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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577 추천 수 0 댓글 22

 南松先生生化指南 序(원문)

    

惟我 大法天師 大巡于世 晶成 大鍊力 行 天地公事 閉 先天 旣盡之數 開 後天 無窮

유아 대법천사 대순우세 정성 대연력 행 천지공사 폐 선천 기진지수 개 후천 무궁

 

之運 啓 無爲之機 上 以理 百神之政 刱 敦化之門 下 以垂 兆民之範 極險 前萬古而

지운 계 무위지기 상 이이 백신지정 창 돈화지문 하 이수 조민지범 극험 전만고이

 

絶乎 例俟 後萬世而 不再功終畢 半世紀敎化 電導信衆水下 雖 以日政之 暴戾 擧世之

절호 예사 후만세이 부재공종필 반세기교화 전도신중수하 수 이일정지 폭려 거세지

 

詆毁 不足以遏 决河之勢 然 修心 鍊性之工 不傳 劃一之典故 致力用功者 各殊主張

저훼 부족이알 결하지세 연 수심 연성지공 부전 획일지전고 치력용공자 각수주장

 

爭 相稱 是囂動 或亂 令人神疲 雖 是 亂法運路 過渡階段之 無 柰何之 現象 其於用

쟁 상칭 시효동 혹난 영인신피 수 시 난법운로 과도계단지 무 내하지 현상 기어용

 

功之 途 不無 憾惜者矣

공지 도 불무 감석자의

 

南松 許先生 聖門高足 李先生 石城之 門人也 受敎以來 專心用攻者 數十年 以特專之

남송 허선생 성문고족 이선생 석성지 문인야 수교이래 전심용공자 수십년 이특전지

 

精神 不撓之 毅力 突破 三昧門之逆境 斬拔 五蘊魔之難關 得 靈妙之域 闡明 生化數

정신 불요지 의력 돌파 삼매문지역경 참발 오온마지난관 득 영묘지역 천명 생화수

 

氣之 理 圖而說而 昭示 心機變幻之 階段 詩而歌而 和律 靈性 興揚之 度調 條理井井

기지 이 도이설이 소시 심기변환지 계단 시이가이 화율 영성 흥양지 도조 조리정정

 

體系嚴整 衆說 紛之中 超然獨開 別殊門地 乃 設九曲道房 以之施衆大擧 生化之功

체계엄정 중설 분운지중 초연독개 별수문지 내 설구곡도방 이지시중대거 생화지공

 

此豈 特一家之 開創 抑亦 爲 聖門 鍊修之功 提供 迷海之 指針者也 且 先生 秉性剛

차기 특일가지 개창 억역 위 성문 수련지공 제공 미해지 지침자야 차 선생 병성강

 

毅 矢心穿石 一意弘敎 抗世健鬪 竟歿於己卯 光州獄禍 其 殉敎大義 當 與日月並明

의 시심천석 일의홍교 항세건투 경몰어기묘 광주옥화 기 순교대의 당 여일월병명

後天萬世永 爲聖門之 光華矣 先生 殉敎以後 日政迫害 愈往愈酷 道房 因以閉鎖 徒弟

후천만세영 위성문지 광화의 선생 순교이후 일정박해 유왕유혹 도방 인이폐쇄 도제

 

失路四散 及至 乙酉解放 天日重光 信仰自由 以 世界 正義保障之 於是 徐華松 相笵

실로사산 급지 을유해방 천일중광 신앙자유 이 세계 정의보장지 어시 서화송 상범

 

合邀 散亡同志 重創道房 以繼 先生之遺緖 率先蒐輯 一代行蹟 纂修實記 行將付 榟囑

합요 산망동지 중창도방 이계 선생지유서 솔선수집 일대행적 찬수실기 행장부 재촉

 

余以弁首固非 余 淺學蔑識之 所可堪也 同道之 情義 不可以固辭 敢 以數行辭 强爲之

여이변수고비 여 천학멸식지 소가감야 동도지 정의 불가이고사 감 이수행사 강위지

 

弁焉

변언.

 

大巡七十七年 丁亥 臘月 聖門後學 李正立 序

대순칠십칠년 정해 납월 성문후학 이정립 서

 

 

남송선생생화지남 서(국역)

오직 우리 큰 법(大法)의 천사(天師-甑山上帝)님께서 삼계(三界)를 대순하시어 능히 우주와 천지인 삼원(三元)을 뚫어 맑히고 밝히실 정성(晶成대연력(大鍊力)으로,

하늘과 땅의 새 질서를 다듬어 개조(改造)하실 천지공사(天地公事)를 행하심에 먼저 선천이 이미 다해버린 수()를 닫으시고 후천 무궁한 운수로 새 천지 무위이화(無爲而化)의 기틀을 여심이라.


위로는 다스림으로써 모든 신계(百神)를 정사(政事)할 (천지공정두터운 교화(敦化)의 문이 비롯되고 .

아래로는 드리움으로써 억조 만백성의 규범이 몹시 험(極險)하였던 오랜 옛날부터 이때까지 동안의 (선천 상극운수를 끊어버리고,

모두의 기다림에서 뒤 아주 멀고 오랜 세대에 이르기까지 두 번 다시없는 (후천 상생공적(功績)을 마침으로 끝내시니,

불과 반세기가 되지 않은 기간의 교화에번개처럼 빠르게 인도된 믿음의 무리가 물 흐르는 내의 하류(電導信衆水下)와 같아서,

비록 일본 왜정의 모질고 사나움(暴戾)과 세상에서 비방하고 헐뜯음()에서도 홍수가 져서 강물이 둑을 무너뜨리고 세차게 넘쳐흐르는 것 같은 형세(河之勢)를 막아 저지함에는 미치지 못하고 모자람이라.

그러나 마음을 닦고 성품을 연마하는 공부를 함(修心 鍊性之工)에 있어서 (증산 대성사하나와 같이 가지런한 경전(經典)을 전하시지 않은 까닭(不傳 劃一之典故)으로,

힘써 공부를 하는 사람들(致力用功者)이 각기 다르게 주장하여 다투되(各殊主張爭서로가 일컬어 옳다고 시끄럽게 움직여 혹 어지럽게도(相稱 是囂動 或亂)하여 착한 사람들로 하여금 정신을 피로하게도 하는바(令人神疲),

비록 이것은 어지러운 난법 운로에서 (진법의다음 단계로 옮아가게 되는 도중(途中)에 밟아야 할 순서의 어찌할 수 없는 현상이라 할 것이나,

그 힘써 공부하여가는 길목(其於用功之 途)에서 유감스럽고 애석함이 없지 않다고 하리요.

남송 허선생(南松 許先生)은 (증산 대성사성스런 문하에 학식과 인품이 뛰어난 제자(聖門高足)인 이선생 석성(石城-이치복)으로부터 도를 전해 받은 문인(門人)이시라.

교를 전하여 받은 이래(受敎以來)로 마음 씀을 오로지 닦아 공부 수련에만 기울여 나온 것이 수 십 년(專心用攻者 數十年)이라특별하고 오직 전일(專一)한 정신(以特專之精神)과 흔들리고 굽히지 않는 굳센 의지(不撓之毅力)로써,

삼매문의 어려운 역경을 깨뜨려 뚫음(突破 三昧門之逆境)으로 다섯 온마의 난관을 베고 뽑아버려(斬拔 五蘊魔之難關),

마침내 신령스럽고 오묘한 경계를 얻음에 이르러(得 靈妙之域), 생화수기의 이치를 드러내어 밝힘(闡明 生化數氣之 理)에서는,

도식(圖式)으로 명백히 나타내어 보여 알리고(圖而說而 昭示마음 기틀이 종잡을 수 없이 빠르게 변환하는 단계(心機變幻之 階段)에서는,

시와 노래 가사로써 나타내어 화창한 율려의 성음으로(詩而歌而 和律신령스런 내면의 품성(稟性)을 흥기 발양케 하는 법도와 음률의 가락(靈性 興揚之度調),

두서(頭緖)의 조리가 반듯하고 체계가 엄밀히 정돈되어(條理井井 體系嚴整), (세상뭇 사람의 의견이 매우 어지러운 가운데(衆說紛之中초연히 오직 홀로만이 열어 놓은(超然獨開남달리 뛰어난 생화도덕(生化道德)의 도문(道門)이라.

이에 구곡도방(九曲道房)을 설치하고 이로써 여러 사람들에게 베풀어 크게 들고 일어나(施衆大擧생화수기를 닦게 함의 공(生化之功)은,

이 어찌 특별하게 독자적인 교단의 창설이 아니겠으며(此豈 特一家之開創),

그러므로 이 또한(抑亦) (증산대성사의성문(聖門)에 단련과 닦음을 위한 공덕(鍊修之功)을 제공함은,

번뇌의 미혹에서 길을 잃고 방황하는 미해(迷海)에 유일한 지침(指針)이라 아니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또 선생께서는 타고난 성품이 강직(剛直)하고 굳세어 굴하지 않으며 마음속으로 맹세함이 돌을 꿰뚫으심(矢心穿石)과 같으니,

오직 일생에 한 뜻을 널리 포교함(一意弘敎)에 두고 왜정치하에 대항하여 씩씩히 싸우시다가(抗世健鬪마침내는 기묘(己卯 1939)년에 광주옥화(光州獄禍)로 돌아가시니,

그 순교한 대의(殉敎大義)는 마땅히 일월과 함께 나란히 밝아(當 與日月並明후천만세에까지 영원히(後天萬世永)

 (증산 대성사성문(聖門)을 위한 빛나는 기운(氣運)의 빛이 될 것이다(爲聖門之光華矣).

선생 순교이후 왜정의 박해가 갈수록 더욱 심하여 도방이 이로 인하여 문을 아주 닫아버리게 되고(道房 因以閉鎖제자 교인들은 길을 잃어 사방으로 흩어지게 되었는데(徒弟 失路四散),

을유(乙酉 1945)년 해방(光復)을 맞이하여 하늘의 태양이 다시 밝게 빛나고(乙酉解放 天日重光신앙의 자유와 이로써 세계정의가 보장되는 오늘에 이르러,

서화송(徐華松상범()이 흩어져 없어진 동지들을 합하여 맞아들이고(合邀 散亡同志도방을 다시 재건(再建)하여(重創道房선생이 남긴 유업(遺業)을 이음으로써(以繼先生之遺緖),

앞서서 수집한 선생이 행한 일대 업적(一代行蹟)을 정리하여 남송선생실기南松先生實記의 책을 편찬(纂修實記)할 즈음하여,

앞으로 장차 나로 하여금 남송선생생화지남南松先生生化指南의 머릿글을 부탁(行將付 榟囑)함에,

나로 말 할진데 배움이 얕고 앎이 보잘것없음으로 부탁하는 바를 감당할까하여 아니라고 말 하였으나,

같은 도(同道)의 정분과 의리로 굳이 사양치 못하고(同道之情義 不可以固辭감히 몇 줄의 말씀으로 강변하여 머리말에 가름하는 바이다.(以數行辭 强爲之弁焉)

      

대순(大巡-탄강) 77년 정해(丁亥 1947)년 섣달에 성문후학(聖門後學이정립(李正立머리말().

[南松先生實記 61 서상범徐相笵 1948. 4 발행]



  • ?
    견우직녀 2019.03.16 06:59
    이정립 선생님이 서문을 쓰셨었나보네...
  • profile
    ,삼덕 2019.03.29 10:14
    삼덕교 대표자 이복현입니다~<br><br>
    <br><br>
    아직 수인사는 없었습니다만, 견우직녀님께서,<br><br>
    <br><br>
    얼마전 인터넷 네이버 삼덕교 블로그 홈에 올려놓은 남주 이정립선생이 써놓은 남송선생생화지남서 윈문과 국역 내용을,<br><br>
    <br><br>
    제비창고에 올리셨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치하의 말씀을 댓글을 통하여 전하면서 감사드립니다 ~
  • profile
    순례자 2019.03.29 11:49
    삼덕교 분들도 노고가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삼덕 2019.03.29 13:29
    댓글에 순례자님께서 거듭 답글로
    격려 주심을 감드립니다~ ^^
  • profile
    밝은달 2019.05.30 09:55
    이치복 문하의 우수한 제자인것은 알겠는데 대두목의 자격과 출세의 조건에 들만한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대두목의 조건을 어찌 우리가 가늠할 수 있겠습니까!

    맥을 이은 천자님들과의 심법으로 이어가는 법을 논할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하늘에서 정해져서 오신 분을 알아보는 눈이 필요한 것이지 자격을 운운할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 profile
    밝은달 2019.05.30 10:07
    맥을 이은 천자님들은 비결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을 깨달은 사람들은 다음 진인을 알아보는 것이고 그렇게 심법의 이치를 알고 마지막 진인까지 알아보는 안목이 생깁니다.

    우리의 공부는 그런 공부를 잘 알고 길을 잘 찾아가야 하는 것인데 좋은 글과 말씀들에 현혹되어 길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도를 깨달을 수가 없겠죠!

    천자님의 가르침은 그 길을 찾아가는데 깨달음을 주는 말씀들이지 좋은 말씀들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 똑똑하고 많이 배우고 나름 삶의 깨달음을 얻으며 살고 있지만 후천으로 가는 길은 그런 것만으로는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린 것이니 노여워 마시고 이런 점도 한 번 살펴 보면 좋지 않을까요...

    이미 해자난분 도수에 들었고 곧 인묘진 사부지에 들것인데 그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안에서 공부만 한다면 도는 언제 깨달을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하늘은 선한 사람도 악한 사람도 선천의 마지막을 넘어 갈 수 없지만 다만 하늘을 알아본다면 후천을 함께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앉아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인터넷이 시원하게 열려 있으니 모두 부지런히 그런 이치가 무엇인지를 알아가야 할 때가 아닐까요!

    때를 사람들이 말하나 시유기시 인유기인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제는 발로 뛰어다니고 스스로 도를 찾는 방법을 강구하고 스스로의 깨달음을 위해서 증산상제님의 말씀들을 잘 살피어 진짜 그 이치와 맞게 말씀하시는 곳을 찾아야 할 때는 아닐까요!

    때는 가까우나 사람들은 이제 더디기만 합니다. 설총의 글에도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백년전에는 바쁘기만 하던 사람들이 백년후에는 더디기만 하다고 말입니다.

    증산께서도 나의 일에 참여하기가 지극히 어렵다고 하셨는데 어떤 사람들이 그 일에 참여하게 될지는 인연자들이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증산께서는 환자를 보시더라도 인연이 없는자는 돌려보내셨습니다. 그래서 삼생의 연을 언급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조상선령신의 공덕이 아니면 자손이 참여하지 못한다고 하셨으니 그 은공을 생각하여 부지런히 공부하여 찾아야 할 것입니다.
    마음공부는 기본이며 찾는 노력도 하지 않고 때를 기다리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상제님의 24종도 중 상제님의 종통을 이어 받지 앟은 사람은 한 분도 없습니다.
    그러나 증산상제님은 분명하게 진인에 대한 언급이 있으셨고 나의 일은 판 밖에 있다고 하셨으니 24종도는 아니라는 뜻이었지요!

    무극과 태극의 이치를 말씀하셨어도 그것을 써 먹은 분은 따로 있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선돌부인과 진인의 이야기 속에서도 심법을 찾을 수 있으니 한번 찾아 본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profile
    ,삼덕 2019.06.03 10:06
    남주 이정립선생이 삼덕교를 창교하신 남송(허 욱)선생의 일대기라 할 남송선생실기 부록으로 ,<br><br><br><br><br>
    <br><br><br><br><br>
    '남송선생생화지남'을 편찬할 때인 1947년 섣달에 증산대성사 성문의 후학 이정립으로 쓴 그 서문내용을 견우직녀님이 옮겨 올려 놓으신 글에,<br><br><br><br><br>
    <br><br><br><br><br>
    밝은 달님께서 거듭하여 댓글을 올리셨기에 몇 말씀부연으로 이에 댓글함에, 선돌 부인과 진인을 언급하신 대목으로 보아,<br><br><br><br><br>
    <br><br><br><br><br>
    아마 무극도에서 출발하여 태극도의 교명으로 창교 교화하여 나온 태극도 도주(조성옥황상제 호칭?)의 심법을 은연중에 비추어 추천하신 듯 하군요~<br><br><br><br><br>
    <br><br><br><br><br>
    삼덕교를 창건하신 남송성사께서는 1914년 갑인에 도를 전해받으심과 이어 독자적 수련체험으로 득도하시게 되었는데 득도 후 첫 일성에서,~<br><br><br><br><br>
    <br><br><br><br><br>
    '유불선 삼도를 겸수치 못하고 도덕의 참 빛을 안다는 자는 도문의 도둑이요, 유도를 비방하는자는 인사의 어지러움 이라' 하시고,<br><br><br><br><br>
    <br><br><br><br><br>
    매양 교훈시에 (사람이) '선불의 조화를 사용하여도 유도의 권형(저울대와 저울추)을 잃게 되면 한갖 (공허한) 술객이라는 비웃음을 면키어려우리라' 하셨지요~<br><br><br><br><br>
    <br><br><br><br><br>
    위 남주 선생께서 쓰신 '남송선생생화지남서' 본문의 제목이,<br><br><br><br><br>
    <br><br><br><br><br>
    (허남송이 증산 상제의 태극일환 가운데서 직접 육합 구궁 새 음양 2기로 밝혀내게 된 법도 교리이지만),<br><br><br><br><br>
    <br><br><br><br><br>
    '미륵대성 생화도덕의 요령'으로 명칭하여 남송께서 직접 정리해 놓은 법식교리 차서의 생화지남서문이라 하겠습니다 ~<br><br><br><br><br>
    <br><br><br><br><br>
    근자예 네이버 블로그에 '삼초끝에 대인의 행차소식과 율곡선생의 식과가 고찰' 제목으로,<br><br><br><br><br>
    <br><br><br><br><br>
    1920년 경신 10윌 3일 삼덕교가 창교된 내력 등과 미륵대성(증산상제)께서 교화하실  '생화도덕요령'으로 정리하신(허남송의) 성사재인의 과정을 생각이 나는대로 비교 기술하여 논술한 내용기록도 있이오니,<br><br><br><br><br>
    <br><br><br><br><br>
    밝은달님께서도,<br><br><br><br><br>
    참고적으로 삼덕교 블로그를 한번 방문하시어 참조하신다면 진리 탐구에 만에 일 도음이 될가도 하여 답 글을 올려봅니다 ~<br><br><br><br><br>
    <br><br><br><br><br>
    많은형제교단의 도생님들 모두가 다 같이 도성덕립으로 대도의 참 빛이 본성광명하여 충만 형통하심을 심축 하나이다
  • ?
    견우직녀 2019.06.03 11:09
    증산계열에서 대공덕(大功德)을 쌓으신 분을 꼽자면 남송선생님은 반드시 다섯 손가락안에 들어갈 것이라 봅니다.

    청음 선생님의 대순전경 학암선생님의 천지개벽경등 중요 경전이 많지만, 남송 선생님의 글도 이에 못지않은 중요한 글입니다.

    그 정도로 명확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놓으신 책이며 글인데 그것을 비방하는일은 없으면 합니다.

    큰 글을 알아보지 못하고 비방을 하니 참 마음아픈 일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6.03 11:28
    유불선 삼도(三道)가 하나의 도(道)를 말하고 도(道)의 현현함이 덕(德)이니 도덕(道德)을 빼고 무엇을 말할것이며, 유가(儒家) 와 불가(佛家)와 도가(道家)가 오로지 하나 일뿐이라.

    글은 비록 다르나 도(道)로써 말함은 하나이니 오로지 마음의 덕(德)이 큰 것이라.

    유불선이 서로 다르지 않으니 선불(仙佛)의 조화(造化)를 행하는 자가 유도(儒道)를 버릴 일은 없는것입니다.
  • profile
    ,삼덕 2019.06.03 11:59
    견우 직녀님의 댓글,<br>유불선 일체 진리의 말씀 치하드립니다 ~<br><br>
    <br><br>
    증산 상제께서 관왕 도솔 허무 적멸 이조로 일관 하시니,<br><br>
    <br><br>
    삼도합일 겸전과 인중천지일의 새 인도가 선불의 조화를 사용하여 수제치평을 행하여 나감에 있어서는,<br><br>
    <br><br>
     인도의 용체인 유도의 권형을 중심하는 표준을 삼아야 옳을것이다라고 훈시 하신 말씀인것 같습니다~
  • ?
    견우직녀 2019.06.03 12:33
    유가(儒家)가 결국에는 치천하(治天下)를 목표로 하기 때문에 유(儒)로 끝은 날것입니다.

    선가(仙家)나 불가(佛家)가 공부가 높은 사람은 높은데 평균적으로는 유가(儒家)를 따라가지 못하죠.

    다만 치천하(治天下)를 논하기전에 우선 중심(中心)이 잡혀야 하고 개인의 능력을 온전히 한 연후에야 치천하를 논할 수 있을것입니다.

    유불선의 순서로 보자면 불(佛) 선(仙) 유(儒)의 순서가 되겠죠.

    대학 첫구절에 대학지도는 재명명덕 하여 재신민이라.

    한 바와 같이 먼저 자신의 명덕(明德)을 밝히기 위해 수신(修身)함이 근본이 되고 신민(新民)은 후가 될것입니다.

    수기치인(修己治人)에 있어.

    수기(修己)함이 본(本)이며 치인(治人)함이 말(末)일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6.03 12:42
    지금이야 수도(修道)하는 사람들이 본말(本末)이 전도(顚倒) 되어서 수기(修己) 수신(修身)은 버려두고 치인(治人)을 위한 내세움을 합니다만,

    근본이 어지러운데 끝이 좋을리는 없을것입니다.

    대학에

    기본(其本)이 난이말치자부의(亂而末治者否矣).

    라 하는 말이 괜히 있는것은 아니죠.

    그 근본이 어지러운데 끝이 다스려지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6.03 12:51
    진정으로 도(道)를 세운다면 내세우지 않아도 자연히 퍼질것이고, 낮은곳에 있어도 자연히 높은곳에 이를것이고, 숨겨져있어도 자연히 드러날것입니다.
    세상이 그렇게 만들것이니까요.
  • ?
    견우직녀 2019.06.03 12:57
    가장 좋은 다스림은 다스리지 않는 다스림일것입니다.
  • ?
    견우직녀 2019.06.03 13:07
    대명(大明)은 무광(無光)이며 대음(大音)은 무성(無聲) 오직 무광지광(無光之光)이라야 능(能)히 삼원(三元)을 뚫어 밝히고(通亮) 무성지성(無聲之聲)이라야 능히 천지(天地)를 뒤흔들며 신인(神人)은 공없고(無功) 지덕(至德)은 이름없나니(無名) 오직 공없는 공(無功之功)이라야 능히 우주(宇宙)를 고쳐 바루고(宰正) 이름없는 이름(無名之名)이라야 능히 만화(萬化)를 골라 다스리는지라
  • ?
    견우직녀 2019.06.03 19:35
    참 애석한 일은 남송 선생님께서 본성(本性)의 이치를 도식(圖式)화 하시고 인체(人體)의 이치(理致)를 자세히 설명해 놓으신 글이 사람들에게 외면받은 일이 아닌가 합니다.

    작금(昨今)에 내놓아도 세계에서도 손꼽힐만큼 자세히 설명되고 세세히 밝혀진 대이치(大理致)인데요.

    증산(甑山) 도문(道門)에 있어 많은 글들이 있지만 그 중 특출난 글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보물이죠.
  • ?
    견우직녀 2019.06.03 20:42
    상제님께서 석성 이치복 종도를 보시고

    “오랜만에 큰 일꾼 하나 들어오는구나.”

    하신 말씀은 아무리 생각해도 이치복 종도의 맥에서 남송 선생님이 나오셔서 하신 말씀이 아닌가 합니다.

    그 만큼 이치복 종도님도 큰 일을 하신것이니까요.
  • profile
    ,삼덕 2019.06.03 21:11
    명석하신 혜두와 박학다식으로 정심 응물격의 관찰력과 탁월한 예지를 두루 겸전하신 듯~<br>
    <br>
    댓글로 더불어,<br>
    <br>
    견우직녀님께서 남송성사님의 독득 천명하심의 공적 생화지침을 높이 극찬해 주심에 대하여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br>
    <br>
    타고나신 소명을 더욱 의식 연마하시어 대도 창명의 길목에서,<br>
    <br>
     '다유곡기 횡이입이니 비무탄로 정난심이라' 하신 성훈을 받들어 새기면서,<br>
    <br>
    훌륭한 이정표의 큰 공덕을 쌓으시고 공완성취하심을 기대하여 바라는 바 입니다 ~^^<br>
    감사합니다.<br>
  • ?
    견우직녀 2019.06.03 22:29
    옳은것을 옳다 말했을뿐이지 다른게 없습니다.
  • ?
    견우직녀 2019.06.03 22:47
    비결(秘訣) 좋아해서 글자 따라 가는 사람아.

    글자에 취해 병(病)든것은 약(藥)도 없음이라.

    글자 따르다 신세가 망(亡)하나니

    글자가 중(重)한가 전(傳)함이 중한가.

    이험산 세상에 생각하고 생각할까
  • ?
    세상에 2019.06.04 00:09
    발근달님 대두목 타령 그만하소
    뭐 글마다 대두목을 찿소
    그대가 대두목이라는거요,?
    톡 까놓고 속내를 말하소
  • ?
    세상에 2019.06.04 00:20
    도의 대선배께서 일심을 통하시고
    후학들을 위해 말씀을 남겨 놓았으니
    마음으로 새겨듣고 자기걸로 만들어야지
    뭔 토를 다는지 공부자의 자세가 안된자들이
    간간이 보이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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