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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23:17

일심(一心)

조회 수 1670 추천 수 3 댓글 25
 사이지루한 시간을
일심에 대해 토론 해보고자 합니다.
一心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눠보고자 합니다.一心은천부경에서
일시무시 일시무종이라고도 한다는데

저는
一心에 대해

일(一)은 길(인생)로 보고 
심(心)은 자신의 소망 희망으로 보았습니다.

인생은 삶을 살아가는 생명에게
주어져 있는 길인데
똑 같은 길을 가면서도 
생각 소망 희망이 다르기 때문에
생각 하는 것도 다르고
세상을 보는 것도 다르고
받아들이는 것도 다르고
열매 맺는것도 다르다.
일심에 대한 제의견입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profile
    순례자 2018.08.25 09:29
    세상 사람들이 하나의 길을 가지고 다른 소망을 한다는 의견은 맞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일심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보는게 좀더 맞는것 같은데요
  • ?
    아리아리 2018.08.25 09:37
    그렇다면 먼저 한울님의 마음부터 알아야 겠군요.
    삼라만상의 섭리를 다스리시는 한울님은 어떤 마음으로
    삼라만상을 바라보실까요?
    저는 어떤것도 관여 하지 않는다고 보는 편입니다.
    제 의견입니다.
  • profile
    순례자 2018.08.25 09:30
    천부경의 일시무시일이, 일종무종일은 일(一)자 외에는 관련이 없는것같은데
  • ?
    아리아리 2018.08.25 09:58
    관련이 없다는 내용을 살명해주시면
    배울 수 있겠습니다.
  • profile
    순례자 2018.08.25 10:06
    그냥 글자 그대로 보면 (시)와 (종)과 (심)은 다른것같아서 드린말씀입니다
  • ?
    아리아리 2018.08.25 10:09
    세상은 뜻으로 뭉쳐져 있기에
    시작도 뜻이고 종도 뜻이라고 보았고
    뜻을 곧 마음의 작용으로 보았습니다.
  • profile
    순례자 2018.08.25 10:11
    그렇군요.. 인정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일심을 어떻게 갖을수 있을까요 일심갖은 자는 총알도 빗겨 나간다던데요
  • ?
    아리아리 2018.08.25 10:26
    먼저 일심을 갖고 살아가는 자신의 마음을 볼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 profile
    박활인 2018.08.25 12:53

    아래 그림을 보자.


    5.jpg


    임의의 점 a와 b가 있을 때 그 사이에 아무것도 없는 무진동(無振動)을 그린 모습이다.


    상태는 직선이다.


    이제 임의의 수 아홉번의 진동을 그리면 아래 그림이 된다.


    1.jpg


    그리고 진동수를 두배로 올린 모습을 보자.


    2.jpg


    다시 진동수를 두배로 올린 모습을 보자.


    3.jpg

    계속해서 진동수를 몇배로 올린 모습을 보자.


    4.jpg


    자, 그럼 마지막으로 진동수를 무한대(無限大)로 올린 모습을 보자.


    5.jpg


    어때 보이는가?


    실제로 그림에 무한대의 진동수를 적용 할 수는 없지만 이론적으로는 진동수가 높아질수록


    직선에 가까워진다.


    즉, 무진동(無振動)과 무한대(無限大)가 같은 모습이다.


    숫자로 보면 없는수 0 과 가장 높은수 10 모두 0 으로 표현된다.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시작과 끝은 본질적으로 같다.


    아무것도 없는것과 모든게 다 있는것은 같다.


    모든 존재 유(有)는 무(無)에서 하나의 의지가 무한히 반복되어 나온 것이다.


    수학으로 보면 아무리 많은 무한의 숫자 9999999999999..... 도 결국 1의 반복이다.


    그래서 하나님이다. 세상 모든곳과 모든것은 다 하나님의 분신이다.

  • ?
    아리아리 2018.08.25 14:24
    진동수는 사물과 사물이 부딪힐 때
    나는 파장이
    공명에 의해 작용한다고 보는게 저개인의 견해입니다.
    진동수를 쉽게 설명한 것이
    음악 음계라고 보고
    주역의 팔음팔양의 변수도
    진동수와 연관있다고 생각합니다.
  • ?
    파장 2018.08.30 01:23

    파장이 우리 눈에 보인다면 그건 직선으로 보입니다
    설명하려는 의도는 알겠지만 이치에는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직선으로 보여도 여전히 파장 모양입니다
    그건 직선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파장이 엄청 작기 때문에, 사람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확대하여 그린것이 파장의 모양입니다
    그러니 직선이라고 할수 없습니다


    일단 발생한 파장은 직선이 될수 없습니다

    확대하면 반드시 파장 모양일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발생하지 않는 파장이란 없습니다

    이건 직선이 아닙니다

    어느 무엇도 아닙니다

    얘기하려는 의도는 좋다고 봅니다

  • profile
    박활인 2018.08.30 08:20
    지적 감사합니다. 사람눈으로 구분할수 없다는
    말씀 맞습니다. 가정하에 알파와 오메가를 설명하기 위한 방편입니다.
  • profile
    박활인 2018.08.25 12:55
    일시무시일과 일종무종일은 일심을 말하는것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그자체가 하나님입니다.
  • profile
    박활인 2018.08.25 12:55
    세상 모든것은 하나의 진동이 반복되 퍼져나온 '분신'이며 하나님은 여기에 바로 있다고 했다.

    창세기 1장 3~4절을 보자.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God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 말하니 빛이 생겨났다.

    그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더라. 그리고 하나님이 빛에서 어둠을 갈라내셨다.

    여기서 하나님의 말은 음성이고 음성은 진동이며 빛과 어둠은 음양이다.

    하나의 진동에서 시작한 천지만물은 음양으로 무수히 현현(顯現)하여 생겨난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의 나툼' 이라고 한다.

    수학으로 보면 짝수든 홀수든 아무리 많은 수라도 1의 반복이기 때문이다.

    그 하나가 하나님이다.

    길한것이든 흉한것이든 모든 존재와 현상, 그 구분도 하나의 수가 무한히 반복된 경우 안에 들기 때문에

    하나님은 선악의 개념이 없다.

    그리고 세상천지 여기에 바로 있는 하나님의 마음을 나는 대덕(大德)으로 얘기하고자 한다.

    대덕이란 무엇인가?

    예를 들어보자.

    이땅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는 호흡으로 산소를 취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가 없다.

    물고기는 아가미로 호흡하며 육상동물은 폐(허파)로 호흡한다.

    식물도 마찬가지다. 다만 낮에는 광합성량이 높아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배출하며

    밤이되어야 산소를 흡수하고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호흡활동을 하는 것이다.

    모든 생물은 신체의 생명활동에 의해 발생된 불순물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데 산소를 필요로 한다.

    산소는 생명의 근원이다.

    그런데 산소가 쓰일 때 악인에게는 조금만 허용되고 선한 사람에게는 풍부하게 공급해주는가?

    그렇지 않다. 그러한 구분이 없다.

    선한것은 선한대로 삶의 길을 가게되고 악한것도 악한대로 삶의 길을 가게 된다.

    길화개길실 흉화개흉실이다.

    신의 입장에서 선악의 차별은 이미 없기 때문이다.

    존재는 생사의 명(命)이 있고, 나서 죽을때 까지 어떤 용을 쓰던 하나님의 범주 안에 있는것이다.

    아무리 멀리 가도 부처님 손바닥안 이라는 말이 뜻하는 바이다.

    모든 수는 1의 반복이기 때문이에 신은 모든 만물에게 덕을 베풀어 다스리니 대덕이며

    그것은 중도(中道)의 경지에 올라야만 체득할수 있는 현묘한 이치일 것이다.

    우리가 지상세계에서 하늘의 뜻을 이루려면 인간의 마음도 신의 그것과 닮아야 한다.

    그것이 천지의 자식인 인간에게 부여된 하나님의 계획이다.

    창세기를 보면 선악과를 먹고 지각(知覺)을 깨치게 되는데 이는 갓난아이가 성장하며 분별을

    알게되는 것과 같이 인간에게 의(意)를 주어 성숙시키기위한 것이었다.

    의(意)는 안이비설신의 여섯 감각 육식(六識)의 마지막, 마음의 작용이다.

    육식으로 인해 현실을 인지하며 마음에 일어나는 의(意)는 창조의 근간이 된다.

    지금 내가 살고있는 환경은 과거의 나의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다.

    노동하는 것이 힘들어 거부하는 마음을 가지면 미래에 실직자가 되는 것이다.





    마음은 신이 인간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다.

    오직 마음만이 하나님의 대덕과 주파수를 같이 할 수 있는 법종자(法種子)이다.

    마음 심(心)자를 보자.

    심(心)자는 사람의 심장모양을 본따 만든 글자라고 하는데 전서체로 보면 사실 사람의 가슴에서

    배까지의 깊이를 본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무엇이 담겨지는 그릇과 같이 생겼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 그릇의 의미는 얼마나 담을수 있는 깊이인가 하는 문제가 된다.

    하늘천 이치의 세계가 형태가 없듯이 마음도 형태는 없고 다만 그 깊이가 있다.

    마음안에 사념들이 가득 차 있으면 대덕이 들어갈 자리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마음공부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
    아리아리 2018.08.25 14:32
    선악의 차별이 없으나
    좋고 싫은 것은 분명하게 존재한다.
    선 때문 일까요?
    악 때문 일까요?

    님이 하시는 마음공부 가지고
    토론한번 해보면
    서로에게 또 다른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듯하네요.
  • profile
    박활인 2018.08.25 15:14
    네 저는 명상공부는 심취해보진 못하고 마음의중용을 잃지 않으려고만 하고 있습니다 위에 파장 말씀하셨는데 하나님의 마음인 일심과 닮은 인간의 마음이 되면 공명하면 서로 멀리 떨어져있다해도 같은 파장이 서로 공명한다고 보며 그것이 도통문을 열었을때 도통군자형성의 원리로 보며 문을 여는것은 우명성이라는 소리로 봅니다
  • ?
    아리아리 2018.08.25 15:19
    감사합니다.
  • profile
    박활인 2018.08.25 15:34
    아리아리님 로그인하시면 댓글알림이 작동해서 조금 더 편하십니다
  • ?
    아리아리 2018.08.25 15:49
    그렇네요.
    견우직녀님 마응공부 참고해 보겠습니다.
  • profile
    박활인 2018.08.25 15:54
    네 아리아리님도 공부 하신분 같은데 좋은 의견 많이 나눠주세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박활인 2018.08.25 15:44
    마음공부에 관한 세부내용은 견우직녀님의 글을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 ?
    일심 2018.08.30 01:27
    일심이란 하나의 마음~하느님에 대한 변하지 않는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증산 관련 종교에서는 강증산에 대한 변함없는 마음이라고 해야 겠습니다
  • ?
    공감 2018.09.07 19:26
    .무엇을 대하던 일심을 다하라
    일심하라 한마음으로 집중하라
    일심도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 로볼수있다
    일심을 상제또는 하느님 의 마음으로 본다는것은 비약이 아닐까요
    일심은 누구나 행 할수있지요
    무엇을?위해서 말입니다
    먹고살기위해 가족을위해 직업에일심하고 출세를위해 공부에 일심하고 각자의 인생과 소망을 위해 무엇에 일심해야 하지요

    수행자나 종교인들은 신을 찿는데 일심하구요
    위 댓글들은 수행과관계있는 일심을 뜻하는것이라 이해합니다
    수행이나 명상 단전호흡 도 일심의 경지에 들어서서 해야하지요

    저는 주문수행을 하고있지만
    일심으로 집중하기가 가장 힘들더군요
    수행중 일심은 집중하는것에 성패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일심은 집중이다
    수행중 깨어있는 정신으로 주문
    한자 한자에 집중의 끈을 놓으면
    삼천포로 나도 모르게 빠져 버리더군요
    말이 길었내요.
  • ?
    나그네2 2018.09.10 01:34
    공감님 말도 일심이 맞죠 집중력 집중하면 마음이 하나로 모이니 일심이죠
  • profile
    밝은달 2019.05.16 15:48
    일심님의 글에 저도 한표를 드립니다.

    뭐든 한마음으로 끝까지 가는 것을 일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심을 포괄적으로 본다면 하느님에 대한 마음이겠지만 그것도 그 중심을 잡을 수 있는 분명한 대상이 있을때 가능합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본인의 양심에 대한 마음일 수도 있겠지요!

    그 상대가 무엇이든간에 한마음으로 끝까지 믿고 변하지 않는 마음을 일심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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