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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1 19:36

마음으로 전한다.

조회 수 883 추천 수 3 댓글 13

 도(道)라는것을 언어로써 글자로써 드러내는 순간 그것은 도(道)가 아니다.


에를들어 새 라는것을 글자로 고정을 시킨다면,


다수의 사람이 새 라는 글자를 보고 떠올리는 생각은 각자 다른것이다.


그 바른 의도대로 전달 되는 경우도 있겠지만, 각자 사람 마음에 따라 이미 변질이 되어버린다.


도(道)가 무엇이다. 하는것또한 그러하다.


언어로 기록되어지고 말하여서 형(形)과 의(意)를 고정하는 순간 의미가 퇴색되어 버리는것이다.


이것은 말로 글로 할 수 없는것이다.


오직 마음으로 전해야만이 그대로 이어짐이 있다.


글로 쓰자면 이 우주 전체를 책으로만 쌓아야 할 것이며,


계속해서 책을 쌓아야 할 것이다.


글로는 전하지 못하고, 오직 마음으로 전하여 스스로 알게할 뿐이다.


그 비유할수없는 방대한 이치를 책으로 말로 전한다는것 자체가 넌센스이며 장난스러운 말일뿐이다.


길을 일러 줄 수는 있으나 데려다 줄 수는 없다.


오직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할 뿐이다.


  • profile
    무궁화 2019.01.21 08:32
    언어는 시간에 따라 변하지만 언어가 표현하고자 했던 대상은 변하지 않져 ㅎㅎ
  • ?
    화이부동 2019.01.21 08:38
    그래서 마음공부 마음공부 하는 모양입니다
  • ?
    씨나락 2019.01.21 09:22
    인간쓰레기 양극아 웃기지 마라.
  • profile
    무궁화 2019.01.21 10:09
    씨나락님은 양극이란 분한테 원한이 있으신가봐요
  • ?
    씨나락 2019.01.21 10:11
    무궁화님,빙고!
    추리력이 임서방 뺨칠 맹큼 대단하소이다.
  • ?
    춘초 2019.01.21 12:11
    욕설로서 가르침을 내리는 부처님 이 한분계십니다.^^
  • ?
    삼칠 2019.01.21 20:39
    누굴 말하는건지? 일무님? 씨나락님?
  • ?
    춘초 2019.01.21 20:52
    욕설로서 가르치는부처님=씨나락님^^
  • ?
    춘초 2019.01.21 10:22

    견우직녀님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것 조차도 몹시 어려울껄요?.^^

  • ?
    견우직녀 2019.01.21 10:31
    길은 이미 제시 됐는데요 뭐 하하..그래도 요즘 여기저기 들려오는 소식이 마음공부 시작한다는 말이라 즐겁습니다.
  • ?
    춘초 2019.01.21 10:41
    네 감사합니다.
    마음공부하시는 분들이 날로 늘어나기를 앙망합니다.
  • ?
    미륵 2019.01.26 08:17
    마음으로 전하는데 있어 언어의 기록은 형과 의를 고정하는 역활을 하게 되므로 불문자로 전하여 마음에 이르게 한다
  • ?
    미륵 2019.01.26 16:32
    불문자라고 한다죠
    문자를 넘어서는 문자
    마음으로 전하는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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