世健鬪마침내는 기묘(己卯 1939)년에 광주옥화(光州獄禍)로 돌아가시니,

그 순교한 대의(殉敎大義)는 마땅히 일월과 함께 나란히 밝아(當 與日月並明후천만세에까지 영원히(後天萬世永)

 (증산 대성사성문(聖門)을 위한 빛나는 기운(氣運)의 빛이 될 것이다(爲聖門之光華矣).

선생 순교이후 왜정의 박해가 갈수록 더욱 심하여 도방이 이로 인하여 문을 아주 닫아버리게 되고(道房 因以閉鎖제자 교인들은 길을 잃어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었는데(徒弟 失路四散),

을유(乙酉 1945)년 해방(光復)을 맞이하여 하늘의 태양이 다시 밝게 빛나고(乙酉解放 天日重光신앙의 자유와 이로써 세계정의가 보장되는 오늘에 이르러,

서화송(徐華松상범()이 흩어져 없어진 동지들을 합하여 맞아들이고(合邀 散亡同志도방을 다시 재건(再建)하여(重創道房선생이 남긴 유업(遺業)을 이음으로써(以繼先生之遺緖),

앞서서 수집한 선생이 행한 일대 업적(一代行蹟)을 정리하여 남송선생실기南松先生實記의 책을 편찬(纂修實記)할 즈음하여,

앞으로 장차 나로 하여금 남송선생생화지남南松先生生化指南의 머릿글을 부탁(行將付 榟囑)함에,

나로 말 할진데 배움이 얕고 앎이 보잘것없음으로 부탁하는 바를 감당할까하여 아니라고 말 하였으나,

같은 도(同道)의 정분과 의리로 굳이 사양치 못하고(同道之情義 不可以固辭감히 몇 줄의 말씀으로 강변하여 머리말에 가름하는 바이다.(以數行辭 强爲之弁焉)

      

대순(大巡-탄강) 77년 정해(丁亥 1947)년 섣달에 성문후학(聖門後學이정립(李正立머리말().

[南松先生實記 61 서상범徐相笵 1948. 4 발행]



  • ?
    견우직녀 2019.03.16 06:59
    이정립 선생님이 서문을 쓰셨었나보네...
  • ?
    ,삼덕 2019.03.29 10:14
    삼덕교 대표자 이복현입니다~<br><br>
    <br><br>
    아직 수인사는 없었습니다만, 견우직녀님께서,<br><br>
    <br><br>
    얼마전 인터넷 네이버 삼덕교 블로그 홈에 올려놓은 남주 이정립선생이 써놓은 남송선생생화지남서 윈문과 국역 내용을,<br><br>
    <br><br>
    제비창고에 올리셨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치하의 말씀을 댓글을 통하여 전하면서 감사드립니다 ~
  • profile
    순례자 2019.03.29 11:49
    삼덕교 분들도 노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삼덕 2019.03.29 13:29
    댓글에 순례자님께서 거듭 답글로
    격려 주심을 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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